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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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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단 100장 살까?"…전쟁 여파에 종량제 봉투까지 사재기 확산

"엄마, 일단 100장 살까?"…전쟁 여파에 종량제 봉투까지 사재기 확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국제 원유 공급 불안이 국내 생활필수품 시장까지 영향을 미치며 '비닐 대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식품 포장재를 넘어 쓰레기 종량제 봉투까지 품절 사례가 잇따르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이어지면서 종량제 봉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의 한 기업형슈퍼마켓(SSM)에서는 입고한 지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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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터지자 "멀리는 못 가겠다"… 5월 황금연휴에 예약 10배 몰린 '이곳'

전쟁 터지자 "멀리는 못 가겠다"… 5월 황금연휴에 예약 10배 몰린 '이곳'

미국-이란 전쟁 여파에 중국을 비롯한 단거리 여행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항공료, 유류비 부담이 커진 유럽 등 중장거리 여행보다는 전쟁 여파가 없으면서 연휴를 활용해 접근하기 쉬운 단거리 여행지에 지갑이 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5월 전체 패키지 여행 예약률은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지역별 예약 비중을 살펴보면 중국, 일본, 동남아, 유럽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 동남아, 중국,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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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멈추면 가격 폭등" 파업 예고에…"기회 왔다" 돈 냄새 맡은 대만 [대만칩통신]

"삼성 멈추면 가격 폭등" 파업 예고에…"기회 왔다" 돈 냄새 맡은 대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5월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지형도에도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대만 반도체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메모리 생산에 차질을 빚게 될 경우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요 기업들이 파업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대만 이코노믹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난야, 윈본드, PSMC 등 현지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이 글로벌 메모리 공급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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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장금마리타임, 세계 1위 MSC에 지분 50% 매각

장금마리타임, 세계 1위 MSC에 지분 50% 매각

공격적으로 선박을 확보해온 국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운용사 장금마리타임이 세계 1위 선사인 스위스 MSC에 지분 절반을 넘기고 공동경영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장금상선의 핵심 계열사 장금마리타임은 지난달 초 공정거래위원회에 MSC가 장금마리타임의 지분 50%를 인수하는 내용의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공정위는 현재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결합 신고는 인수합병 등으로 인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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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도 못 구한다" 5배 '웃돈' 거래까지 난리난 황치즈칩…과자 한정판의 세계[맛잘알X파일]

"줄 서도 못 구한다" 5배 '웃돈' 거래까지 난리난 황치즈칩…과자 한정판의 세계

오리온이 봄 한정판으로 내놓은 '촉촉한 황치즈칩'이 연일 화제입니다. 지난달 26일 출시 이후 2주 만에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편의점 등 어느 곳에서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중고마켓 당근에 검색해보니 16개입(320g) 한 상자를 2만원에 팔겠다는 글이 제일 위에 올라와 있네요. 대형마트 판매가가 4480원인 점을 감안하면 중고가가 다섯 배 가까이 오른 겁니다. 쏟아지는 인기에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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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4년 공들였는데 결국…" 한국 국민 볼펜 모나미, 中서 짐 싼다

"24년 공들였는데 결국…" 한국 국민 볼펜 모나미, 中서 짐 싼다

모나미가 중국 진출 24년 만에 현지 사업장을 철수한다. 업황 부진에 따른 적자 구조 속에서 사업 재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나미는 이달 말까지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현지 법인 '상해모나미문화용품 유한공사'를 청산 완료할 예정이다. 중국 진출 약 24년 만이다. 해당 법인은 중국 내 문구류 판매 사업을 담당해왔다. 청산이 완료되면 모나미의 해외 현지 법인은 태국(모나미 타일랜드)과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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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주유로 1000km 달리는 '연비 끝판왕'…"기름값 부담에 갈아탑니다"

한번 주유로 1000km 달리는 '연비 끝판왕'…"기름값 부담에 갈아탑니다"

유가 폭등으로 유류비를 줄일 수 있는 경제적인 선택으로 하이브리드가 주목받고 있다. 사전예약 7000대를 넘은 르노 '필랑트'는 뛰어난 연비와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하이브리드 대세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23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하이브리드 이테크(E-Tech) 파워트레인으로 동급 최대 수준인 15.1km/l의 연비를 갖췄다. 시승을 경험한 고객 사이에서 공인 복합 연비를 웃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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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믹스]①1시간 짜리 BTS 광화문 공연 '1.5조+α' 경제효과

①1시간 짜리 BTS 광화문 공연 '1.5조+α' 경제효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을 사흘 앞둔 18일.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입구에는 150명 남짓한 방문객들이 개장 전부터 긴 대기 줄을 형성했다. BTS 팬클럽 아미(ARMY)를 상징하는 보라색 소품을 손에 쥐거나 같은 색깔로 머리카락을 물들인 외국인들이 눈에 띄었다. BTS 멤버들을 현장에서 보기 위해 방한한 팬들과 관광객이 한데 섞여 현장은 열기가 가득했다. 전날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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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생수 시장…'전통 강자' 삼다수, 10년여만에 첫 매출 감소

흔들리는 생수 시장…'전통 강자' 삼다수, 10년여만에 첫 매출 감소

국내 생수 시장에서 '전통의 강자'들이 흔들리고 있다. '업계 1위' 제주삼다수는 광동제약이 위탁 판매한 이후 10년여 만에 처음 매출이 줄었다. 값싼 PB(자체브랜드) 생수로 소비자의 손길이 향하면서 차츰 시장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이다. 2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광동제약이 공개한 제주삼다수의 지난해 매출은 3183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감소했다. 광동제약은 2013년부터 제주삼다수를 위탁 판매해왔으며, 지난해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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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BTS 관심도 없는데"…일은 국가가 하고 수익은 넷플릭스·하이브로?

"난 BTS 관심도 없는데"…일은 국가가 하고 수익은 넷플릭스·하이브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한 라이브 공연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광화문 광장에 가지 못한 사람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라이브 독점 방송을 볼 수 있다.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이 주최하고 넷플릭스와 제일기획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전 세계 190개국에 동시에 송출된다. 넷플릭스와 하이브가 BTS 공연을 통해 어떤 시너지 효과를 취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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