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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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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날벼락" 70톤 공사장 중장비, 아파트에 '쿵'…한밤 중 주민 대피 소동

"이게 무슨 날벼락" 70톤 공사장 중장비, 아파트에 '쿵'…한밤 중 주민 대피 소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대형 건설장비인 '천공기'가 인근 아파트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아파트 주민 1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10시 13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모 아파트 A 동을 '대형 중장비'가 덮쳤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되면서 소방과 경찰이 긴급 출동했다. 아파트 벽면에는 무게 70.8t, 길이 44m에 달하는 대형 천공기가 위태롭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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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철규 아들, 대마 매매 9차례 시도…아내와 번갈아 흡입

국힘 이철규 아들, 대마 매매 9차례 시도…아내와 번갈아 흡입

합성대마 투약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최소 9차례에 걸쳐 합성대마를 매매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는 실제로 확보해 아내와 함께 흡입한 정황도 확인됐다. 6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검찰로부터 제출받은 공소장에 따르면 이철규 의원 아들 이모씨는 지난해 10월 27일부터 지인들과 함께 액상 대마 매매를 시도했다. 이들은 '던지기' 방식으로 대마를 전달받으려 했다. 거래 방식은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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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식 3명 살해 40대 가장, 아내와 계획범죄 정황 포착

처자식 3명 살해 40대 가장, 아내와 계획범죄 정황 포착

가족이 탄 차량을 몰고 바다로 돌진해 아내와 두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40대 가장에게 아내와 함께 범행을 공모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피의자 지모(49) 씨 차량의 블랙박스에서 아내 김모(49) 씨와의 대화 내용을 확인했다. 블랙박스에는 희미하지만 두 사람이 나눈 대화가 담겨있었는데, 경찰은 이들이 범행 직전 함께 수면제를 복용한 것으로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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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압수수색 영장 또 기각…"수사 손발 묶였다"

SPC삼립 압수수색 영장 또 기각…"수사 손발 묶였다"

50대 여성 근로자가 작업 중 기계에 끼어 숨진 SPC삼립 시화공장 사고와 관련해 수사당국이 세 번째로 청구한 압수수색 영장이 또다시 기각됐다. 수사기관 안팎에서는 "사실상 수사 자체를 막는 것"이라며 법원 판단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6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경찰·노동부·검찰 등 수사팀이 전날 청구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했다. 사고 당일인 지난달 19일 이후 벌써 세 번째 기각이다. 수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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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한낮 30도 이상 초여름…경기·강원 곳곳 비

한낮 30도 이상 초여름…경기·강원 곳곳 비

토요일인 7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3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오를 전망이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일부 지역에는 오후에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인천은 오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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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기 딱 좋은데…치료제 없는 '살인 진드기'에 감염 속출

외출하기 딱 좋은데…치료제 없는 '살인 진드기'에 감염 속출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캠핑과 나들이에 나서는 이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에서 올해 첫 SFTS 환자가 발생한 이후 전국 곳곳에서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4일 기준 국내 누적 발생 건수는 총 35건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경기·경남 각 5건, 경북·제주 각 4건,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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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총 맞은 썰 풀어요"…'2030 구독'하는 92세 최고령 유튜버 누구?

"6·25 때 총 맞은 썰 풀어요"…'2030 구독'하는 92세 최고령 유튜버 누구?

참전 용사, 전쟁 고아, 재무부 장관 등 특별한 이력의 '1933년생' 대한민국 최고령 신입 유튜버가 등장해 화제다. 재무부 장관, 은행감독원장 등을 지내며 '한국 산업화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이용만 씨(92)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젊은 세대와 소통에 나섰다. 이 전 장관은 지난달 16일 '이용만 해주세요'라는 유튜브 채널을 열고, 첫 영상 '92세 한국 최고령 유튜버 이용만을 소개합니다'를 공개했다. 영상 속 이 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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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 다 겪고, 외롭고 어려운 자리에"…유흥식 추기경, 李 대통령 응원 메시지

"산전수전 다 겪고, 외롭고 어려운 자리에"…유흥식 추기경, 李 대통령 응원 메시지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통령이 될 것을 당부했다. 5일 더불어민주당은 유 추기경이 이같은 내용의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유 추기경은 영상에서 이 대통령에게 "산전수전 다 겪는 삶을 사셨다"며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드디어 우리 모두의 대통령이 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우리 모두의 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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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울산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울산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울산시는 6월 6일 오전 9시 45분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에서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을 부제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올해 추념식은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행사는 울산시립무용단의 진혼무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에 울려 퍼지는 묵념 사이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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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학벌도 안 좋지?"…현직 시의원, SNS서 누리꾼과 거친 설전

"넌 학벌도 안 좋지?"…현직 시의원, SNS서 누리꾼과 거친 설전

현직 인천시의회 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한 누리꾼과 원색적인 설전을 벌여 논란이다. 6일 연합뉴스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인용해 전날 차모씨(40)가 이단비(37) 인천시의회 의원과 SNS에서 거친 설전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차씨는 "이준석이 학벌은 높은지 몰라도 결국 시험을 남들보다 잘 본 사람이라는 뜻"이라며 "민주주의에서 선거는 테스트다. 그럼 이준석 민주주의 시험장의 시험성적은?"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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