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렌 공식 초청받은 김정아 디자이너 무대서 찬사 받아

대구 출신으로 대한민국 각종 패션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나영희 모델이 중국 대륙에서 K-모델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나영희 모델은 지난 22일 중국 다렌(대련) 상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2026 시계절·대련 패션대전'에 공식 초청받아 메인무대를 장식한 랑유(Lanyu) 김정아 패션쇼에서 퍼포먼스와 포멀을 연출했다.

나영희 모델이 지난 22일 중국 다렌(대련) 상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랑유(Lanyu) 김정아 패션쇼에서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나영희 모델이 지난 22일 중국 다렌(대련) 상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랑유(Lanyu) 김정아 패션쇼에서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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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영희 모델은 황금 장식으로 화려하게 수놓은 랑유 디자이너의 메인 작품을 큰키와 요가로 다져진 단단한 체형이 더해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나영희 모델은 "이렇게 화려하고 의미 있는 무대에 설 수 있게 도와주신 랑유 김정아 선생님께 무한 감사를 보낸다"면서 "중국 현지인들의 환호와 박수가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최고의 모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무대는 랑유 디자이너 작품을 통해 동양미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패션의 정수를 선사함은 물론, 시각과 문화를 넘어 클래식과 혁신이 어우러진 '패션 언어'로 중국 대륙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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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랑유 김정아 디자이너는 유럽 패션의 메카 쁘레타포르테를 비롯, 이탈리아 밀라노컬렉션, 중동 왕실 아랍에미리트 진출, 중국 상하이 패션쇼 등 세계 패션계의 최정상에 있으며, 지금의 K-패션을 자리 메김 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패션계의 정점으로 각인된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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