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거대 물기둥에 난리난 홍콩
홍콩에서 처음으로 용오름 현상이 발생했다. 다만 이 용오름 현상이 육지에서 발생했다면 토네이도가 되기 때문에 고층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홍콩의 경우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현지시간) 홍콩천문대(HKO)와 현지 매체들은 이날 낮 12시30분께 빅토리아항(빅토리아 하버)에서 약 2분간 용오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빅토리아 하버는 홍콩의 카오룽(구룡) 반도와 홍콩섬 사이에 위치한 항구로 세계 3대
어머님들 쓰던 1000원짜리 다이소 화장품…올리브영 넘보나
국내 최대 화장품기업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까지 품었다. '리들샷'에 이어 '저렴이 샤넬밤' 등 가성비 생활용품판매점 다이소가 최근 선보인 뷰티 제품이 품절대란을 일으키면서 화장품 유통 시장에서 빠르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입점 브랜드와 뷰티 매출 성장세가 가파르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천냥숍에서 시작해 국내 최대 생활용품점으로 도약한 다이소가 CJ올리브영이 장악한 오프라인 화장품 유통 시장 판도를 뒤흔
"퇴직 위로금만 3억원"…일단 딴일 찾아보고 사직서 내라는 회사
SK텔레콤이 위로금 최대 3억원을 지급하는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27일 SK텔레콤은 노사 양측이 직원 1인당 최대 3억원 위로금을 주는 퇴직 프로그램 '넥스트 커리어' 프로그램 시행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넥스트 커리어는 희망자가 먼저 2년간 유급 휴직에 들어가 창업 등 다양한 시도를 한 뒤 본인 의사에 따라 복직 또는 퇴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퇴직을 결정하면 기본 퇴직금에 1인당 최대 3억원의 위로
"당분간 운영 중지" 세계 계란값 폭등에…맥도날드도 '이 메뉴' 포기
세계 계란 평균 가격이 치솟으면서 계란 품귀 현상이 생겼을 뿐 아니라 계란이 들어간 메뉴 가격이 인상되거나 단종되는 일이 생기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은 세계 계란 평균 가격이 2019년 대비 60%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계란이 '금란'이 되면서 미국 대형 창고형 매장 코스트코에서는 일찌감치 계란이 동나는 등 품귀 현상을 빚었다. 오믈렛과 샌드위치 등 계란이 들어간 메뉴를 파는 식당에서 메뉴 가격
800만원 받던 컨테이너 운임, 4000만원까지 올랐다…해상운임 실화야?
1일 미국 동남부 항구에서 파업을 주도한 미국 항만노조(ILA)가 미국해운협회(USMX)로 대표되는 해운사들의 폭리를 직격하고 나섰다. ILA는 지난 30일 보도자료에서 "USMX가 대표하는 해상 운송업체는 2024년에 벌어들이는 수십억 달러의 막대한 이익을 누리고 싶어한다"면서 "ILA노조는 미국 상거래를 움직이고 성장시키는 일에 대해 보상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외국 소유의 해운 회사 대부분이 ‘메이크 앤 테
"1억 전혀 아깝지 않아요" 아이유·제니도 사용한다는 '이 침대'
"인생의 3분의 1은 잠을 자는 데 자동차보다는 더 투자할 수 있지 않나요? 좋은 침대는 평생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1억원은 아깝지 않습니다"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가의 침대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수면의 질을 높여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다. 고급 준대형 세단을 구매할 수 있는 높은 가격대에도 판매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숙면 찾는 사람들 급증…"명품 침대 매출 45%↑"29
"시언이 형에 '회장님차' 뽑아줬다"…기안84가 선물한 올드카는?
기안84가 배우 이시언에게 중고 세단 '체어맨'을 선물해준 사연이 알려지면서 KG모빌리티(엣 쌍용자동차)의 단종된 '체어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시언이 형 차 뽑아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기안84와 이시언은 수원의 중고차 매매단지로 차를 보러 갔다. 이시언은 평소 올드카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다며 다양한 차를 구경하고 시승했다. 기안84는 "시언이
'초보운전' 주차권 뽑으려 땀 뺐는데…게걸음으로 '착' 쉬워진다
좁은 공간에서 평행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전·후진과 핸들 조향을 무한 반복해야 한다. 초보운전자는 주차권 발행기에 차를 바싹 붙여 대는 일이 어렵다. 결국 차 문을 열고 내려서 주차권을 뽑게 된다. 만약 게걸음으로 움직이는 전기차가 나온다면 어떨까. 평행 주차나 주차권 발권이 한층 쉬워질 것이다. 골목길에서 커다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두 대가 마주했다. 누군가는 후진으로 양보해서 큰 길가까지 나가야 해결이
"10단계 거치는 한국 여자들 유리같은 피부"…영국서 부는 'K-뷰티 붐'
K뷰티가 미국과 일본, 동남아시아에 이어 영국에서도 인기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최근 영국에서 한국 스킨케어 제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에서 K뷰티가 K팝, K무비, K푸드에 이어 K뷰티가 최신 유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영국 소비자들이 다른 분야 소비는 줄이고 있지만 고급 스킨케어 지출은 아끼지 않고 있다고 다뤘다. 한국에서 '도자기 피부'라 불리는 '유리 피부(G
"화장품 하나에 3000원"…너도나도 다이소 '갓성비템' 벤치마킹
국내 유통업계가 잇따라 뷰티 제품 판매에 뛰어들고 있다. 화장품 판매전문점인 헬스앤뷰티(H&B) 스토어나 e커머스뿐 아니라 생활용품점과 편의점, C커머스(중국 e커머스)까지 뷰티 제품을 앞다퉈 들이고 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초저가를 내세우는 C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달 26일부터 국내 뷰티 브랜드 전문관인 '뷰티 탭(Beauty Tab)'을 오픈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뷰티 탭은 국내 브랜드들의 뷰티 제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