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프랑스 위기에 "코스트코 양파·이케아 연필 방식으로 韓 돌아가겠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최근 프랑스 위기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당정, 국회를 향해 재정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휴 동안 짬을 내어 외신을 보니 프랑스 정치가 무너지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프랑스는) 총리가 연이어 사임하고, 국가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115.6%, 재정적자는 5.8%까지 치솟았다"면서 "마크롱 대통령
나경원, 캄보디아서 잇단 납치·감금에 "국민이 범죄조직 상품으로 팔려가…영화 범죄도시 현실화" 탄식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취업알선 사기와 납치·감금·살인 등 강력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민국 국민이 범죄조직의 상품으로 팔려가고 있다"며 탄식했다. 나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이 말하고 "이재명 민주당 정권은 이를 방치하고 있는가"라며 "영화 '범죄도시'가 현실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 신고 건수는 2022~2023년 연
이언주 "中 무비자 입국이 李 작품? '윤·한·최+주진우' 작품인데?"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중국인 무비자 입국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먼저 시작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시작된 정책인 만큼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9일 이언주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국인 무비자 입국 논란에 명절 연휴가 시끄러운 듯하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국민의 안전과 사회 질서를 위해 중국인이든 다른 외국인이든 출입국 관
주진우 "불법체류·간첩활동에 무방비, 황당한 역차별"…中 무비자 철회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중국 관광객 전면 무비자 정책에 대해 비판 강도를 올렸다. 불법체류, 간첩, 범죄, 무질서에 대한 확실한 대비책이 없는 중국인 전면 무비자 정책은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9일 주진우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중국 관광객 전면 무비자(에 대한) 허점을 알려주겠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먼저 3인 이상이기만 하면 단체로 적용돼 15일의 무비자 혜택이 가능한데
'한글날' 맞아 李대통령 "한글에 민주주의·평등, 국민주권 정신 깊게 배어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은 우리 민족의 지혜와 역사가 오롯이 응축된 문화유산 그 자체"라며 "특히 당시 지배층의 반대를 이겨내고 '백성이 쉽게 익혀 날마다 쓰도록' 만들어진 한글에는 민주주의와 평등, 국민주권 정신이 깊게 배어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글이 탄생한 지 579돌이 된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평범한 백성이 한글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뜻을 펼칠 수 있는 나라. 한
'동탄룩' 지적했는데 추근댔다고?…이준석, 악플러들에 법적 조치 예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누리꾼들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자신의 지역구인 동탄 지역 여성들을 대상화하는 '동탄 미시룩'과 관련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댓글을 남기면서 이미지 왜곡을 지적해 왔으나, 일부 누리꾼들이 이를 '이준석이 여성에게 추근댄다'라는 허위사실로 유포했다는 것이다. 9일 이준석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는 제가 마치 어디에 댓글을 달아서 여성에게 추근댄 것처럼 허
이성에 '오빠' 부르지 말라는 北…"비굴하고 간드러지고 역겨워"
북한 내부에서 '평양문화어' 사용을 철저히 지키자는 주장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고 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북한이 기존 표준어 대신 남한식 표현이나 외래 말투가 퍼지는 현상을 경계하며 언어 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의 과학백과사전출판사에서 최근 발간한 언어학 전문 잡지 '조선어문' 최신호에는 김일성종합대학 언어학부 김영윤 부교수의 논문이 실렸다. 해당 논문은 "경애하는 김정
박지원 "李대통령 예능 출연, 솔직하게 대응하면 좋았는데…아쉬워"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9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에서 솔직하게 잘 대응했었으면 좋았는데 하는 아쉬움은 있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서 이 대통령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 수습보다 예능 출연을 택했다는 국민의힘 비판에 대해 "이 대통령이 하지 못할 일을 하신 게 아니다"라면서도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실
"냉장고 말고 관세 좀 부탁해"…李 대통령 예능 출연에 국힘 맹폭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K푸드 홍보를 위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것을 두고 추석 연휴 마지막 날까지 공세를 이어갔다. 장동혁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초유의 디지털 대란에서 적반하장으로 저와 당을 고발하고 수습책임을 공무원에게 맡긴 채 예능 카메라에 섰다"며 "진실을 덮기 위해 위협과 협박을 가하고 위기를 감추기 위해 선동·왜곡을 일삼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스라엘측 "나포 선박 탑승 한국인 신속한 석방에 협조"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선박이 가자지구에 접근하다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것과 관련,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의 안전과 조속한 석방을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외교부가 9일 밝혔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바락 샤인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대사대리를 면담하고 지난 8일 이스라엘에 의해 나포된 선박에 탑승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와 조속한 석방을 위한 이스라엘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