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양산이 뜬다!… 양산방문의 해·낙동강 협력시대 힘찬 개막
경남 양산시가 25일 황산공원에서 '2026년 양산방문의 해' 선포와 '낙동강 협력시대' 개막을 알리며, 양산의 미래를 향한 축포를 쏘아 올렸다!양산시는 선언식에서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방정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두 행사에 이어 축하공연으로 마련된 '낙동강 시월愛 콘서트'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감성적인 가을축제로 꾸며졌다. 낙동강협력시대
‘빛과 쇠’가 만든 미래 포항, 예술로 승화… 제14회 스틸아트페스티벌 개막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빛과 쇠'를 주제로 한 '202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지난 25일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고 전했다. 올해 축제는 철을 예술의 언어로 새롭게 해석하며, 기존의 조각 중심 전시를 넘어 인문·기술·시민참여로 확장된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내달 9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포스코와 협력사 직원과 가족, 시민들로 구성된 포스
창원, 세계합창도시 향한 첫걸음…'제1회 창원합창대축제' 성황리 마무리
경남국제합창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가 특별후원한 '제1회 창원합창대축제'가 24일과 25일 이틀간 마산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시민과 합창동호회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창원을 세계적인 합창도시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려, 음악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교감의 무대를 만들었다. 첫날에는 9개 팀, 둘째 날에는 12개 팀이 참여해 국내외 명곡과 창작곡을 선보였으며, 마지막
'우주최광 김치파티' 광주김치축제 31일 개막
광주시청 일원에서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사흘간 '제32회 광주김치축제'가 '우주최광(光) 김치파티'를 주제로 개최된다.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오감만족 김치 체험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축제는 풍요와 안녕에 감사하는 '김치 감사제'를 시작으로 문을 연다. 특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명장이 광주김치를 활용한 생중계 요리쇼 '안유성쇼'를 선보일 예
'아나바다' 운동 일환, 세종시, 기부문화 알리는 '아름다운 하루' 추진
1998년 IMF 사태 이후 생겨난 아나바다 운동. 이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의 뜻의 절약·재활용 캠페인의 약어다. 이 캠페인은 자원순환의 핵심으로 불리기도 했다. 세종시가 오는 28일 아름다운 가게 세종 고운점에서 자원순환과 친환경적 사회공헌활동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시청 직원의 기증 물품을 판매하는 '2025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추진한다. 행사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지난달 시 공무원 대상 자원순
허성무 의원, "SK오션플랜트 '먹튀 특구' 논란 … 정부 책임 있게 나서야"
"공공은 1672억원을 깔아줬고, SK는 그 위에 1조원을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약속을 걷어차고 떠나겠다는 겁니다" 허성무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경남 창원시 성산구)은 지난 24일 산업통상부 종합국정감사에서 SK오션플랜트의 돌연 매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기회발전특구가 '먹튀 특구'로 전락해선 안 된다"고 질타했다.경남 고성군 양촌·용정지구는 2024년 6월 25일,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이탈리아 말라고디 교수, "실크로드는 경주에서 출발"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가 실크로드의 출발지라는 학설이 최근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 학계에서도 주목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탈리아 파비아대학교 마르코 말라고디 교수는 26일 경주에 소재한 신경주대학교 웰빙센터에서 개최된 '2025 경주 APEC 기념 국제 포럼'에서 "실크로드의 출발지가 경주였고 이를 입증할 근거가 많다"고 밝혔다. 마르코 말라고디 교수는 이날 '실크로드의 서쪽 끝
의성의 정(情), 대구를 물들이다…'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황
의성의 명품 농·특산물이 대구시민을 만났다. 재대구 의성향우회(회장 김종호)가 주관한 '2025 의성군 우수 농·특산품 대구시 직거래장터'가 25일 대구 두류공원 두류정수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는 고향 농민의 땀과 도시민의 소비가 만나는 도농 상생의 장으로,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재대구 의성향우회가 함께 추진했다. 개막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 최태림·이충원 경북도의원, 지무진
캐나다 추위도 견뎠다… 신세계 센텀시티, 프리미엄 패딩 ‘무스너클’ 팝업
신세계 센텀시티가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무스너클'을 선보인다. '캐나다 3대 패딩'으로 꼽히는 무스너클은 영하 20~30도까지 떨어지는 캐나다의 한파에 대비해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끌고 있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조건을 충족하면 10% 할인과 금액별 5% 상품권 증정(한정 수량) 등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내년 1월 8일까지 백화점 3층에서 무스너클 팝업을 만날 수 있다.
'과학미래 신진교수' 포스코사이언스펠로, 국립부경대 배재웅 교수 선정
국립부경대학교 배재웅 교수(금속공학전공)가 포스코청암재단의 '제17기 2026년도 포스코사이언스펠로'로 뽑혔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009년부터 17년째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사업을 벌이며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분야 과학자를 선발해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전국 75개 대학의 신진교수 440명이 지원해 지원율이 14대 1을 넘었고 배 교수는 '헤테로구조 다성분계 합금 개발 및 응용'을 제안해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