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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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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대신 다이소 간다…"커트 한번에 2만원" 미용료 부담에 '셀프' 확산[주머니톡]

미용실 대신 다이소 간다…"커트 한번에 2만원" 미용료 부담에 '셀프' 확산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전국 미용실 커트 평균 요금이 2만원에 육박하는 등 미용료가 꾸준히 오르면서 '셀프 미용'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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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일하면 1억 4400만원" 대박 인턴 채용 공고에 '깜짝'[테크토크]

"석 달 일하면 1억 4400만원" 대박 인턴 채용 공고에 '깜짝'

"인턴 구함. 월급 3만5000달러(약 4800만원)" 영국 알고리즘 트레이딩 회사인 XTX마켓의 창업자 알렉스 거코 최고경영자(CEO)가 링크드인에 올린 인턴 채용 공고입니다. 직무는 인공지능(AI) 연구 보조이며, 계약 기간은 12~14주(약 3개월). 인턴이라도 취업만 하면 뉴욕시 정규직 근로자 평균 월급의 약 5배를 받습니다. XTX마켓의 인턴 채용 공고에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들도 주목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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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타고 고속도로서 95㎞ 밟으면서 폰까지 봤다"…'금기 깬 자율주행'

"벤츠 타고 고속도로서 95㎞ 밟으면서 폰까지 봤다"…'금기 깬 자율주행'

"자, 이제 자율주행 버튼을 누르고 손을 떼도 됩니다." 독일 뮌헨 인근 고속도로 위 시속 95㎞로 달리는 차에서 핸들을 놓으라는 말에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이내 달리는 차에서 휴대폰을 하거나, 옆 사람과 눈을 마주치며 대화를 나누는 게 익숙해졌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5월부터 자율주행 '레벨 3' 기술이 적용된 '드라이브 파일럿'을 탑재한 EQS를 판매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열린 유럽 최대 모빌리티쇼 'IAA 202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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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빵 맛있는데 왜 한국빵보다 싼거죠?"…결정적으로 달랐던 '비율'[빵값의 비밀]

"일본빵 맛있는데 왜 한국빵보다 싼거죠?"…결정적으로 달랐던 '비율'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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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탁가전 쓰면 전기료 '0원' 파격혜택…'이 나라'서 무슨 일이

삼성 세탁가전 쓰면 전기료 '0원' 파격혜택…'이 나라'서 무슨 일이

삼성전자 세탁 가전이 네덜란드에서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많은 시간대에 한해 전기요금 무료 혜택을 받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에너지 공급기업 '쿨블루 에너지'와 삼성전자 세탁 가전 사용 시 전기요금을 무료로 하는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지난 6월 삼성전자 세탁기에 대해 전기요금 감면을 적용한 데 이어 건조기와 일체형 세탁건조기까지 혜택을 넓히기로 했다.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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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평균 '8500만원'인데 해외에선 '1억' 더 받는다고?…원전 인력 이탈 비상

한국은 평균 '8500만원'인데 해외에선 '1억' 더 받는다고?…원전 인력 이탈 비상

국내 원자력발전소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임금 수준이 주요 경쟁국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임금 경쟁력이 약화하면서 핵심 인력의 이탈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 주최로 18일 서울대에서 열린 '원자력 르네상스 시대, 원자력 산업종사자의 경쟁력 강화방안' 행사에서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가 발표한 '전 세계 원전 종사자 임금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미국,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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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들아들집, 딸딸딸집 이유 있었다…"엄마 몇 살에 애 낳으셨니?"

아들아들아들집, 딸딸딸집 이유 있었다…"엄마 몇 살에 애 낳으셨니?"

자녀의 성별은 50:50 확률로 무작위로 결정된다는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일부 가정에서는 같은 성별의 자녀가 반복적으로 태어날 확률이 더 높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연구팀은 1956년부터 2015년까지 약 5만8000명의 여성과 이들의 14만 건 이상의 임신·출산 사례를 추적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른바 '간호사 건강 연구(N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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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에 빵 수천개 쏟아지는 공장, 근무시간 줄이면서 화장실도 교대로"[빵 공장의 죽음]⑥

"10분에 빵 수천개 쏟아지는 공장, 근무시간 줄이면서 화장실도 교대로"⑥

편집자주이재명 대통령의 불호령대로 야간 초과 근무를 없애 노동강도를 낮추면 모든 게 해결될까. 반복되는 SPC그룹 공장의 끼임 사망 사고 핵심은 관리되지 못한 기계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위험 감지 시 기계를 멈출 수 없었다는 것에 있다. 아시아경제는 3건의 사망 사고 과정과 기계를 재구성하고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순간을 톺아봤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계 끼임으로 노동자가 사망한 SPC삼립 시화 공장을 찾아 야간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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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본격 유행 시작"…'치명적'인데 인지도 낮아 걱정이라는 'RSV'

"10월부터 본격 유행 시작"…'치명적'인데 인지도 낮아 걱정이라는 'RSV'

10월부터 유행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이 고령자나 영유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본격적인 확산 전에 예방접종을 서둘러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온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RSV 감염증의 시즌은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다. 윤영경 고려대 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RSV 감염증은 10월부터 본격적인 유행기가 시작되고, 백신 접종 후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고려할 때 지금이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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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 점심 시킬 때 A4용지도 부탁해"…사무실 근처 '깜짝' 달라진 이마트[AZ가 간다]

"김 대리, 점심 시킬 때 A4용지도 부탁해"…사무실 근처 '깜짝' 달라진 이마트

편집자주유통가는 배송 전쟁 중이다. 주문한 상품을 수령하기까지 수일이 걸리던 과거와 달리 익일배송을 넘어 주말을 포함한 당일 배송으로 속도를 줄여가고 있다. e커머스와 배달 플랫폼은 물론 백화점과 대형마트, 슈퍼,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까지 배송 전쟁에 뛰어들었다. 40대 '아재(AZ)' 기자가 직접 체험한 생생한 배송 현장을 전달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500m 거리에 있는 이마트 구로점.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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