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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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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긴 줄서는 화장실 가야 하나" 여성용 이동식 소변기 발명[기업연구소]

"더럽고 긴 줄서는 화장실 가야 하나" 여성용 이동식 소변기 발명

편집자주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와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각각 세계 2위(2022년)와 4위(2020년)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200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6.1%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0.5%로 크게 낮아졌다.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 '혁신기업'의 생산성 성장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외면받는다. 산업계가 혁신 DNA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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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유심 바꿔야 된대"…답장했다가 개인정보 '탈탈' 털렸다

"엄마 유심 바꿔야 된대"…답장했다가 개인정보 '탈탈' 털렸다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고를 악용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을 시도하는 사례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8일 보호나라 보안공지를 통해 'SKT 유심 해킹', '악성앱 감염' 등의 문구를 포함한 문자가 유포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를 속여 악성 앱 설치 및 민감정보 탈취를 시도하는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피싱은 정부기관이나 SK텔레콤을 사칭하며 접근해 가짜 고객센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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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문자 쓰나"…1조5000억 독점 시장에 도전장 내민 카카오톡

"요즘 누가 문자 쓰나"…1조5000억 독점 시장에 도전장 내민 카카오톡

카카오톡이 기업 메시징 시장에 본격 진입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동통신 사업자와 문자중계사업자들이 독점하고 있는 기업 메시징 시장에서 카카오톡이 메기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린다. 8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채널을 기반으로 하는 광고 서비스인 '브랜드 메시지'의 베타 서비스를 최근 개시했다. 브랜드 메시지는 사전에 광고성 메시지를 받겠다고 동의한 이용자에게 기업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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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득한 홈플러스, 90% 세일 매장도 '썰렁'…"황금연휴 맞나요?"[르포]

'1+1' 가득한 홈플러스, 90% 세일 매장도 '썰렁'…"황금연휴 맞나요?"

'힘내자! 홈플러스'. 지난 3일 경기도 하남시 홈플러스 경기하남점은 5월 황금연휴가 시작된 첫 주말인데도 매장은 눈에 띄게 한산했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두 달여 지나면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손에 꼽을 정도였고, 천장에 부착한 붉은색 플랜카드가 을씨년스럽게 펄럭였다. 계산대 6곳 중 2곳만 직원이 배치돼 썰렁한 매장 분위기를 대변했다. 이날 매장 곳곳에선 '강력특가' '절호의 특가' '1+1' 등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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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드라마처럼 영혼 바뀐다면? 김문수와 바꾸고 싶다"

이재명 "드라마처럼 영혼 바뀐다면? 김문수와 바꾸고 싶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K-콘텐츠 창작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드라마 주인공처럼 '영혼을 바꿀 수 있다면 누구와 바꾸고 싶나'라는 질문에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꼽았다. 이 후보는 7일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린 K-콘텐츠 산업 진흥 간담회에서 드라마 '더글로리' '시크릿가든' '도깨비'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에게 이 같은 질문을 받았다. 김 작가는 본인의 작품에서 현시대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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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백종원, 300억 푼다…"대표의 강한 상생 의지"

위기의 백종원, 300억 푼다…"대표의 강한 상생 의지"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300억원 규모의 가맹점 상생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이미 시행 중인 긴급 지원책 규모가 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됐다"며 "가맹점과 함께 나누겠다는 백 대표의 강한 상생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생 지원책에는 기존의 로열티 면제와 식자재 가격 할인 외에 신메뉴 출시 마케팅과 멤버십, 공동 마케팅 강화, 통합 멤버십 구축, 브랜드 할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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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후 한숨 돌릴 곳 생기네"…스타벅스, 오후 영업 바뀐다 '원래대로'

"야근 후 한숨 돌릴 곳 생기네"…스타벅스, 오후 영업 바뀐다 '원래대로'

스타벅스는 이달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상당수 매장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기에 단축했던 일부 매장의 영업시간을 정상화하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영업시간 확대를 통해 전 매장의 80%가 오후 10시까지 운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는 스타벅스 매장은 전체의 약 50%다. 상권에 따라 이르면 오후 7∼8시에 문을 닫는 매장도 있다. 스타벅스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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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스타벅스 매장 임대인들 본사 상대 소송…"매출 누락 피해"

스타벅스 매장 임대인들 본사 상대 소송…"매출 누락 피해"

스타벅스 매장을 임대한 임대인들이 스타벅스 본사가 월 임차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매출을 고의로 누락해 피해를 봤다며 소송을 냈다. 적게는 수억 원, 많게는 수십억 원을 들여 스타벅스 측이 요구하는 규격의 시설을 마련해 점포를 임대하고 정액이 아닌 매출의 일정 비율을 임차료(수수료)로 받기로 했는데 스타벅스 측이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한 계약상 의무를 위반해 매출을 의도적으로 축소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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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 '인당 30만원 배상·위약금 면제' 요구 집단분쟁 조정 신청

SKT에 '인당 30만원 배상·위약금 면제' 요구 집단분쟁 조정 신청

SK텔레콤 해킹과 관련해 소비자들이 위약금 없이 가입을 중도 해지할 수 있게 해달라는 집단분쟁 조정을 9일 신청했다. 이철우 변호사는 SKT 이용자 59명을 대표해 한국소비자원에 'SKT 유심 정보 유출 사태 집단분쟁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청인당 정보 유출 피해에 따른 배상액 30만원과 타 통신사로의 이동 시 위약금 면제, 택배 수령 방식을 포함한 즉각적인 유심 교체 등을 요구했다. 지난 2014년 K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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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배민 말고 이거 쓴대"…이용자 '폭증' 했는데, 결과는

"치킨은 배민 말고 이거 쓴대"…이용자 '폭증' 했는데, 결과는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을 강화하고 있다. 자사앱을 통해 할인 쿠폰이나 제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배달앱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자사앱들은 회원 수를 확대하는 등 성과도 내고 있다. 하지만 회원 수 확대를 위해 과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이익률 감소가 불가피한 만큼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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