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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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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말 만만찮네"…야심 차게 상륙했다가 '쓴맛' 본 글로벌 커피 브랜드들

"한국 정말 만만찮네"…야심 차게 상륙했다가 '쓴맛' 본 글로벌 커피 브랜드들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커피 브랜드들이 한국에서는 잇따라 고전하고 있다. 북미와 일본 등지에서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던 커피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서는 사업을 축소하거나 심지어 철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목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TH Tim Hortons)'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은 최근 인천 청라지점의 영업을 종료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이 매장은 1년 만에 폐점 결정을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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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챗GPT 성장세 꺾이나…5월 이용자수 50여만명 줄어

한국 챗GPT 성장세 꺾이나…5월 이용자수 50여만명 줄어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000만명 고지를 넘어선 지 불과 한 달 만에 이용자가 급감하면서 성장세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5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챗GPT의 5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017만1126명을 기록했다. 이는 4월(1072만227명) 대비 54만8901명 줄어든 수치다. 챗GPT 국내 이용자가 줄어든 건 작년 2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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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두렵다"는 서울대 학생…김재철 동원 회장의 '도전론'

"실패 두렵다"는 서울대 학생…김재철 동원 회장의 '도전론'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도전이 어렵다." 4일 저녁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의 강연에서 한 서울대 학생은 이 같은 고민을 털어놨다. 김 명예회장의 조언은 간결했다. 그는 "존경하는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길이 보인다"며 "그 시작은 경청하는 자세"라고 말했다. 김 명예회장은 이날 자신이 최근 펴낸 자서전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출판 강연에서 15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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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연구진 일냈다…머리카락 굵기 100만분의1 '양자거리' 측정 성공

韓 연구진 일냈다…머리카락 굵기 100만분의1 '양자거리' 측정 성공

국내 연구진이 고체 물질 속 전자의 '양자거리'를 직접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머리카락 굵기의 100만분의 1, 원자보다 작은 미시세계의 거리를 수치화해 측정할 수 있는 거리다. 양자 컴퓨팅, 센싱 등 차세대 양자 기술의 정밀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 기술로 평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연세대학교 김근수 교수 연구팀과 서울대학교 양범정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고체 속 전자의 양자거리를 완전하게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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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압수수색 영장 또 기각…"수사 손발 묶였다"

SPC삼립 압수수색 영장 또 기각…"수사 손발 묶였다"

50대 여성 근로자가 작업 중 기계에 끼어 숨진 SPC삼립 시화공장 사고와 관련해 수사당국이 세 번째로 청구한 압수수색 영장이 또다시 기각됐다. 수사기관 안팎에서는 "사실상 수사 자체를 막는 것"이라며 법원 판단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6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경찰·노동부·검찰 등 수사팀이 전날 청구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했다. 사고 당일인 지난달 19일 이후 벌써 세 번째 기각이다. 수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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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삭감없는 주4.5일제? 업무공백 메울 인력·비용 없어"[재계가 우려하는 법안]①

"임금 삭감없는 주4.5일제? 업무공백 메울 인력·비용 없어"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산업계가 당장 우려하는 건 주 4.5일제와 주 52시간제 개정, 특례업종 규정 개선 등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한 조치의 현실화 여부다. 전 세계 제조업을 위협하는 중국의 부상으로 우리나라마저 태풍권에 접어든 상황에서 근로시간 단축은 비용과 생산성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연구개발(R&D) 시간이 필요한 첨단산업뿐 아니라 조선·철강 등 노동강도가 높은 현장에서도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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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물로 인공석유 만들어 비행기 띄운다"…항공사들 반기는 '꿈의 공장'[테크토크]

"넘쳐나는 물로 인공석유 만들어 비행기 띄운다"…항공사들 반기는 '꿈의 공장'

가솔린, 디젤 등 석유 기반 연료는 글로벌 경제의 핵심 에너지원입니다. 하지만 지구의 석유 분포가 불균등한 탓에 대부분 국가가 일부 자원 부국으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요. 이 때문에 과거부터 석유 대체 연료를 만드는 시도는 꾸준히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물을 전기 분해해 얻은 수소에 이산화탄소나 질소 등을 합성한 친환경 합성 연료 이퓨얼(Electricity-based fuel: E-f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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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크루즈 관광 시대 '활짝'…고령 사회 新블루칩

100만 크루즈 관광 시대 '활짝'…고령 사회 新블루칩

크루즈선을 타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크루즈 불모지였던 국내 항구를 기항지로 선택하는 노선들이 늘어난 덕분이다. 다만 크루즈 관광객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지금보다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국내에 모항을 확대하는 등 기반 시설 개선과 기항지의 관광 콘텐츠 확대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크루즈 선박을 타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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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인데도 손님 늘었다…쿠팡이츠 거센 상승세에 뜨거워진 배달 시장

비수기인데도 손님 늘었다…쿠팡이츠 거센 상승세에 뜨거워진 배달 시장

쿠팡이츠의 거센 추격과 시장 수성을 위한 배달의민족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배달 비수기로 여겨지는 5월에 외려 사용자가 더 늘었을 정도다. 쿠팡이츠의 턱밑 추격에 배민은 6월 들어서도 서비스 차별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5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배민과 쿠팡이츠, 요기요의 사용자 수(MAU)는 각각 2240만 명, 11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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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700원·수박 9000원대…롯데마트, 최대 60% 할인 행사

삼겹살 700원·수박 9000원대…롯데마트, 최대 60% 할인 행사

롯데마트는 오는 11일까지 '롯데레드페스티벌' 1주차 행사를 진행하며 인기 먹거리와 각종 생필품을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롯데마트를 포함한 롯데그룹 20개 참여사가 동참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통합 쇼핑 축제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마트 맥스, 온라인몰 롯데마트 제타까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로 마련됐다. 먼저 인기 신선식품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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