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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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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호소한 정유라, 후원 읍소 "보수우파에 필요한 사람되겠다"

생활고 호소한 정유라, 후원 읍소 "보수우파에 필요한 사람되겠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어머니가 사면을 받게 되면 보수 우파를 위해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후원을 요청했다. 정씨는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교도소에 수감된 어머니 최서원씨의 건강이 매우 안 좋으시다고 알리며 생활고를 호소했다. 어머니에 건강 상태에 대해 정씨는 "(어머니가) 교도소 내부 진료로 해결될 만한 증상이 아니고, 안에서도 휠체어를 타고 다니신다"며 "8년째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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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여직원이 사무실서 수다떨고 가요…아이도 데리고"

"퇴사한 여직원이 사무실서 수다떨고 가요…아이도 데리고"

퇴사한 직원이 근무시간에 회사를 찾아와 수다를 떨고 가느라 업무에 방해가 된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퇴사한 회사에 방문하는 일이 흔한 일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회사에 재직 중이라는 작성자 A씨는 "제가 다니는 회사에 퇴사한 여직원이 있는데 아기를 데리고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고민이 많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수다를 떨고 가는 B씨는 퇴사한 지 1년이 넘었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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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아이가 내 핏줄이 아냐" 충격받은 부부, 병원·의사 대응에 허탈

"시험관 아이가 내 핏줄이 아냐" 충격받은 부부, 병원·의사 대응에 허탈

시험관시술로 낳은 아이가 부모에서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을 가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원인과 책임을 놓고 부모와 병원·의사측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박상규 대표는 1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난임으로 고통을 겪던 부부가 1996년 한 대학병원을 찾아서 시험관 시술을 받아 1997년 봄 아들, 이어 딸도 같은 의사의 시험관 시술로 얻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나 당시 시험관 시술받은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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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보조할 때 성희롱 당해…할퀴고 꼬집는 노인도"[돌봄노동 그림자]

"목욕보조할 때 성희롱 당해…할퀴고 꼬집는 노인도"

5년 차 요양보호사 김모씨(53)는 지난달 70대 치매 노인을 부축해 침대에 눕히다가 노인에게 흉부를 가격당했다. 충격이 오른팔로 전이돼 마비 증상을 앓던 김씨는 병원에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상부에도 폭행 사실을 알렸지만, 시설 측은 김씨에게 소액의 병원비를 지급하는 데 그쳤다. 김씨는 "눈 감으면 손이 다가오던 순간이 반복적으로 생각난다"며 "심리적 충격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토로했다. 장기요양 등급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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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금반지가 옆집은 30만원 싸네…모르고 사면 '호갱'되는 곳

같은 금반지가 옆집은 30만원 싸네…모르고 사면 '호갱'되는 곳

지난 13일 오전, 골목마다 귀금속 매장이 줄지어 들어선 서울 종로구 주얼리 타운은 커플 반지를 맞추려는 젊은 연인부터 장신구를 구매하러 온 중장년층 등 귀금속을 보러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 상인들에게 한 돈(3.75g)짜리 돌 반지 가격을 물으니 계산기를 두드린 후 가격을 보여줬다. 일반적인 돌 반지였음에도 업체마다 부르는 가격은 제각각이었다. 이날 주얼리 타운에 입점한 귀금속 업체 12곳을 돌아본 결과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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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살기 로망의 이곳, 갔다간 병만 얻겠네…'대기질 세계 최악'

한 달 살기 로망의 이곳, 갔다간 병만 얻겠네…'대기질 세계 최악'

유명 관광지이자 최근 국내에서도 '한 달 살기'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태국의 치앙마이가 전 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안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치앙마이의 초미세먼지 수치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대기질 분석업체 아이큐에어(IQAir)가 측정한 결과 이날 치앙마이의 초미세먼지(PM2.5) 입자 농도는 175㎍/㎥까지 올랐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 수치인 5㎍/㎥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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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회 3t 쏩니다, 오세요"…바가지 논란에 소래포구 특단 대책

"공짜 회 3t 쏩니다, 오세요"…바가지 논란에 소래포구 특단 대책

바가지 논란 등으로 몸살을 앓았던 인천 소래포구 전통 어시장이 자정 노력을 통해 달라진 어시장 모습을 알린다는 취지에서 열흘간 활어회 3000㎏을 무료로 제공한다. 20일 소래포구종합어시장상인회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10일 동안 무료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1일 준비물량(300㎏)이 소진될 때까지 활어회 1접시(광어회 2인분 분량)가 무료로 제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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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핑계대며 입국않고 1천만원 뜯어낸 베트남 신부, 1심서 집행유예

갖은 핑계대며 입국않고 1천만원 뜯어낸 베트남 신부, 1심서 집행유예

국제결혼 후 한국어를 공부한다는 핑계를 대고 국내에 입국하지 않은 채 1000만원 넘게 받아 챙긴 베트남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박성민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15년 7월 베트남에서 B씨(48)와 결혼한 뒤, 같은해 10월부터 다음해 9월까지 생활비 및 한국어 강습비를 구실로 12차례에 걸쳐 1만2800달러를 뜯어낸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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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좀 더주세요" 말에 식당 사장님 표정 왜 달라졌나 했더니

"김 좀 더주세요" 말에 식당 사장님 표정 왜 달라졌나 했더니

한국 김의 인기가 해외에서 높아지면서 품귀 현상까지 빚고 있다. 올해 김값은 전년 대비 41% 폭등했다. '검은 반도체'라는 별명까지 생길 만큼 수출엔 성공했지만, 밥상 물가에는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를 보면, 마른김 1속(100장)의 중도매인 판매가격은 지난 15일 기준 9300원을 돌파했다. 전년 같은 날보다 41% 증가한 수치이며, 평년가와 비교하면 48.8% 폭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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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발로찬 여중생은 모르쇠, 부모는 돈 없다"…차주 분통

"외제차 발로찬 여중생은 모르쇠, 부모는 돈 없다"…차주 분통

출시한 지 3개월 된 BMW 차량에 발길질하고 사라진 범인이 알고 보니 16세 여중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차주 A씨는 해당 학생 B 양과 부모가 제대로 된 사과는커녕 부적절한 태도를 보였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차주 A씨는 앞서 “학생 4명이 차 인근에서 담배를 피우다 한 명이 발길질을 시작하니, 따라서 발길질을 했다”며 사건을 전한 바 있다. A씨는 “(가해자가) 30분, 2분, 6분 간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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