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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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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유심 바꿔야 된대"…답장했다가 개인정보 '탈탈' 털렸다

"엄마 유심 바꿔야 된대"…답장했다가 개인정보 '탈탈' 털렸다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고를 악용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을 시도하는 사례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8일 보호나라 보안공지를 통해 'SKT 유심 해킹', '악성앱 감염' 등의 문구를 포함한 문자가 유포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를 속여 악성 앱 설치 및 민감정보 탈취를 시도하는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피싱은 정부기관이나 SK텔레콤을 사칭하며 접근해 가짜 고객센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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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문자 쓰나"…1조5000억 독점 시장에 도전장 내민 카카오톡

"요즘 누가 문자 쓰나"…1조5000억 독점 시장에 도전장 내민 카카오톡

카카오톡이 기업 메시징 시장에 본격 진입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동통신 사업자와 문자중계사업자들이 독점하고 있는 기업 메시징 시장에서 카카오톡이 메기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린다. 8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채널을 기반으로 하는 광고 서비스인 '브랜드 메시지'의 베타 서비스를 최근 개시했다. 브랜드 메시지는 사전에 광고성 메시지를 받겠다고 동의한 이용자에게 기업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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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 감당 안돼" 달려간 구내식당…조용히 웃은 급식업계

"점심값 감당 안돼" 달려간 구내식당…조용히 웃은 급식업계

물가 상승으로 직장인들의 점심값 지출이 늘어나는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이 갈수록 악화하면서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업체들이 올해 1분기 대체로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물가 고공행진 속에서 비교적 저렴한 급식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급식사업을 앞세운 식자재 업체의 실적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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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득한 홈플러스, 90% 세일 매장도 '썰렁'…"황금연휴 맞나요?"[르포]

'1+1' 가득한 홈플러스, 90% 세일 매장도 '썰렁'…"황금연휴 맞나요?"

'힘내자! 홈플러스'. 지난 3일 경기도 하남시 홈플러스 경기하남점은 5월 황금연휴가 시작된 첫 주말인데도 매장은 눈에 띄게 한산했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두 달여 지나면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손에 꼽을 정도였고, 천장에 부착한 붉은색 플랜카드가 을씨년스럽게 펄럭였다. 계산대 6곳 중 2곳만 직원이 배치돼 썰렁한 매장 분위기를 대변했다. 이날 매장 곳곳에선 '강력특가' '절호의 특가' '1+1' 등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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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에 엄청 들어왔네" 400만명 '신기록'…속속 뜯어 봤더니

"올해 한국에 엄청 들어왔네" 400만명 '신기록'…속속 뜯어 봤더니

올해 1분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400만명에 육박하면서 올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수익성이 떨어지는 크루즈 여행객을 중심으로 방문객 수가 늘어나는 등 수익성 측면에선 아쉬움을 보였다.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성장을 위해선 인기 콘텐츠와 연계한 테마 관광 코스 개발 등 추가적인 관광 코스와 인프라 개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3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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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드라마처럼 영혼 바뀐다면? 김문수와 바꾸고 싶다"

이재명 "드라마처럼 영혼 바뀐다면? 김문수와 바꾸고 싶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K-콘텐츠 창작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드라마 주인공처럼 '영혼을 바꿀 수 있다면 누구와 바꾸고 싶나'라는 질문에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꼽았다. 이 후보는 7일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린 K-콘텐츠 산업 진흥 간담회에서 드라마 '더글로리' '시크릿가든' '도깨비'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에게 이 같은 질문을 받았다. 김 작가는 본인의 작품에서 현시대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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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백종원, 300억 푼다…"대표의 강한 상생 의지"

위기의 백종원, 300억 푼다…"대표의 강한 상생 의지"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300억원 규모의 가맹점 상생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이미 시행 중인 긴급 지원책 규모가 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됐다"며 "가맹점과 함께 나누겠다는 백 대표의 강한 상생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생 지원책에는 기존의 로열티 면제와 식자재 가격 할인 외에 신메뉴 출시 마케팅과 멤버십, 공동 마케팅 강화, 통합 멤버십 구축, 브랜드 할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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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후 한숨 돌릴 곳 생기네"…스타벅스, 오후 영업 바뀐다 '원래대로'

"야근 후 한숨 돌릴 곳 생기네"…스타벅스, 오후 영업 바뀐다 '원래대로'

스타벅스는 이달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상당수 매장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기에 단축했던 일부 매장의 영업시간을 정상화하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영업시간 확대를 통해 전 매장의 80%가 오후 10시까지 운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는 스타벅스 매장은 전체의 약 50%다. 상권에 따라 이르면 오후 7∼8시에 문을 닫는 매장도 있다. 스타벅스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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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스타벅스 매장 임대인들 본사 상대 소송…"매출 누락 피해"

스타벅스 매장 임대인들 본사 상대 소송…"매출 누락 피해"

스타벅스 매장을 임대한 임대인들이 스타벅스 본사가 월 임차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매출을 고의로 누락해 피해를 봤다며 소송을 냈다. 적게는 수억 원, 많게는 수십억 원을 들여 스타벅스 측이 요구하는 규격의 시설을 마련해 점포를 임대하고 정액이 아닌 매출의 일정 비율을 임차료(수수료)로 받기로 했는데 스타벅스 측이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한 계약상 의무를 위반해 매출을 의도적으로 축소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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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연장, 선택의 시간]'정년연장 반대' 車업계도 재고용하고 있다

'정년연장 반대' 車업계도 재고용하고 있다

'정년연장'이라는 용어가 우리 사회 화두로 등장하기 전부터 적잖은 기업들은 정년 퇴직자를 계속 고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고용을 검토하는 제조기업들도 등장하고 있다. 아시아경제가 최근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자동차 기업의 62%, 석유화학 업종에서 57% 이상이 계속 고용에 대해 '필요하지 않다'고 부정적인 답변을 내놨지만 기업들이 숙련 인력의 필요성을 일정 부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평가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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