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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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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밟고 쿠팡 잡는다…"5000원 이하만 팔아요" 가격 파괴 선언 이마트

다이소 밟고 쿠팡 잡는다…"5000원 이하만 팔아요" 가격 파괴 선언 이마트

이마트가 '5000원 전쟁'에 참전했다. 균일가 생활용품 전문매장 다이소의 '5000원 이하' 가격 정책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초저가 가격 정책을 앞세워 온라인 시장에게 빼앗긴 고객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이끌기 위한 '집객 전략'이다. 국내 유통업계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쿠팡을 따라잡을 수 있는 '묘수'가 될지 주목된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5000원 이하로 구성한 자체브랜드(PL) '오케이 프라이스(5K P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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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유예해달라" 경영계, 노란봉투법 강행에 속도조절 공식제안(종합)

"1년 유예해달라" 경영계, 노란봉투법 강행에 속도조절 공식제안(종합)

경영계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도 최소한 1년간 시행을 유예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경영자 측이 시행 유예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당이 오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 처리를 강행하기로 한 상황에서 이를 저지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일부 조항을 받아들이되 시행을 늦춰 기업 경영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경영계는 불법파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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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폭염, 10월 태풍 대비하라

9월 폭염, 10월 태풍 대비하라

8~9월 강도 높은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10월 늦가을 태풍이 한반도에 접근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명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 폭염연구센터장은 "올여름 고기압 세력에 가려졌던 태풍이 8월 중순 이후부터 영향을 줄 수 있고, 10월 태풍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현재 기후 예측 시스템은 슈퍼컴퓨터와 AI의 발전으로 성능이 향상되고 있지만, 1개월 이상 장기 예측 정확도는 여전히 낮다"면서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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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월 거래액 2000억원 돌파…"연 3조원대 도전"

마이리얼트립, 월 거래액 2000억원 돌파…"연 3조원대 도전"

마이리얼트립은 지난달 월간 거래액(GMV)이 217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에 따르면, 월 거래액은 2023년 1000억원에 도달한 뒤 지난달 처음으로 2000억원을 넘었다. 올해 1~7월 누적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조3000억원이며. 연말에는 2조6000억원 돌파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성장 동력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 여정 추천, 예약 프로세스 간소화, 고객 응답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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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직원 평균 임금 1억 육박…카카오는 5800만원

네이버 직원 평균 임금 1억 육박…카카오는 5800만원

네이버의 상반기 직원 평균 임금이 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ICT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네이버의 1인 평균 급여액은 9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남성의 경우 1억100만원으로 처음으로 1억원을 넘겼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남성 평균 급여액은 8300만원이었다. 1년 만에 남성 기준 평균 급여가 2000만원 가까이 상승한 셈이다. 여성 평균 급여는 7800만원이었다. 지난해의 경우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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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홀딩스 '훅' 치고 들어간 KCC, 지배·경영구조 영향에 '촉각'

노루홀딩스 '훅' 치고 들어간 KCC, 지배·경영구조 영향에 '촉각'

KCC가 노루홀딩스의 지분을 전격 매입하며 도료업계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표면적으로는 '일반투자' 목적이라 밝혔지만 경쟁사의 지주회사 지분을 7% 넘게 확보한 사실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갖가지 해석이 흘러나온다. 향후 단순 재무적 운용에 그칠지 경영권 변수로 확산할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KCC는 6월27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노루홀딩스 주식 95만2844주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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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최근 5년간 '쉬었음' 청년 경제적 비용 53조"

한경협 "최근 5년간 '쉬었음' 청년 경제적 비용 53조"

'쉬었음' 청년 증가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최근 5년간 총 53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8일 이미숙 창원대 교수에게 의뢰한 '쉬었음 청년 증가에 따른 경제적 비용 추정 연구용역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고 쉬었다는 20대 청년층이 42만1000명으로 7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9~2023년)간 '쉬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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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유예해달라" 경영계, 노란봉투법 강행에 속도조절 공식제안

"1년 유예해달라" 경영계, 노란봉투법 강행에 속도조절 공식제안

경영계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해도 최소한 1년간 시행을 유예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기업의 책임을 하청 노동자까지 확대하거나 파업 대상에 '사업경영상 결정'을 포함한 조항에는 결사반대하는 반면, 불법파업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을 감면하는 내용은 입법 취지에 따라 대승적으로 일부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비롯한 대한상공회의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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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태풍·극한 호우에서 살아남기…기후 적응은 '생존의 기술'

폭염·태풍·극한 호우에서 살아남기…기후 적응은 '생존의 기술'

네덜란드의 제2 도시 '로테르담(Rotterdam)'의 이름은 "강(Rot)에 댐(dam)을 쌓았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국토의 90% 이상이 해수면보다 낮은 이 도시의 역사는 곧 물과의 싸움이었다. 물과 함께 살아가는 로테르담의 지혜 그러나 2000년대 이후, 로테르담은 "물을 막는 대신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가는 방식"으로 정책을 전환했다. 2013년 개장한 로테르담의 '벤트헴플레인 수분흡수 공원'은 평소에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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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보수 26억 받은 유영상 SKT 대표, 통신 3사 중 '보수킹'

상반기 보수 26억 받은 유영상 SKT 대표, 통신 3사 중 '보수킹'

올해 상반기 국내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 중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26억36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신 3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 대표는 올해 상반기 급여 7억7000만원과 상여 18억2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600만원을 합쳐 총 26억36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 동기(23억8000만원) 대비 10.8% 증가한 금액이다. SKT는 유 대표의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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