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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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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통장…한세 오너 막내딸의 '부채경영' [Why&Next]

텅 빈 통장…한세 오너 막내딸의 '부채경영'

김동녕 한세그룹 회장의 막내딸 김지원 대표가 이끄는 패션 리테일 기업인 한세엠케이가 올해 잇따라 자금 조달에 나서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세엠케이는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와 NBA, 골프 라이선스 브랜드인 LPGA, PGA 투어를 주력으로 운영하며 NBA키지와 나이키키즈 등 아동복 브랜드도 갖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세엠케이는 운영자금 조달과 차환을 위해 100억원 규모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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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충주맨"…헤비메탈 가수로 변신한 소방관

"제2의 충주맨"…헤비메탈 가수로 변신한 소방관

소방관 복장으로 슬릭백 춤을 추거나 전방주시 태만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전봇대에 몸을 부딪혀 '제2의 충주맨'이라는 별명을 얻은 '소방관 삼촌' 나경진 충북소방본부 소방교가 이번에는 '헤비메탈 가수'로 변신해 화재다. 나 소방교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방관 삼촌'에 '노래로 배우는 아파트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의 조회 수는 18일 오후 5시 현재 8만1000회를 넘어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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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오갔다" 30년 우정 엔비디아-TSMC '이상기류'…블랙웰 결함 네탓 공방

"고성 오갔다" 30년 우정 엔비디아-TSMC '이상기류'…블랙웰 결함 네탓 공방

지난 30년간 끈끈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굳건해 보였던 엔비디아와 TSMC의 관계에 균열이 생길 것이란 전망이 나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우리 반도체 기업과의 이해관계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8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TSMC는 최근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블랙웰 생산 등과 관련해 입장차를 보이며 긴장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두 회사가 블랙웰에서 발견된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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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 경영난"…수련병원 74곳 건보 1조5000억 선지급

"전공의 이탈 경영난"…수련병원 74곳 건보 1조5000억 선지급

정부가 전공의 이탈로 경영난에 빠진 수련병원 74곳에 건강보험 급여 약 1조5000억원을 선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들의 집단휴진 선언으로 선지급 대상에서 보류됐던 세브란스병원 등 8곳도 최근 급여를 먼저 받았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전공의 수련병원 74곳에 전년도 6~8월분 급여비의 최대 30% 내에서 1조4843억원을 지급했다. 건강보험 선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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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장 없어 바다로 가더니' 페리지, 시험발사 내년으로 연기

'발사장 없어 바다로 가더니' 페리지, 시험발사 내년으로 연기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예정했던 준궤도 시험발사를 내년 1분기로 연기한다고 18일 밝혔다.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다. 페리지는 올해 상반기 자체 개발한 준궤도 시험발사체 ‘BW0.4(Blue Whale 0.4)’를 제주도 해상에 위치한 자체 해상발사플랫폼(MLP, Marine Launch Platform)에서 발사할 예정이었지만 발사 시점을 미뤄오다 10월까지 연기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최종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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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자사주 가처분 첫 심문…MBK, 기각 시 임시주총 바로 열 듯

고려아연 자사주 가처분 첫 심문…MBK, 기각 시 임시주총 바로 열 듯

고려아연이 진행 중인 자기주식 공개매수 중단 여부를 판가름하는 2차 가처분 소송의 첫 심문이 18일 오전 열렸다. 경영권 분쟁의 향방을 결정한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공개매수를 통해 최대주주로 등극한 만큼 가처분이 인용되면 임시 이사회 개최 등 즉각 경영권 확보를 위한 행동에 나설 방침이다. 고려아연은 1차와 마찬가지로 기각될 것이라고 보고 자사주 공개매수를 일정대로 마무리한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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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가입자 수 507만명 증가...월가 기대 웃돈 3분기 실적

넷플릭스, 가입자 수 507만명 증가...월가 기대 웃돈 3분기 실적

세계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인 넷플릭스의 3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을 상회했다. 신규 가입자 수는 500만명 이상 증가했고, 분기 매출 역시 15% 성장세를 보였다.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 넷플릭스의 주가는 5%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넷플릭스는 17일(현지시간) 장 마감후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가입자 수가 전년 대비 507만명 늘어난 2억827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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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년째 '내수 회복' 낙관론…수출은 표현 수위 낮춰

정부, 반년째 '내수 회복' 낙관론…수출은 표현 수위 낮춰

정부가 여섯 달 연속으로 내수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경기 진단을 내놨다. 물가 안정세 확대와 완만한 내수 회복 조짐에 방점을 찍은 정부의 경기 진단은 지난달과 대동소이했다. 기획재정부는 18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 10월호'에서 경기 상황에 대해 "물가 안정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수출·제조업 중심의 경기 회복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설비투자·서비스업 중심 완만한 내수 회복 조짐 속에 부문별 속도 차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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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달성' 목표에 밀렸다…LGD, 최첨단 OLED 투자 주저

'흑자달성' 목표에 밀렸다…LGD, 최첨단 OLED 투자 주저

LG디스플레이가 패널 생산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는 8.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신설을 놓고 고심에 빠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물론이고 중국 경쟁사들까지 모두 투자를 결정했지만 LG디스플레이는 '적자 탈출'이라는 지상과제 때문에 신규 투자에 소극적인 모습이다. 디스플레이는 양산 경쟁에서 밀려나면 회복이 쉽지 않은 만큼 결정할 시간이 촉박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최소 투자만 3兆인데…부채 비율만 300% 육박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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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 대만 TSMC 회장 "인텔 공장 인수 고려안해"

'호실적' 대만 TSMC 회장 "인텔 공장 인수 고려안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의 웨이저자 회장이 인텔의 반도체 공장 인수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때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을 지배했던 인텔은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파운드리 분사를 비롯한 고강도 구조조정을 추진 중이다. 18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웨이 회장은 전날 온라인으로 열린 자사 3분기 법인실적설명회에서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부 분사 등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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