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5.12
다음
1
지독한 냄새 싫었는데…길가 하얗게 물들인 '이 나무'가 가로수 대세

지독한 냄새 싫었는데…길가 하얗게 물들인 '이 나무'가 가로수 대세

최근 5년 사이 서울시 가로수 트렌드가 확 바뀌었다. 병충해에 강해 대표적인 가로수로 꼽혀왔지만 열매 특유의 냄새 탓에 가을철 민원이 폭주했던 은행나무는 줄고, 5월에 만개하는 하얀 꽃이 인상적인 이팝나무가 급증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팝나무 해시태그(#) 누적 검색 건수는 지난 8일 기준 4만6000건에 달한다. 이팝나무 개화 시기와 맞물려 국립현충원 이팝나무길을 비롯해 전북 전주시, 대구

2
美 30대 여성, 의붓아들과 관계 후 "10점 만점에 7점"

美 30대 여성, 의붓아들과 관계 후 "10점 만점에 7점"

미국의 한 30대 여자 간호사가 자신의 10대 의붓아들과 성관계를 한 뒤 남편에게 "당신의 젊은 시절과 닮았다"고 변명해 충격을 줬다. 그는 결국 이 사실이 밝혀져 경찰에 체포됐다. 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알렉시스 폰 예이츠(35)라는 여성은 지난해 7월 의붓아들과 함께 영화를 보던 중 남편이 일하러 나가자 의붓아들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 여성은 15세 의붓아

3
"56억 재산 마음대로 관리"…유진박, 친이모 횡령 혐의 고발

"56억 재산 마음대로 관리"…유진박, 친이모 횡령 혐의 고발

전직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친이모를 횡령 혐의로 고발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MBN은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부장검사 어인성)가 지난달 중순 유진박의 친이모 A씨를 소환 조사했다고 보도했다. 유진박 측은 A씨가 유진박 명의의 부동산과 예금 등 총 56억원 상당의 재산을 본인 동의 없이 관리하며, 이 중 약 28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지난달 검찰에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검찰은 A씨를 한 차례 조사한 뒤 출국

4
"엄마 유심 바꿔야 된대"…답장했다가 개인정보 '탈탈' 털렸다

"엄마 유심 바꿔야 된대"…답장했다가 개인정보 '탈탈' 털렸다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고를 악용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을 시도하는 사례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8일 보호나라 보안공지를 통해 'SKT 유심 해킹', '악성앱 감염' 등의 문구를 포함한 문자가 유포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를 속여 악성 앱 설치 및 민감정보 탈취를 시도하는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피싱은 정부기관이나 SK텔레콤을 사칭하며 접근해 가짜 고객센터 번호

5
"키워보니 '부모급여'라는게 있네…월 150만원·13세까지 주면 적당"

"키워보니 '부모급여'라는게 있네…월 150만원·13세까지 주면 적당"

만 0∼1세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정부의 '부모급여'에 대해 적정 액수로 월 150만 원 안팎을 제시하고, 지급 시기는 평균 13세까지가 적절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부 의뢰로 수행한 '부모급여 및 첫만남이용권 성과평가와 체감도 제고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첫만남이용권과 부모급여를 모두 수급한 영유아 보호자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은 인

6
"돈 보내지 마세요" 하정우·변우석도 당했다…고액 주문 후 '노쇼' 사칭 사기 주의보

"돈 보내지 마세요" 하정우·변우석도 당했다…고액 주문 후 '노쇼' 사칭 사기 주의보

연예인 소속사 직원을 사칭해 소상공인 업체에 고액 주문을 한 후 이행하지 않는 '노쇼(예약부도)' 사기가 기승을 부리자 연예계가 사칭 사기에 주의해달라며 당부에 나섰다. 배우 남궁민, 연정훈 등이 소속된 935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당사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소속 연예인 매니저를 사칭해 소상공인 업체에

7
"웃음도 안 나와요"…장 보러 마트 갔다 빈손으로 돌아온 사연

"웃음도 안 나와요"…장 보러 마트 갔다 빈손으로 돌아온 사연

식탁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돼지고기, 계란 등 일부 축산물 가격이 폭등했다. 11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의 소비자가격은 100g당 평균 2486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 오른 수준이며, 최근 3년간 평균 가격(최대·최소 제외)과 비교해도 7.9% 높은 수치다. 전통적으로 삼겹살보다 저렴한 부위로 알려진 앞다리 살도 100g당 1436원으로, 작년 같은 기

8
[영상]"더러운 창녀야 꺼져" 한국여성이 프랑스에서 당한 인종차별

"더러운 창녀야 꺼져" 한국여성이 프랑스에서 당한 인종차별

프랑스 남부 툴루즈에서 한 한국인 여성이 거리 생방송 도중 인종차별과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10일 프랑스 현지 매체 3옥시타니와 BFM TV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트위치에서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한국인 스트리머 '진니티'는 툴루즈 중심가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중 한 현지 남성으로부터 인종차별적 언행과 물리적 공격을 받았다. 당시 진니티는 길을 걸으며 셀카 형식으

9
방귀 팔아 3억 벌던 인플루언서, 이번엔 '이것' 판다

방귀 팔아 3억 벌던 인플루언서, 이번엔 '이것' 판다

자신의 방귀를 병에 담아 판매해 수억 원을 벌어 화제가 됐던 미국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이번에는 땀을 판매하고 나섰다. 5일(현지시간) 인도 프리프레스저널 등에 따르면 팔로워 29만 명을 보유한 스테파니 마토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에 꽉 끼는 검은색 가죽 슈트를 입고 금발 머리와 광택 있는 립스틱을 과시하며 하루 종일 그 옷을 입고 극도로 땀을 흘린다고 밝혔다. 그가 올린 영상에서 마토는 "그래도 (이렇게 땀 흘

10
수방사 부관 "윤석열, '총 쏴서라도 끌어내' 지시…'이건 아니다'는 생각 들어"

수방사 부관 "윤석열, '총 쏴서라도 끌어내' 지시…'이건 아니다'는 생각 들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세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오상배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부관(대위)이 "사실관계를 부인하는 (윤석열) 변호인단을 보고 배신감을 느껴 증언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12·3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게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취지의 지시를 하는 통화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