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밟고 쿠팡 잡는다…"5000원 이하만 팔아요" 가격 파괴 선언 이마트
이마트가 '5000원 전쟁'에 참전했다. 균일가 생활용품 전문매장 다이소의 '5000원 이하' 가격 정책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초저가 가격 정책을 앞세워 온라인 시장에게 빼앗긴 고객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이끌기 위한 '집객 전략'이다. 국내 유통업계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쿠팡을 따라잡을 수 있는 '묘수'가 될지 주목된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5000원 이하로 구성한 자체브랜드(PL) '오케이 프라이스(5K PRIC
"채용 보너스 7000만원" 파격조건에 '우르르'…11만명 몰린 美 핫한 직업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에 속도를 내고자 단속 인력을 대거 모집하고 있다.1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국토안보부가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확보를 위해 소셜미디어 등에서 적극적으로 구인 광고를 내보내고 있으며 조건 또한 역대급이라고 보도했다. ICE는 신규 계약 시 최대 5만달러(약 7000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하고 6만달러(약 8300만원)의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도 제공한
"챗GPT 말 다신 안 믿어"…비행기 못타고 펑펑 운 여성
한 스페인 여행객 커플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가 제공한 정보를 그대로 믿었다가 비행기를 놓쳤다고 주장해 논란이다. 최근 AI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피해를 입었다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AI 활용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푸에르토리코로 향하려던 한 커플은 챗GPT가 "비자가 필요 없다"고 안내한 말을 믿었다가 탑승 수속
"고객님은 1시간 줄 안서도 돼요"…특혜 주고도 박수 받은 美 롯데리아
롯데리아가 최근 미국 내에 1호점을 개점한 가운데 이 매장을 찾은 미군들이 직원으로부터 받은 대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미군들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풀러턴에 문을 연 롯데리아 미국 1호점을 방문한 후기가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영상은 구독자 27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아르미안이 자신의 채널 '아미 안(ARMY AHN) 한국계 미군'에 지난
대통령 발언이 신호탄…"LH, 땅 팔지 마" 급부상한 '임대형 택지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택지 매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임대형 택지공급'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 토론회에서 제기됐다. 민간에 개발이익을 넘겨주고 고분양가·가계부채를 키운 현행 구조를 해소하려면 이제는 "토지를 팔지 말고 빌려주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LH의 택지매각 방식,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정책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기본소
간편하게 집에서 마신 커피 '화들짝'…당뇨 위험 높이는 '조용한 독' 경고
아침에 마시는 캡슐 커피, 점심에 먹는 햇반, 저녁에 프라이팬으로 볶아 만든 집밥. 겉보기엔 평범한 식탁이지만, 이 과정에서 우리 몸에 '조용한 독'이 스며들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원인은 주방 곳곳에 숨어 있는 '영구 화학물질(PFAS)'이다. 최근 연구는 PFAS가 체내에 축적될 경우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PFAS, 일상 곳곳에 스며든 '사라지지 않는' 화학물질 PFAS는 기름·열·물·얼
"이럴 거면 그냥 혼자 살아"… '식물 빌런' 옥상·주차장 점령에 입주민 분통
한 다세대주택에서 입주민이 공용 공간인 옥상과 주차장을 '개인 정원'처럼 무단 점유해 논란이다. 화분, 욕조, 텐트까지 설치된 모습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빌라 식물 빌런, 도와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다세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글쓴이 A씨는 "건물에 식물 빌런이 살고 있다. 조언과 해결을 구하고자 글을 쓴다"고 말문을 열었다. 관리실이 경고문을
콜라와 이것 끊었더니…두 달만에 16㎏ 감량한 대만 정치인
린여우창 전 대만 민진당 비서장(사무총장)이 체중감량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대만 매체 '건강 2.0'에 따르면 지룽시 전 시장이자 전 민진당 사무총장인 린여우창(54)은 2개월 만에 16㎏ 감량에 성공했다. 린 전 비서장은 20대 시절 배우를 떠올리게 하는 준수한 외모로 종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다. 일본의 대표 미남 배우인 고(故) 미우라 하루마를 닮았다는 반응을 얻기도 했
전액 현금 '62억 신혼집' 마련한 김종국…"데뷔 30주년에 장가갑니다"
가수 김종국(49)이 결혼한다. 그는 18일 오전 팬카페 '파피투스'에 자필 편지를 올려 "저 장가간다"고 밝혔다. 이어 "언젠가는 이런 글을 쓰게 될 날이 올 거라 마음속으로 준비했지만, 막상 적으려니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며 "오랜 시간 믿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었다"고 적었다. 김종국은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앨범은 만들지 못했지만 제 반쪽은 만들었다"며 "늦었지만 다행이라 생각한다. 잘 살도록 노력
"1년 유예해달라" 경영계, 노란봉투법 강행에 속도조절 공식제안(종합)
경영계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도 최소한 1년간 시행을 유예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경영자 측이 시행 유예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당이 오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 처리를 강행하기로 한 상황에서 이를 저지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일부 조항을 받아들이되 시행을 늦춰 기업 경영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경영계는 불법파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