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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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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샀는데 이게 맞아? 먹으면 죽는 건가"…편의점 유통기한 '사각지대'

"막걸리 샀는데 이게 맞아? 먹으면 죽는 건가"…편의점 유통기한 '사각지대'

"편의점에서 막걸리 사 왔는데 유통기한 이게 맞아? 먹으면 죽는 거지?" 지난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옛 트위터)'에는 이같은 게시글과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유통기한이 2021년 9월12일까지로 찍힌 A사 막걸리였다. 게시자는 "소주도 아니고 막걸리여서 너무 충격"이라며 "유통기한 잘 안 보는데 오늘따라 확 보였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해당 막걸리는 다행히 환불을 받았다.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가운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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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커피 다음은 이것"…추성훈도 반한 日편의점 인기템 한국 상륙[인터뷰]

"1000원 커피 다음은 이것"…추성훈도 반한 日편의점 인기템 한국 상륙

"일본 편의점에서 생과일 스무디의 인기를 확인했고 한국에 도입해야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이인규 GS25 뉴포맷운영팀 매니저는 최근 서울 강남구 GS리테일 본사에서 진행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스무디킹이 한국에서 철수하는 것을 보고 기회를 포착했다"면서 생과일 스무디 기계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등 저가형 커피 매장이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캔커피류의 매출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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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밟고 쿠팡 잡는다…"5000원 이하만 팔아요" 가격 파괴 선언 이마트

다이소 밟고 쿠팡 잡는다…"5000원 이하만 팔아요" 가격 파괴 선언 이마트

이마트가 '5000원 전쟁'에 참전했다. 균일가 생활용품 전문매장 다이소의 '5000원 이하' 가격 정책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초저가 가격 정책을 앞세워 온라인 시장에게 빼앗긴 고객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이끌기 위한 '집객 전략'이다. 국내 유통업계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쿠팡을 따라잡을 수 있는 '묘수'가 될지 주목된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5000원 이하로 구성한 자체브랜드(PL) '오케이 프라이스(5K P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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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밤을 저기에?" 눈길 끌더니…4개월 만에 '반토막'난 주가 잡은 그녀[기업&이슈]

"립밤을 저기에?" 눈길 끌더니…4개월 만에 '반토막'난 주가 잡은 그녀

미국 10대들이 많이 찾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화장품 엘프뷰티의 주가가 미중 관세전쟁 여파로 반토막 난지 4개월만에 원래의 주가로 회복 중이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 유예 조치를 90일 더 연장한데다 엘프뷰티가 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아내이자 모델인 헤일리 비버의 스킨케어 브랜드 '로드'를 성공적으로 인수하면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 게 주효했다.관세전쟁에 반토막, 협상 시작 후 반등…롤러코스터 주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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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수소를 놓지 못하는 까닭은

현대차그룹, 수소를 놓지 못하는 까닭은

편집자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3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혁신 비결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예로부터 자동차 산업을 주도한 국가가 글로벌 경제의 패권을 장악했습니다. 제조업의 꽃인 자동차 산업은 기술 발전과 수출, 고용의 측면에서 전방위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과거 현대차가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였다면 이제는 산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first mover)로 부상했습니다. 글로벌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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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볍게, 더 강하게… 포는 또 진화한다[양낙규의 Defence Club]

더 가볍게, 더 강하게… 포는 또 진화한다

K-9 자주포, K-2 전차 등 지상무기는 'K 방위산업' 수출의 명품으로 손꼽힌다. 여기에 해상무기인 함정도 트럼프행정부 2기를 맞아 주목받고 있다. 이들 무기의 핵심은 포다. 육상무기에 장착된 포는 화포, 함정에 장착된 포는 함포라 부른다.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현대위아는 지상·해상무기의 모든 포를 생산하고 있다. 1979년엔 155㎜ 곡사포도 직접 개발했다. 155㎜ 곡사포는 KH179라고 부른다. KH는 한국형(Korea) 곡사포(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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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만 원어치 주식 전부 ‘던졌다’…롯데 계열사 임원 왜 하필 그때에?

1550만 원어치 주식 전부 ‘던졌다’…롯데 계열사 임원 왜 하필 그때에?

롯데그룹 계열사의 한 사내이사가 이달 들어 최근 보유 중이던 롯데칠성음료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롯데칠성 지분 전량을 처분한 데 이어 내수 부진의 여파가 고스란히 반영된 롯데칠성의 2분기 실적 발표를 목전에 두고 계열사 임원까지 지분을 모두 매각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물산 사내이사인 A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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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쏘는 계피맛에 바삭한 식감…커피 옆 '그 과자' 1조 육박 매출 비결[맛있는 이야기]

톡 쏘는 계피맛에 바삭한 식감…커피 옆 '그 과자' 1조 육박 매출 비결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잘 부스러지고 톡 쏘는 계피 맛이 나며, 갈색빛을 띠는 직사각형 모양 비스킷. 로투스가 만든 커피의 단짝 과자 '비스코프'는 어떻게 1년에 9700억원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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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산 2조→5조, 동일인 6촌→4촌…재계의 반격, 상법의 기준 '틀' 바꾼다

자산 2조→5조, 동일인 6촌→4촌…재계의 반격, 상법의 기준 '틀' 바꾼다

상법 2차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재계가 자산총액 기준과 특수관계인 범위 등 오래된 규정을 현실에 맞게 손질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2차 개정안은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의 경영권 견제를 강화하는 내용이고, 3차 개정안에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예고돼 있다. 재계는 이번 개정안 저지가 어렵다고 보고 본회의 처리 이후 자산총액 기준을 5조원으로 상향하고 특수관계인 범위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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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유예해달라" 경영계, 노란봉투법 강행에 속도조절 공식제안(종합)

"1년 유예해달라" 경영계, 노란봉투법 강행에 속도조절 공식제안(종합)

경영계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도 최소한 1년간 시행을 유예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경영자 측이 시행 유예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당이 오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 처리를 강행하기로 한 상황에서 이를 저지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일부 조항을 받아들이되 시행을 늦춰 기업 경영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경영계는 불법파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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