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원짜리가 다이소에선 1500원…'못 사서 난리' 입소문에 품절대란
국내 다이소 매장에 일본 유명 생활용품 브랜드 '이노마타(Inomata)'사의 '비누 케이스'가 등장해 화제다. 특히 정가 대비 약 8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온·오프라인에서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실용적인 일본 생활용품에 대한 높은 신뢰도가 맞물려 폭발적인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7000원짜리 정품이 다이소에선 '1500원'" 품절 대란의 주인공은 일본 '이노
"매달 4만원씩 나갔는데 3천원까지 줄였어요"…OTT 절약 트렌드는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료 부담이 커지면서 이용자들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들에 주목하고
청년들 운전면허 안 딴다…"오토바이 사고보장·자율차 책임보험 시장주목"
10·20대의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 건수가 급감한 만큼 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 수익성을 방어하기 위해 오토바이 사고보장, 자율주행차 책임보험 같은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17일 '청년층 수요변화에 따른 자동차보험 대응방안'을 통해 이같이 제언했다. 청년층 자동차보험 가입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이유로 소득 감소로 인한 차량 수요 위축이 꼽힌다. 2023년 자동차보험 운전자연령한정특약
평균 급여가 상반기만 6350만원…삼성전자·현대차 앞지른 곳
올해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 직원들이 받은 평균 급여가 635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삼성전자(6000만원)와 현대차(4500만원) 등 국내 대표 제조업체를 상회하는 수치다. 15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에 따르면 상반기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은행은 하나은행으로 6800만원이 지급됐다. 국민·신한·우리은행은 각각 6200만원 수준이었다. 이는 LG전자(5900만원), 카카오(5800만원) 등 주요 IT기업보다
여천NCC에 빌려준 돈만 1조 넘는데…긴장하는 은행권
부도 위기에서 한화·DL그룹의 긴급 자금 수혈로 가까스로 숨통을 튼 여천NCC가 여전히 유동성 불안과 누적 적자에 시달리며 은행권을 긴장시키고 있다. 시중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여천NCC 익스포저만 9242억원, 산업은행·수출입은행까지 합치면 1조5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단기간에 재무구조 개선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 5대 은행의 여천NCC에 대한 익스포저
"월요일을 공휴일로…'하루 2조원 경제효과' 쏠쏠하네" 긍정 연구결과 나왔다
'월요일 공휴일'이 내수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정 날짜가 아닌 특정 요일을 공휴일로 지정할 경우 여행, 외식, 숙박 등 연관 소비가 늘어나면서 지역 경제와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기획재정부 의뢰로 한국인사행정학회가 수행한 '휴일제도 개선 방안' 연구에 따르면 공휴일을 요일제로 운영할 경우 하루 약 2조원 규모의 소비가 촉진될 수 있는 것으
너도나도 뛰어들더니 '고등학생'도…요즘 난리난 핫플 보면 꼭 있다는 것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금감원장에 이찬진 변호사 내정…李 대통령 사시 동기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이찬진 변호사가 13일 내정됐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이날 임시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복현 전 금감원장 후임으로 이찬진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하반기 대출절벽 현실화…고소득·고신용자도 돈 빌리기 힘들다
은행들이 대출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문턱을 높이면서 '대출절벽'이 현실화하고 있다. 하반기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는 당초 목표액보다 절반으로 줄었고, 각종 가격·비가격 조치로 고소득·고신용자마저 대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저신용자의 경우 제도권 금융 밖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 5대 은행의 12일 기준 가계대
"연 12% 파격 금리도 있다"…우리 아이 목돈 불릴 똑똑한 적금들
미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은행권 경쟁이 치열하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뿐 아니라 인터넷은행과 상호금융권에서도 목돈 마련을 위한 적금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신생아를 위한 첫 통장부터 청소년까지 사로잡으려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임산부·신생아 겨냥한 적금…금리 12% 상품도 있어13일 은행권에 따르면 미성년자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은행 적금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