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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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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길 잘했네" 10일 만에 매출 870만원…유튜브로 인생 뒤집은 역이민 부부[콘텐츠커머스]

"한국 오길 잘했네" 10일 만에 매출 870만원…유튜브로 인생 뒤집은 역이민 부부

"대기업 퇴사 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지만, 코로나19 기간 우울증을 겪을 정도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졌습니다. 한국에 다시 정착해 새로운 각오로 시작한 사업 아이템이 화장품 '펄리'입니다." 이현·김호정 부부가 운영하는 '현부부'는 캐나다 '이민'과 '역이민'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낸 콘텐츠로 구독자 5만7000명을 확보한 유튜브 채널이다. 2019년부터 6년간 꾸준히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민과 역이민을 키워드로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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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하면 8000만원은 번다더니…'1만원→9만원' 널 뛰는 상추 경매가에 손에 쥔 건 月 90만원[날씨는 죄가없다]①

귀농하면 8000만원은 번다더니…'1만원→9만원' 널 뛰는 상추 경매가에 손에 쥔 건 月 90만원①

편집자주기후변화가 농산물 가격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이 상수가 된 시대. 가뭄과 장마, 폭염 등 이상 기후가 나타날 때마다 밥상 물가는 요동치고 있다. 작황 부진을 초래한 변덕스러운 날씨는 농산물 가격 급등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 불투명한 농산물 유통 구조는 날씨를 방패 삼아 가격을 쥐락펴락 중이다. 농민들은 공들여 키운 농산물이 시장에서 제값을 받지 못해 좌절하고, 소비자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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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2000원짜리랑 뭐가 달라?" 말 많더니…출시하자마자 전세계서 '완판'

"다이소 2000원짜리랑 뭐가 달라?" 말 많더니…출시하자마자 전세계서 '완판'

애플이 일본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와 손잡고 선보인 한정판 스마트폰 파우치 '아이폰 포켓(iPhone Pocket)'이 출시 직후 전 세계적으로 품절 사태를 빚었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모든 색상과 사이즈가 주문 불가로 표시됐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극소량만 판매되며 희소성이 크게 부각됐다. 이번 제품은 3D 니팅 기술을 활용한 천 소재 파우치로, 짧은 스트랩과 긴 스트랩 두 가지 버전으로 나왔다. 쇼트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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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12兆 시장' 유리기판 선점…빅테크 공급 협의

삼성전기, '12兆 시장' 유리기판 선점…빅테크 공급 협의

삼성전기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의 '게임체인저'로 꼽히는 유리기판 사업에 뛰어든 지 2년 만에 글로벌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와 공급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떠오른 유리기판 시장은 12조원 규모를 넘어설 전망이다. 삼성전기는 기존의 기판 공급 레퍼런스에 더해 핵심 소재로 여겨지는 '글라스 코어' 기술 내재화로 시장 우위를 노리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복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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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다, 부장님 사생활까지"…90%가 불만 토로한 카톡 새 기능

"너무 싫다, 부장님 사생활까지"…90%가 불만 토로한 카톡 새 기능

카카오톡이 최근 '친구 탭'을 개편해 친구의 프로필 변동이나 활동 내역을 자동으로 보여주는 방식의 새 기능을 도입했지만 이용자 반응은 냉담하다. 이용자 10명 중 9명은 "알고 싶지 않은 정보까지 떠올라 피곤하다"며 불편을 호소했다.11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카카오톡 친구 탭 개편 버전을 사용하는 응답자 가운데 90.1%는 '별로 알고 싶지 않은 소식까지 보게 돼 피로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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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만 반도체 전문가의 직언 "이건희 신경영 천재적이었지만 시대 변했다…삼성, 새 경영 철학 필요"

대만 반도체 전문가의 직언 "이건희 신경영 천재적이었지만 시대 변했다…삼성, 새 경영 철학 필요"

세계적인 반도체 분석 기관이자 매체인 대만 디지타임스(Digitimes)의 콜리 황(Colley Hwang) 회장이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협력 필요성을 역설하며, 삼성전자를 향해 "시대가 변한 만큼 새로운 경영 철학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황 회장은 10일 국회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삼성전자의 미래 리더십에 대해 심도 있는 조언을 남겼다. 그는 1993년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신경영' 선언을 "천재적인 결정"이라 높이 평가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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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연장 발맞춰 '임금체계 개편' 꺼낸 재계

정년연장 발맞춰 '임금체계 개편' 꺼낸 재계

경영계가 '법적 정년연장'을 포함한 근로자 고용연장을 논의 과정에서 연공서열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이 65세 정년연장 입법을 연내 마무리하겠다면서도 임금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선 입장을 내지 않자 경영계가 같이 다뤄야 한다고 목소리를 낸 것이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에 따라 직무와 성과를 토대로 임금체계를 바꿔 지속 가능한 고용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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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예약했는데 한밤중에 "방 빼세요"…여행 갔다가 노숙자 된 사연

믿고 예약했는데 한밤중에 "방 빼세요"…여행 갔다가 노숙자 된 사연

글로벌 숙박 공유 플랫폼 손더(Sonder)가 돌연 파산을 선언한 가운데 전 세계 투숙객들이 한밤중에 강제 퇴실당하는 등 혼란을 겪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손더가 메리어트 호텔그룹과의 제휴 종료 직후였던 11일 미국 법원에 파산을 신청하고 글로벌 사업에서 채무불이행 절차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회사가 사업을 운영하던 모든 지역에서 파산 절차를 밟으면서 모든 객실이 문을 닫게 됐다. 손더는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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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시장보다 쿠팡이 더 싸다?…상추 한 박스 5600원이나 차이 난 이유 [날씨는 죄가없다]③

도매시장보다 쿠팡이 더 싸다?…상추 한 박스 5600원이나 차이 난 이유 ③

편집자주기후변화가 농산물 가격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이 상수가 된 시대. 가뭄과 장마, 폭염 등 이상 기후가 나타날 때마다 밥상 물가는 요동치고 있다. 작황 부진을 초래한 변덕스러운 날씨는 농산물 가격 급등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 불투명한 농산물 유통 구조는 날씨를 방패 삼아 가격을 쥐락펴락 중이다. 농민들은 공들여 키운 농산물이 시장에서 제값을 받지 못해 좌절하고, 소비자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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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해서 못 입겠다 할 땐 언제고…불황에도 역대급 실적 낸 K운동복

민망해서 못 입겠다 할 땐 언제고…불황에도 역대급 실적 낸 K운동복

러닝 열풍이 이어지자 패션업계 불황에도 애슬레저(일상형 운동복) 시장은 오히려 성장세를 확대하고 있다. 애슬레저는 레깅스, 트레이닝 팬츠 등 일상복처럼 입을 수 있는 운동복을 뜻한다. 1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안다르와 젝시믹스, 형지엘리트는 올해 3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안다르의 3분기 매출은 774억원으로 3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며, 누적 매출은 2132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젝시믹스의 3분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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