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한일 등 10여개국 정상회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인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인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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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밤 2박5일 일정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 대통령은 10~11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미·한일 정상회담을 포함해 10여개국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11일 오전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또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IP4) 정상회의와 퍼블릭포럼 기조연설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윤 대통령은 나토정상회의에 앞서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해 한미동맹의 상징인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평양국립묘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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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나토 회원국을 비롯해 IP4와 러·북 군사·경제 협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동맹·우방국들과 국제 연대를 강화했다.


성남=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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