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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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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단 100장 살까?"…전쟁 여파에 종량제 봉투까지 사재기 확산

"엄마, 일단 100장 살까?"…전쟁 여파에 종량제 봉투까지 사재기 확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국제 원유 공급 불안이 국내 생활필수품 시장까지 영향을 미치며 '비닐 대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식품 포장재를 넘어 쓰레기 종량제 봉투까지 품절 사례가 잇따르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이어지면서 종량제 봉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의 한 기업형슈퍼마켓(SSM)에서는 입고한 지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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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터지자 "멀리는 못 가겠다"… 5월 황금연휴에 예약 10배 몰린 '이곳'

전쟁 터지자 "멀리는 못 가겠다"… 5월 황금연휴에 예약 10배 몰린 '이곳'

미국-이란 전쟁 여파에 중국을 비롯한 단거리 여행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항공료, 유류비 부담이 커진 유럽 등 중장거리 여행보다는 전쟁 여파가 없으면서 연휴를 활용해 접근하기 쉬운 단거리 여행지에 지갑이 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5월 전체 패키지 여행 예약률은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지역별 예약 비중을 살펴보면 중국, 일본, 동남아, 유럽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 동남아, 중국,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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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멈추면 가격 폭등" 파업 예고에…"기회 왔다" 돈 냄새 맡은 대만 [대만칩통신]

"삼성 멈추면 가격 폭등" 파업 예고에…"기회 왔다" 돈 냄새 맡은 대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5월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지형도에도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대만 반도체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메모리 생산에 차질을 빚게 될 경우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요 기업들이 파업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대만 이코노믹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난야, 윈본드, PSMC 등 현지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이 글로벌 메모리 공급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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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장금마리타임, 세계 1위 MSC에 지분 50% 매각

장금마리타임, 세계 1위 MSC에 지분 50% 매각

공격적으로 선박을 확보해온 국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운용사 장금마리타임이 세계 1위 선사인 스위스 MSC에 지분 절반을 넘기고 공동경영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장금상선의 핵심 계열사 장금마리타임은 지난달 초 공정거래위원회에 MSC가 장금마리타임의 지분 50%를 인수하는 내용의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공정위는 현재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결합 신고는 인수합병 등으로 인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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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가질 못하니"…곤란할 때마다 '운전해주세요'[한·중·미 로보택시 大戰]⑦

"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가질 못하니"…곤란할 때마다 '운전해주세요'⑦

편집자주운전자 없는 택시, '로보택시'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이제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누가 더 많은 주행 데이터를 쌓고 실질적인 수익을 내느냐를 겨루는 '데이터 패권 전쟁'의 시작이다.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 중인 중국과, 독보적인 인공지능(AI) 기술력으로 앞서가는 미국의 기세가 매섭다. 반면 세계적인 제조 능력을 갖춘 한국은 각종 규제와 제도 미비로 인해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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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도 못 구한다" 5배 '웃돈' 거래까지 난리난 황치즈칩…과자 한정판의 세계[맛잘알X파일]

"줄 서도 못 구한다" 5배 '웃돈' 거래까지 난리난 황치즈칩…과자 한정판의 세계

오리온이 봄 한정판으로 내놓은 '촉촉한 황치즈칩'이 연일 화제입니다. 지난달 26일 출시 이후 2주 만에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편의점 등 어느 곳에서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중고마켓 당근에 검색해보니 16개입(320g) 한 상자를 2만원에 팔겠다는 글이 제일 위에 올라와 있네요. 대형마트 판매가가 4480원인 점을 감안하면 중고가가 다섯 배 가까이 오른 겁니다. 쏟아지는 인기에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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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접는 폰 사줘" 했다간 큰일 나겠네…400만원까지 치솟는다

"엄마 나 접는 폰 사줘" 했다간 큰일 나겠네…400만원까지 치솟는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는 '칩플레이션(Chipflation)' 탓에 하반기 출시 예정인 폴더블 스마트폰 가격이 300만~400만원대까지 치솟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8일 맥루머스 등 IT 전문 외신들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가격을 2320달러(약 346만원·256GB 저장공간 기준) 수준으로 예상했다. 애플 폴더블 스마트폰의 가격과 저장공간 정보가 유출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는데, 가장 큰 저장공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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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제품 관련 소식 묻자 "그렇다(YEAH)"…첫 방한 리사수 AMD CEO '깜짝 발표' 예고

신제품 관련 소식 묻자 "그렇다(YEAH)"…첫 방한 리사수 AMD CEO '깜짝 발표' 예고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오늘 첫 방한해 삼성전자, 네이버 등 국내 다양한 기업들과의 전방위적인 협력 확대를 공식화했다. 특히 수 CEO는 삼성전자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깜짝 발표'가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이번 방한으로 국내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생태계 전반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임을 시사한 것이다. 수 CEO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로비에서 나오며 아시아경제와 만나 삼성전자와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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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주유로 1000km 달리는 '연비 끝판왕'…"기름값 부담에 갈아탑니다"

한번 주유로 1000km 달리는 '연비 끝판왕'…"기름값 부담에 갈아탑니다"

유가 폭등으로 유류비를 줄일 수 있는 경제적인 선택으로 하이브리드가 주목받고 있다. 사전예약 7000대를 넘은 르노 '필랑트'는 뛰어난 연비와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하이브리드 대세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23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하이브리드 이테크(E-Tech) 파워트레인으로 동급 최대 수준인 15.1km/l의 연비를 갖췄다. 시승을 경험한 고객 사이에서 공인 복합 연비를 웃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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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믹스]①1시간 짜리 BTS 광화문 공연 '1.5조+α' 경제효과

①1시간 짜리 BTS 광화문 공연 '1.5조+α' 경제효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을 사흘 앞둔 18일.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입구에는 150명 남짓한 방문객들이 개장 전부터 긴 대기 줄을 형성했다. BTS 팬클럽 아미(ARMY)를 상징하는 보라색 소품을 손에 쥐거나 같은 색깔로 머리카락을 물들인 외국인들이 눈에 띄었다. BTS 멤버들을 현장에서 보기 위해 방한한 팬들과 관광객이 한데 섞여 현장은 열기가 가득했다. 전날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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