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제9대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19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강 사장이 2024년 11월 취임 후 해남태양광 인허가 이슈, 분당현대화사업공사와 고성복합 LNG 배관공사 인허가 및 목재펠릿 REC 가중치 개선 등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발표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고, 권익위 종합청렴도평가 1등급, 안전관리등급제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으로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한국남동발전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강기윤 제9대 사장의 퇴임식이 열렸다. 한국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강기윤 제9대 사장의 퇴임식이 열렸다. 한국남동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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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40 미래로 비전을 선포하고 에너지전환을 위한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회사 최초 LNG 직도입 계약 체결, 서울 마곡 집단에너지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산양수발전소 건설 추진 등도 이뤘다고 덧붙였다.

강 사장의 재임 기간은 내년 11월까지로, 3년 임기를 모두 채우기 전에 조기 퇴임했다.


그는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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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사장은 퇴임식에서 "앞으로도 한국남동발전이 더욱더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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