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9.20
다음
1
미용실 대신 다이소 간다…"커트 한번에 2만원" 미용료 부담에 '셀프' 확산[주머니톡]

미용실 대신 다이소 간다…"커트 한번에 2만원" 미용료 부담에 '셀프' 확산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전국 미용실 커트 평균 요금이 2만원에 육박하는 등 미용료가 꾸준히 오르면서 '셀프 미용'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2
한국은 평균 '8500만원'인데 해외에선 '1억' 더 받는다고?…원전 인력 이탈 비상

한국은 평균 '8500만원'인데 해외에선 '1억' 더 받는다고?…원전 인력 이탈 비상

국내 원자력발전소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임금 수준이 주요 경쟁국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임금 경쟁력이 약화하면서 핵심 인력의 이탈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 주최로 18일 서울대에서 열린 '원자력 르네상스 시대, 원자력 산업종사자의 경쟁력 강화방안' 행사에서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가 발표한 '전 세계 원전 종사자 임금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미국, 프랑스

3
삼성 세탁가전 쓰면 전기료 '0원' 파격혜택…'이 나라'서 무슨 일이

삼성 세탁가전 쓰면 전기료 '0원' 파격혜택…'이 나라'서 무슨 일이

삼성전자 세탁 가전이 네덜란드에서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많은 시간대에 한해 전기요금 무료 혜택을 받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에너지 공급기업 '쿨블루 에너지'와 삼성전자 세탁 가전 사용 시 전기요금을 무료로 하는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지난 6월 삼성전자 세탁기에 대해 전기요금 감면을 적용한 데 이어 건조기와 일체형 세탁건조기까지 혜택을 넓히기로 했다. 쿨

4
"벤츠 타고 고속도로서 95㎞ 밟으면서 폰까지 봤다"…'금기 깬 자율주행'

"벤츠 타고 고속도로서 95㎞ 밟으면서 폰까지 봤다"…'금기 깬 자율주행'

"자, 이제 자율주행 버튼을 누르고 손을 떼도 됩니다." 독일 뮌헨 인근 고속도로 위 시속 95㎞로 달리는 차에서 핸들을 놓으라는 말에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이내 달리는 차에서 휴대폰을 하거나, 옆 사람과 눈을 마주치며 대화를 나누는 게 익숙해졌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5월부터 자율주행 '레벨 3' 기술이 적용된 '드라이브 파일럿'을 탑재한 EQS를 판매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열린 유럽 최대 모빌리티쇼 'IAA 2025'에

5
"10분에 빵 수천개 쏟아지는 공장, 근무시간 줄이면서 화장실도 교대로"[빵 공장의 죽음]⑥

"10분에 빵 수천개 쏟아지는 공장, 근무시간 줄이면서 화장실도 교대로"⑥

편집자주이재명 대통령의 불호령대로 야간 초과 근무를 없애 노동강도를 낮추면 모든 게 해결될까. 반복되는 SPC그룹 공장의 끼임 사망 사고 핵심은 관리되지 못한 기계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위험 감지 시 기계를 멈출 수 없었다는 것에 있다. 아시아경제는 3건의 사망 사고 과정과 기계를 재구성하고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순간을 톺아봤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계 끼임으로 노동자가 사망한 SPC삼립 시화 공장을 찾아 야간 근로

6
"10월부터 본격 유행 시작"…'치명적'인데 인지도 낮아 걱정이라는 'RSV'

"10월부터 본격 유행 시작"…'치명적'인데 인지도 낮아 걱정이라는 'RSV'

10월부터 유행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이 고령자나 영유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본격적인 확산 전에 예방접종을 서둘러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온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RSV 감염증의 시즌은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다. 윤영경 고려대 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RSV 감염증은 10월부터 본격적인 유행기가 시작되고, 백신 접종 후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고려할 때 지금이 접종

7
"김 대리, 점심 시킬 때 A4용지도 부탁해"…사무실 근처 '깜짝' 달라진 이마트[AZ가 간다]

"김 대리, 점심 시킬 때 A4용지도 부탁해"…사무실 근처 '깜짝' 달라진 이마트

편집자주유통가는 배송 전쟁 중이다. 주문한 상품을 수령하기까지 수일이 걸리던 과거와 달리 익일배송을 넘어 주말을 포함한 당일 배송으로 속도를 줄여가고 있다. e커머스와 배달 플랫폼은 물론 백화점과 대형마트, 슈퍼,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까지 배송 전쟁에 뛰어들었다. 40대 '아재(AZ)' 기자가 직접 체험한 생생한 배송 현장을 전달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500m 거리에 있는 이마트 구로점. 디지

8
"카톡 대항마 생겼다"…아이폰-갤럭시, 100인 그룹채팅·파일 전송

"카톡 대항마 생겼다"…아이폰-갤럭시, 100인 그룹채팅·파일 전송

애플이 아이폰에 차세대 메시징 기능인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도입하면서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폰과 그룹 채팅,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해졌다.RCS를 사용하면 카카오톡처럼 그룹 채팅(최대 100명), 고화질 사진과 영상 공유 등을 문자메시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애플의 최근 iOS 26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에서도 아이폰 RCS 메시징 서비스를 지원

9
"기아 스포티지 말고 도요타 라브4 살게요"…가격 역전당한 한국車

"기아 스포티지 말고 도요타 라브4 살게요"…가격 역전당한 한국車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 관세가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27.5%에서 15%로 낮아지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시장 경쟁력이 당장 타격을 입게 됐다. 미국은 지난 7월 한국과 협상에서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키로 했지만, 행정절차 등이 늦어지며 아직 25% 관세를 적용하고 있다. 자동차 가격 역전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지 생산을 늘리는 방안이 현실적이지만 '설상가상'으로 최근 조지아주 LG에너지솔

10
"치킨 튀겨 年30억 벌어요"…BBQ 전국매출 1위 점주의 비결

"치킨 튀겨 年30억 벌어요"…BBQ 전국매출 1위 점주의 비결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인근 주거지 골목에 위치한 BBQ 보라매공원점. 99.1㎡(30평) 규모의 이 매장은 지난해 연 매출이 30억원을 넘어섰다. 하루 매출이 1000만원을 웃돌며 BBQ 전국 가맹점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 10년째 매장을 지켜온 김일태 점주(55)는 담담했다. 그는 17일 "특별한 비법은 없다"며 "레시피를 그대로 지키고 기름을 제때 갈며 원칙을 준수하는 것뿐"이라고 밝혔다. 김 점주가 제너시스BBQ와 인연을 맺은 건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