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봉 400만원 낮아도…삼성전자 대신 택한 '1등 직장'
취업준비생이 가장 취직하고 싶은 '꿈의 직장' 1위는 IT 기업 네이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유명 대기업보다 신입사원 초봉이 적어도 사회초년생은 네이버를 택했다. 2일 진학사의 채용 플랫폼 '캐치'가 취준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의 기업 1위'는 네이버에 돌아갔다. 이로써 네이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 설문조사에서도 취준생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 캐치는 취준생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50개를 대
왕관 쓴 이재명 테러범, 지난달 차량 앞에서 포착…계획범죄 가능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에서 습격을 당한 가운데, 범인이 이전부터 범행을 계획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습격 당시 경찰 인력 50여명이 주변에 배치돼 있었으나, 용의자가 지지자로 위장하는 등 계획적으로 접근했기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대표는 2일 오전 10시 27분쯤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A씨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50명 콘서트 취소' 장범준이 죄송하다고 한 진짜 이유
가수 장범준이 팬들을 위해 오랜만에 공연을 기획했다가 돌연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유는 암표 때문이다. 해당 공연은 관객 50명 정도의 소규모 형태로 기획됐다. 문제는 기존 티켓 가격보다 몇 배는 더 비싼 암표 값이 성행하자 장범준은 공연을 취소하는 결단을 내렸다. 지난 1일 장범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암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일단 공연 티켓 예매를 전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다음에 좀
이강인과 열애설 이나은 소속사 "둘은 지인사이"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이 축구선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의 열애설에 "지인 사이"라며 일축했다. 2일 이나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두 사람은 지인 사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소속사는 이나은과 이강인이 여러 차례 만난 이유에 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이 실제 만났는지, 어떤 이유로 만났는지 등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은 것이다. 이날 더팩트는 이강인과 이나은이 작년 11월 여
日 건물 옥상에 우르르 몰린 까마귀떼…지진 예측했나?
일본 열도가 신년 첫날부터 규모 7.6의 강진으로 인해 혼란을 겪은 가운데, 지진이 덮치기 전 '까마귀 떼'가 포착됐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에선 과거부터 까마귀가 떼를 지어 나는 현상을 '지진의 전조'로 지목해 왔다. 1일 한 일본 누리꾼은 엑스(X) 계정에 "후쿠오카에 쓰나미 경보가 나온 뒤 까마귀가 건물 옥상에 모여 엄청나게 울어댔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일본 후쿠오카현으로 추정되는 도시의 빌딩 옥상
"태극문양에 왜 일장기가"…프랑스 뉴스에 등장한 괴상한 태극기
프랑스의 한 뉴스 채널이 한국의 태극기를 일장기와 유사하게 그린 그래픽을 내보내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프랑스 채널 LCI는 오후 2시 37분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노동당 전원회의 5일 차 회의 발언을 전하며 한반도 문제에 대해 보도했다. 당시 김 위원장은 남북관계를 동족 관계가 아니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고 "통일은 성사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뉴스를 보도하며
"강진 또 올 수 있다"…日 전문가들의 섬뜩한 경고
일본 혼슈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최소 13명이 사망한 가운데 일본 지진 전문가들은 이번 강진 이후에도 지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2일 아사히신문은 노토 반도 북부에서 2020년 12월부터 지진 활동이 활발해졌고, 지난 3년간 진도 1 이상 지진이 506회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해 5월에도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
시속 100km 무면허로 달리며 SNS 라이브…'아빠 차' 운전하던 초·중생
무면허로 '아빠 차'를 몰면서 실시간 방송까지 한 10대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중학생 A군과 초등학생 B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10시 50분께 인천 송도 일대에서 번갈아 가면서 차량을 20km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무면허 운전을 하면서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 방송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동해 묵호항에 최고 85㎝ 지진해일…1993년 이후 처음
일본 이사카와현 노토반도 쪽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우리나라 동해안에 최고 85㎝ 높이의 지진해일이 관측됐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0분께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쪽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로부터 1시간 51분 후인 오후 6시1분께 강원 강릉시 남항진항에서 지진해일이 처음 관측됐다.해저에서 지진이 발생하거나 화산이 폭발해 해수면이 요동치면서 발생하는 파장이 매우 긴 파도인 지진해일의 전파 속도
"바닥은 출렁, 중심 못잡고 휘청" 日 여행객들의 지진경험담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4시 10분께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 지역에서 규모 7.6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일본 현지를 여행 중인 한국 여행객 사이에서도 지진 경험담이 나오고 있다. "역 천장에서 물 새고, 개활지로 대피시켜" 2일 조선일보는 일본 여행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인용해 이들의 경험담을 보도했다. 지진 당시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역에 있었다는 한국인 관광객 A씨는 “가나자와역 천장에서 물이 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