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尹 강조한 반도체 클러스터, 반드시 해야 하는 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공개한 세계 최대·최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두고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가반도체위원회’ 등을 만들어 민관이 종합적으로 반도체 대응 전략을 마련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장관은 지난 15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반도체 없이는 디지털을 얘기할 수 없다(There is no digital without chip)고 하지 않냐"라며 반
조국 수호했던 공지영 "욕 먹으며 감쌌는데 배신감"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공개 지지했던 공지영 작가가 자신이 속한 86세대(80년대 학번·1960년대생)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욕을 먹으면서도 그를 감쌌던 건 당시로선 나름의 애국이고 희생이었는데,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떠들었구나 싶었다"고 회고했다.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과거 공개 지지를 표명했던 조 전 장관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공 작가는 2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런 사람일 거라고는 꿈
尹, 신임 법무장관 후보자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내정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60·사법연수원 17기)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해 12월21일 법무부 장관직을 내려놓은지 한 달 만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인선 중이었고, 이날 박 전 고검장으로 좁혀졌다. 윤 대통령은 이르면 23일 박 전 고검장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할 예정이다. 박 전
尹 "서천특화시장, 특별재난지역 선포 가능 여부 즉시 검토"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충남 서천특화시장 대형 화재와 관련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가능 여부를 즉시 검토하고 혹시 어려울 경우에도 이에 준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화재 현장을 돌아보고 일부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명절을 앞두고 얼마나 상심이 크시냐. 여러분들이 바로 영업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해 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尹·韓, '사천논란' 엿새 만에 서천 화재현장서 만나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대형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 현장을 찾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났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갈등이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만난 만큼 초유의 당정 갈등 상황이 봉합 국면으로 돌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외부 공식 일정에 없던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직접 현장을 돌아봤다. 한 위원장이 현
①윤 대통령, 한동훈 만날까
대통령실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갈등을 봉합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 위원장과 용산 고위 인사의 회동이 임박했다는 얘기가 나오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반응이 우세하다. 23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금명간 고위급 회동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갈등을 차분히 수습하는 방안 등을 고민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런 분위기 변화는 총선을 불과 80일 앞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정책기획관 박연진 ▶주택정책관 김헌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 김배성 ▶도로국장 주종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이용욱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안경호
2기도 '서·오·남'…"검찰 출신들 건재"
윤석열 대통령을 보좌하는 용산 참모진 2기 체제가 이달 초 본격 출범했다. 대통령실은 최고위 참모이자 장관급인 비서실장, 안보실장, 정책실장 등 ‘3 실장’을 전면 교체하면서 쇄신 의지를 드러냈다고 자평했다. ‘국정 3년 차’와 ‘총선’이라는 빅 이벤트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윤심(尹心)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인사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시아경제가 2기 참모진(비서관급 이상) 47명의 나이·학력·성별·출생 지역·이력 등
예비역 병장도 하사로 진급한다
올해부터 예비역 병사도 예비역 하사로 임명된다. 병역자원 감소로 전시에 필요한 예비역 부사관의 부족현상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23일 국방부에 따르면 예비역 병사가 원하는 경우 예비역 부사관으로도 임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병역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 병역법은 오는 5월부터 시행된다. 예비역 병사가 예비역 부사관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현역 복무기간이 ‘18개월 이상’이면 된다.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