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쓴 이재명 테러범, 지난달 차량 앞에서 포착…계획범죄 가능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에서 습격을 당한 가운데, 범인이 이전부터 범행을 계획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습격 당시 경찰 인력 50여명이 주변에 배치돼 있었으나, 용의자가 지지자로 위장하는 등 계획적으로 접근했기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대표는 2일 오전 10시 27분쯤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A씨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민주당 "이재명, 경정맥 손상·대량출혈 우려…서울대병원서 수술 예정"(상보)
부산에서 치료 중이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대 병원으로 후송됐다. 괴한으로부터 목 부위를 공격당한 이 대표는 경동맥 손상 등이 우려됨에 따라 서울대병원으로 후송, 수술받을 예정이다. 권칠승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부산대 병원에서 브리핑을 통해 "현재 환자(이 대표) 상태는 경동맥 손상이 의심되고 있다"며 "의료진은 자칫 대량, 추가 출혈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판단해 서울대병원으로 후송한 후 신속하게 수
'이재명 피습 소식'에 경악한 정치권…"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
여야 정치권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괴한의 공격을 비판하며, 강력하게 규탄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2일 이 대표 피습과 관련해 입장문을 통해 "제1야당 대표가 흉기 테러를 당했다"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국회의장으로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대전시당 신년 인사회
'흉기피습' 이재명 목 부위 열상 추정…열상·자상 차이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 방문 도중 지지자로 위장한 신원 미상의 남성이 휘두르는 흉기에 습격당했다. 흉기에 찔린 이 대표는 목 부위에 1㎝가량 크기의 열상을 입었으며, 출혈이 심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흉기에 찔린 이 대표는 목 부위에 1㎝가량 크기의 열상을 입었으며, 의식을 잃지는 않았지만 출혈이 심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이 대표는 습격당한 지 10분
이재명, 부산 방문 중 피습…'병원으로 후송'(상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에서 일정을 소화하던 중 괴한으로부터 습격당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이낙연 신당 창당에 대한 입장은?" 등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았다. 주변에 있던 지지자들은 "대표님, 힘내세요"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러던 중 이 대표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으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공격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졌다. 괴한은 이 대표 지지
이재명, 부산 방문 중 괴한에 피습…병원으로 이송(상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방문 일정 중 괴한에게 습격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27분께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뒤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던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으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흉기로 공격당해 쓰러졌다. 이 남성은 지지자처럼 이 대표에게 사인을 요구하며 접근하다가 소지한 흉기로 이 대표를 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 대표를 공격한
이낙연·이준석 신당 공식화…커진 '제3지대' 파급력(종합)
2024년 총선의 해가 밝으면서 정치권의 신당 창당 움직임도 수면 위로 올라왔다. 여야 모두 전직 대표가 중심이 돼 신당 창당을 공식화하면서 '제3지대'가 총선에 미칠 파급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정치권에서는 지난달 국민의힘 탈당 및 신당 창당 선언을 한 이준석 전 대표가 이달 중순께 창당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천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야권에서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당 창당을 공식화했으며
문재인 "부산대 병원 가려 했더니…이재명 빠른 쾌유 위해 집중해달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사건과 관련해 "너무 걱정돼서 지금 바로 (부산대병원에) 가려던 참이었는데 서울로 간다고 하니, 이 대표의 빠른 쾌유를 위해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문 전 대통령이 민주당 최고위원들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전했다.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이날 당초 예정됐던 평산마을 일정이 이 대표 피습 등으로 부득이하게 피습된 것을 설명하자 "그 뜻은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