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국회의원
단독 출마…찬성 86.3%로 선출
李 "정권 교체의 교두보 마련하겠다"

신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으로 이원택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의원(재선)이 선출됐다. 신임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차기 도당 정기당원대회까지 2년이다.


3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원택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국회의원. /사진=델리민주 캡처

3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원택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국회의원. /사진=델리민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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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은 3일 오후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열어 이 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뽑았다. 전북도당은 단독 입후보한 이 의원에 대해 권리당원 대상 찬반 투표를 치렀다. 이 의원은 전날 진행된 온라인 찬반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2만 5263표 중 찬성표 2만 1620표(86.37%)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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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당이 도민, 당원과 함께 다가올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정권 교체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민주화 운동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온 호남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언했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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