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악 이재명 막자는 안철수 "일정·시간 다 맞출테니 이준석 만나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게 만남을 제안했다. 20일 안철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자. 일정과 시간에 전적으로 맞추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누구보다도 후보께서 우리 당으로부터 받은 깊은 상처를 잘 알고 있다. 기득권 세력이 후보께 했던 일, 저 역시 똑같이 겪었다"며 "과거 단일화를 통해 정권교체에 기여했지만, 국민 앞에 선언했던 공동정
이준석 "대통령 되겠단 분이 韓원전 불신"…이재명 "왜곡 말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한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이 한국 원전에 대해 불신을 가지느냐"고 비판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 원전을 불신한다고 한 바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대선 후보 간 사회 분야 두 번째 TV토론에서 "이재명 후보는 지난 토론에서 저한테 극단적이라고 말하면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원전 질문하면서 후쿠시마, 체르노빌
이준석 측 "친윤, 당권 줄테니 단일화 하자 제안" 폭로
보수 단일화에 대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친윤(친 윤석열) 인사들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에게 "당권을 줄 테니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21일 이동훈 개혁신당 공보단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국민의힘 인사들이 이준석 후보 측에 단일화를 하자며 전화를 많이 걸어온다. 대부분이 친윤계 인사들"이라며 "이분들은 "당권을 줄 테니 단일화를 하자", "들어와서 당을 먹어라"는
"투표 용지 많이 접어 개인 도장으로 투표"…오는 대선 가짜뉴스 주의
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부정선거와 관련한 가짜뉴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5일 SNS 플랫폼 엑스(X·옛 트위터)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에서는 "투표 시 신분증 확인 후 서명 대신 개인 도장을 찍고, 투표지에 개인 도장을 찍으면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다"는 취지의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공직선거법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황교안과 TV토론하던 무소속 후보…'전과 17범' 이력 화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선 초청 외 후보자 TV 토론회가 지난 19일 진행된 가운데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한 후보 면면에 관심이 쏠린다. 먼저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은 황교안 후보다. 이런 황 후보와 토론회에 함께 참가한 또 다른 무소속 후보를 두고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후보가 전과 17범이기 때문이다.지난 20일 유튜브에는 '전과 17범 송진호 대통령후보토론 30초 요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
이재명 “대선에서 이기면 그냥 놔둬도 주가 올라갈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4일 "민주당이 6월 3일에 이기면 그냥 놔둬도 주가가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부천시 유세에서 "주식시장은 아주 예민한 자본주의의 심장 같은 것이고, 미래가 불확실하면 위축된다"며 "앞으로 괜찮을 거라고 예측되면 좋아진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금 주식시장을 보면 중·소형주, 안 좋은 부실한 것을 사놓으면 맨날 주가조작을 한다"며 "올랐다 싶으면 내리고 내
김문수 "이준석과 단일화? 어제 안되는 것이 오늘 되는 게 정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3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어제 안 되는 게 오늘 되고, 다이내믹한 게 정치"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사회 분야 TV토론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와의 단일화 관련 질문에 "지금 특별히 이야기되는 게 없다. 원래 같은 당에 있었던 같은 뿌리인데 지금 헤어졌을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기사 딸린 차 많이 왔던 곳"…'접대 의혹' 룸살롱, 간판 내리고 영업 중단
더불어민주당이 지귀연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 장소로 지목한 것으로 알려진 업소가 간판도 없이 문이 굳게 닫힌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이 유흥업소는 이날 기준 간판도 내리고 출입문도 닫았다. 지상 1층에는 외부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었는데, 지난주 해당 업소 간판이 사라지고 영업도 중단했다고 증언도 나왔다. 지금은 출입구에 '19세 미만 출입·고용 금지 업
2차 TV토론 마친 이재명 "점점 비방·헐뜯기 많아져 아쉽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3일 두 번째 대선 후보 TV토론회를 마친 후 "토론이 진행될수록 국가 미래비전 이야기보다 점점 더 비방이나 근거 없는 헐뜯기가 많아져서 참 아쉽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선 후보 두 번째 사회 분야 토론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그래도 끊임없이 우리나라 미래와 국민 삶을 어떻게 개선할까 하는 정책적 경쟁에 저라도 더 집중하겠다"
'광폭 행보' 설난영 여사 "결국 김문수 승리할 것 확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가 21일 "김문수의 30년 선거 경험에 비춰봤을 때 결국은 김문수 후보가 승리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설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여성본부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이번 선거는) 청렴과 정직, 정정당당 김문수를 선택하느냐 아니면 비리, 거짓말, 막말하는 후보를 선택하느냐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설 여사는 "나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