기저귀 차고 노래 부르고…필리버스터 과거 사례 보니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22대 국회 개원 두 달 만에 세 번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이 벌어지면서 필리버스터의 역대 사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필리버스터는 국회법 제106조의2에 따른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 행위다. 무제한 토론으로 회기 진행을 방해
韓 언론 외면한 북한 선수…외국인들과는 배지 교환에 셀카까지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북한 선수들이 한국 언론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외국인 선수나 관중과 교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중국 소셜미디어(SNS) 샤오홍슈에 북한 여자 기계체조 '간판' 안창옥이 누군가와 배지를 주고받는 영상이 올라왔다. 안창옥은 올림픽 신분증(AD카드) 목줄에 상대방이 건넨 판다와 에펠탑이 그려진 배지를 달고, "가장 좋아하는 핀"이라며 인공
이재명 "연간 200만원 기본소득…다시 성장하는 나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지역화폐로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서울에서 거리가 멀수록 상대적으로 더 많은 액수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기본사회'를 준비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3일 오후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전북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이제 우리 사회는 '초(超)과학 기술의 시대'로 넘어간다"며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해서 생산력은 무궁무진하게 향상되는데 사람들은 일자리를
민주 "尹, 일하자는 국회 입법 싫다며 휴가…'금쪽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은 3일 여름휴가를 앞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일 좀 하자는 국회 입법에 '싫어'라고 소리 지르는 '금쪽이' 대통령을 보며 국민께선 어지러움에 이마를 짚고 계신다"고 비판했다. 최민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오는 5일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가는 것과 관련해 "무너진 민생은 나 몰라라 하고 아무 근심·걱정 없는 휴가를 만끽하겠다는 말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변인은 "김
민주당, 전북 경선 후 최고위원 순위 재배치…김민석 1위 탈환(종합)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국당원대회 지역 순회 경선 중 전북에서 최고위원 후보 순위가 뒤바꼈다. 전북은 15번의 지역 순회 경선 중 10번째 장소였다. 9번째 지역까지의 권리당원 선거인수가 약 28만명이었고, 전북 권리당원 선거인수는 15만명을 넘어 비중이 큰 지역이었다. 3일 오후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 전북 경선에서 '깜짝 1위'를 차지한 후보는 '전주 출신' 한준호 후보였다. 한 후보는 이날 합동연설회에서
민주당 신임 전북도당위원장에 '이원택'
신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으로 이원택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의원(재선)이 선출됐다. 신임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차기 도당 정기당원대회까지 2년이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3일 오후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열어 이 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뽑았다. 전북도당은 단독 입후보한 이 의원에 대해 권리당원 대상 찬반 투표를 치렀다. 이 의원은 전날 진행된 온라인 찬반
'노란봉투법' 이틀째 필리버스터…5일 野 단독 표결 전망
야당이 발의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주도의 국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3일 오후 12시 기준 19시간째다. 민주당은 이번 주말 진행되는 지역 경선 일정을 마친 뒤 8월 임시국회 첫날인 오는 5일 표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파업 노동
이재명, 전북 경선서 84.79% 낙승…김두관 13.32%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해 3일 열린 전북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85%에 가까운 득표율로 승리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전북 지역순회 경선에서 권리당원 84.79%의 선택을 받았다. 이 후보는 총 15회의 지역 경선 중 1∼9차 경선(제주, 인천, 강원, 대구·경북, 울산, 부산, 경남, 충남, 충북)에서 누적 득표율 90.41%를 기록했다. 이날 10차 전북 경선까지 압승하며
이재명, 전북 경선에서도 낙승…누적 89%(종합)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8 전국당원대회 전국 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 후보가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이 후보는 10차 전북 경선에서 권리당원 득표율 84.7%, 누적 89.0%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3일 오후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를 열어 전북 지역 경선을 치렀다. 이 후보는 이날 합동연설회에서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제 우리 사회는 '초(超)과학 기술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