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축구팀 분홍색 유니폼 논란…"하이힐도 팔지 그래?"
독일 축구대표팀이 최근 공개한 분홍색 새 유니폼을 두고 축구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거세다. 전통을 무시한 처사라는 조롱이 다수지만, 다양성을 받아들인다는 측면에서 옹호하는 반응도 적지 않다. 독일축구협회(DFB)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올여름 홈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서 입을 새 유니폼을 공식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흰 상의에 하의와 양말도 흰색으로 바꾼 홈 유니폼은 어느 정도 전
'오타니의 그녀' 진짜였다…오타니, 한국행 앞두고 다정한 투샷 공개
글로벌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방한을 앞두고 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기다려지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이모지를 쓴 게시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은 그가 한 여성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옆에는 오타니의 팀 동료인 야마모토 요시노부, 통역을 맡은 미즈하라 잇페이 등이 함께했다. 오타니와
기술 뚫고 나오는 인간미에 반했다…K팝 세계관 확장시킨 '플레이브'
최근 5인조 버추얼(가상) 아이돌 '플레이브'(PLAVE)가 인기다. 플레이브는 MBC 사내벤처에서 독립 분사한 버추얼 IP 스타트업 블래스트가 제작한 웹툰 스타일의 가상 아이돌이다. 2D 캐릭터 모습을 하고 있으나, 실제 본체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기존 가상 아이돌과 차별화된다. 이들은 카메라와 특수 장비 등을 활용해 사람인 본체를 캐릭터로 변환하고 있다. 현실 아이돌과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는 성적을 보여주면서 플레이브에
여성징병제 반발 없는 북유럽…징집대상 중 소수만 선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이어 인접한 유럽국가를 추가 침공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경을 마주한 이웃국가들은 안보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특히 역사기간 동안 러시아와 자주 충돌했던 북유럽 국가들은 앞다퉈 여성징병제를 실시하며 국방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노르웨이와 스웨덴에 이어 덴마크도 여성징병제 실시에 나서면서 유럽 많은 나라들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여성징병제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주주총회장 들어서는 고려아연 주주
19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 별관에서 열린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입장하고 있다. 고려아연 이사회는 1주당 500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하는 안건과 신주발행 대상을 외국계 회사로 국한하는 내용의 정관을 삭제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그러자 최대주주인 영풍은 현금배당을 1만원으로 올리는 안건을 상정하는 동시에 정관변경은 주주들의 신주인수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냈다.
의대 증원 배분 20일 발표…지역 국립대·소규모 의대 중심 배정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을 촉발한 의대 입학정원 증원 배분 결과가 공개되는 20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모습.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조국 "레임덕 이어 '데드덕'이 목표"
'데드덕(dead duck)'은 영어에서 "가망 없는 사람"을 의미한다. '레임덕(lame duck)'이 임기 말 권력누수 현상을 일컫는 말이라면 데드덕은 레임덕보다 더 심각한 권력공백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다. 19세기 서구에서 유행했던 "죽은 오리에는 밀가루를 낭비하지 말라"는 속담에서 유래된 용어로 전해졌다. 따라서 데드덕은 실패했거나, 실패할 것이 확실한 정책이나 상황을 가리킨다. 미국에서는 정치 생명이 끝난 사람이나 가망 없
악수 나누는 한미 외교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외교장관 오찬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태극기 앞에서 강펀치 날리는 서려경
의사 복서 서려경 선수(왼쪽)가 16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여성국제복싱협회(WIBA) 미니멈급(47.6kg) 세계 타이틀전에서 일본 출신 요시카와 리유나와 경기를 펼치고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세계 주요 재계 인사 초청 '중국발전포럼' 흥행 주목
'중국발전포럼(China Development Forum·CDF)'은 중국의 경제발전과 관련된 중요한 이슈들을 논의하고, 중국 정부와 기업, 학계, 외국 정부와 기업 간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해마다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국제 포럼이다. CDF는 중국의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논의와 지식 교류의 장으로 활용된다. 대외적으로 중국의 급변하는 경제와 사회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