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느닷없이 홍준표 띄우기 나선 이유는?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21일 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띄우기에 나섰다. 추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7일 홍준표 전 시장께서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통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국가 지원과 전직 대통령 예우 복원 문제를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신공항은 대구와 경북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사업이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말했
대구의 딸 나영희, 한국 넘어 중국 대륙서 K-패션 알려
대구 출신으로 대한민국 각종 패션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나영희 모델이 중국 대륙에서 K-모델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나영희 모델은 지난 22일 중국 다렌(대련) 상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2026 시계절·대련 패션대전'에 공식 초청받아 메인무대를 장식한 랑유(Lanyu) 김정아 패션쇼에서 퍼포먼스와 포멀을 연출했다.이날 나영희 모델은 황금 장식으로 화려하게 수놓은 랑유 디자이너의 메인 작품을 큰키와 요가로 다져진 단단한
한예종 광주로 오나…이전·대학원 설치 법안 발의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전과 대학원 설치를 담은 법률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서울 석관동 캠퍼스의 의릉 세계문화유산 지정에 따른 이전 필요성과 대학원 설치 제한 문제를 함께 포함한 내용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인 민형배 의원과 정준호·전진숙 의원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발의
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부터 1차 지급
경남 양산시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 시작한다. 양산시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상남도 생활지원금'과 신청 시기가 겹치면서 시민들의 혼선이 예상되는 만큼, 사업별 차이점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1차 지급의 경우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원, 차상위 계층·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이어지는 2차 지
"고창 어르신 삶을 들려주세요"…'인생기록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지혜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고창 어르신 인생기록 프로젝트' 인터뷰 참여자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창에서 오랜 세월 자연과 함께 살아온 어르신들의 생활 방식과 노동의 경험, 언어와 물건에 담긴 삶의 철학을 기록하여 지역의 소중한 생태·문화 유산으로 보존하고자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 90세 이상 어르신으로, 농업·어업·장터·산촌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작
경북 칠곡군은 24일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이다.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먼저 지급된다.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차 신청은
화순 공정식 전국 가요제, 볼거리와 감동 주고 마무리~
전남 화순군은 대한민국 트로트 작곡의 거장 공정식의 이름을 내건 '2026 화순 공정식 전국 가요제'를 화순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이번 가요제는 화순 봄꽃 축제 기간에 맞춰 개최돼 전국에서 모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관객들은 자리를 지키며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1부에서는 화순 지역에서
김천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경북 김천시 건축과는 지난 22일 김천 대표 관광지 연화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김천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건축과, 스포츠산업과, 행정지도 읍면동인 대신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연화지를 찾은 관광객들로 혼잡해진 공원 및 주택가, 골목길 일대의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건축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
"민생 부담 덜어라" 광주 북구, 고유가 지원금 총력
광주 북구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신음하는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북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이른바 '삼중고'로 가중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주민에게는 최
경주시, 역사문화 거점 조성·쾌적한 도심 환경 구축에 박차
경주시가 경주역세권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통한 교통 거점 확보와 도심 내 공중케이블 정비를 통한 환경 개선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역세권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건천읍 화천리 경주역 일원 약 7만5000㎡를 대상으로 환승주차장과 버스 및 택시 환승시설 그리고 역사문화 전시관 등을 갖춘 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