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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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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원짜리가 4만원?"…입소문 타고 불티나게 팔리는 CU 위스키

"13만원짜리가 4만원?"…입소문 타고 불티나게 팔리는 CU 위스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최근 출시한 스코틀랜드 위스키 '오켄토션'이 품절 사태를 빚고있다. 위스키 제조사가 브랜드 리뉴얼에 들어가면서 확보한 재고물량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였는데,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불티나게 판매된 것이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U가 지난 달 28일 선보인 위스키 오켄토션 2종(아메리칸 오크, 소비뇽 블랑)은 정가보다 약 70% 저렴한 가격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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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中에 빼돌리려다 '사상 첫 긴급체포'…'세계최고' 반도체 캐필러리 기술 뺏길 뻔

中에 빼돌리려다 '사상 첫 긴급체포'…'세계최고' 반도체 캐필러리 기술 뺏길 뻔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핵심 기술로 꼽히는 '캐필러리(capillary)' 제작기술을 중국에 넘기려던 40대 남성 A씨가 출국 직전 긴급체포됐다. 우리나라에서 '기술유출' 사범을 사법당국이 긴급체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기술 보호가 시급한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26일 법조 및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A씨는 국내 반도체 부품업체 B사에서 일하면서 익힌 '캐필러리' 제작 기술을 중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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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영양주사 '그만'…환자 본인부담률 95% 적용한다

도수치료·영양주사 '그만'…환자 본인부담률 95% 적용한다

정부가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영양주사 등 건강보험 재정 누수의 주범으로 꼽혀온 일부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지정해 환자 본인부담률을 95%로 높인다. 화상, 수지접합, 분만, 소아, 뇌혈관 등 필수의료 분야에 대해서는 보상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2일 '2025년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우선 의료체계 왜곡과 환자 안전에 문제를 야기시킬 우려가 있는 일부 과잉 비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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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 이직하려고 하이닉스 HBM기술 아이패드로 77장 찍었다

중국 이직하려고 하이닉스 HBM기술 아이패드로 77장 찍었다

화웨이에 이직하려고 기술을 빼돌려 재판에 넘겨진 SK하이닉스 전 직원 김 모 씨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자료를 아이패드로 77장 찍어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HBM은 SK하이닉스가 보유한 첨단 기술로, 인공지능(AI)의 엔진으로 불린다. 22일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김 씨는 2022년 2월 7일 중국 주재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화웨이 자회사 하이실리콘으로 이직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김 씨는 이력서 작성에 사용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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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도 안 통해" 확 줄어든 방문객에…시식코너까지 사라진 홈플러스[르포]

"할인도 안 통해" 확 줄어든 방문객에…시식코너까지 사라진 홈플러스

지난 19일 오후 수도권의 한 홈플러스 매장은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매장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3주년을 기념해 수박을 비롯한 과일과 채소, 가공식품 등을 할인한다고 알리는 팻말이 곳곳에 붙어 있었다. 지난 3월4일 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로도 매주 콘셉트를 바꿔 할인전을 이어가고 있지만 매장은 한산했다. 협력업체 소속으로 파견돼 이 매장에서만 20년 가까이 근무 중인 여성 직원은 "과거보다 방문객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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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800억 '잭팟' 이라더니…사우디 네옴시티서 韓기업 짐싸기 시작했다

800억 '잭팟' 이라더니…사우디 네옴시티서 韓기업 짐싸기 시작했다

80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수주했던 성신양회가 1년6개월 만에 현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가 하락과 사업비 증가로 사우디 정부의 재정 여건이 크게 악화해 프로젝트의 정상적인 추진이 어려워진 데 따른 것으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현지에 진출해 있는 다른 기업들의 연쇄적 철수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성신양회는 사우디 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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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복제폰 위험 불거지자 하루 유심교체 33만명…최대 인원 몰렸다

SKT 복제폰 위험 불거지자 하루 유심교체 33만명…최대 인원 몰렸다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으로 인한 복제폰 우려가 불거지면서 19일 유심교체 인원이 33만명에 달했다. SKT가 해킹 이후 무료 유심 교체를 시작한 지난달 28일 이후 일일 기준 최대 숫자다. 정부와 전문가들이 복제폰 위험 차단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유심 교체를 해야 한다는 견해를 내놓자 불안감을 느낀 가입자들이 대거 대리점으로 몰렸다. 하지만 아직 전원 교체까진 갈 길이 멀다. 19일까지 유심 누적교체 인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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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이유있는 미국行, 노조도 못말리는 까닭은

현대차의 이유있는 미국行, 노조도 못말리는 까닭은

편집자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3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혁신 비결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예로부터 자동차 산업을 주도한 국가가 글로벌 경제의 패권을 장악했습니다. 제조업의 꽃인 자동차 산업은 기술 발전과 수출, 고용의 측면에서 전방위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과거 현대차가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였다면 이제는 산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first mover)로 부상했습니다. 글로벌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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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K특허 침해했나? "수천억 로열티 수익 가능"[알짜배기 지식재산]

엔비디아, K특허 침해했나? "수천억 로열티 수익 가능"

국내 반도체 팹리스 기업이 글로벌 공룡 기업 엔비디아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가 'K특허'를 침해한 것으로 드러날 경우 수천억 원의 로열티 수익을 받을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국내 특허의 정당한 대가를 확보하려는 적극적 움직임에 K특허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26일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국내에 모회사를 두고 있는 실리콘아츠는 엔비디아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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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데 덮친 대한민국…속 타는 중장년층, 패키지 여행 '큰 손' 실종

엎친데 덮친 대한민국…속 타는 중장년층, 패키지 여행 '큰 손' 실종

해외 단체관광 수요가 빠르게 줄면서 주요 여행사들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대통령 탄핵 사태와 제주항공 사고, 경기 악화 등이 겹친 데다 자유여행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며 실적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6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123억원으로 43.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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