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의대 말고 공대 간 95년 수능 수석…지금은 '갓성 부사장'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열풍 현상이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가운데 1995학년도 수능에서 전국 수석을 하고도 하고도 서울대 공대에 진학한 정성택 씨의 근황이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 지난 16일 에펨코리아 등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 씨의 최근 근황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1976년생인 정 씨는 199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200점 만점에 194점을 받으며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이어 서울대 본고사에
"임영웅 콘서트 VIP석 잡아준 지인에 1만원 사례가 적나요?" 왕따 당한 사연
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기로 유명한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 예매를 도와준 지인에게 1만원 상당의 사례를 했다가 지인들에게 왕따까지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케팅 사례금 1만 원이 적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얼마전 취미동호회 멤버에게 5월에 있었던 상암 임영웅 콘서트 대리 예매를 부탁했다. A씨는 “그렇게 친분 있는 편이 아니라 기대 안
女후보가 셔츠벗고 정견발표…한국선 난리날텐데 일본은 왜
지난 6월 일본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여성 후보가 정견 방송을 하다가 옷을 탈의하는 등 기행을 벌인 가운데, 공직선거법상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일본 언론에서 나왔다. 17일 마이니치신문은 “후보자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을 멈추기가 어렵다”고 보도했다. 일본에서 정견 방송은 선거운동의 하나로 규정돼 중의원 선거나 참의원 선거, 도도부현 지사 선거 때 TV나 라디오에서 방송된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나
"어떻게 참았냐","막말 충격"…녹취록 나오자 박지윤·최동석 여론 달라졌다
쌍방 상간 이혼 소송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의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이 극과 극 반응을 보이고 있다. 17일 '디스패치'는 박지윤과 최동석이 지난해 10월13일 1시간가량 통화한 내용 전문과 카카오톡 대화 등을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부부간의 사적 대화 등으로 미뤄볼 때 이혼 사유가 상간이 아니며 '폭언, 폭력, 의심, 감시, 협박, 모욕, 비하 등 육체적, 정신적 갈등이 총망라돼 있다'는 취지의 보도
'호텔 추락사' 원디렉션 리암 페인 객실, 난장판이었다
세계적인 밴드 '원디렉션' 전 멤버 리암 페인이 아르헨티나의 한 호텔 건물에서 추락사했다. 현지 경찰은 그가 묵은 객실 상태를 조사하며 구체적인 사건 발생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 라나시온, 클라린 등은 17일(현지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경찰의 카사수르 호텔 초기 수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카사수르 호텔은 리엄 페인이 사망 전 묵었던 곳이다. 이곳 3층 10호실을 조사한 경찰은 "총체적으로 무질서
"저분들이 왜 같이 있지?"…'불화설' 이지혜·서지영 15년 만의 '투샷'
과거 불화설이 불거졌던 그룹 샵의 이지혜와 서지영이 15년 만에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이날 두사람은 '불화가 있었던 게 맞다'고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15년 만에 카메라 앞에서 함께한 이지혜 서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두사람이 함께 등장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서지영을 보곤 "몇 년 만이냐"며 "눈물 날 것 같다"고
박지윤·최동석, '부부 성폭행' 논란…국민신문고 민원 접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 부부의 메시지 내역과 통화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한 누리꾼이 이들의 '부부 성폭행' 논란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18일 민원인 A씨는 이날 오후 '경찰은 박지윤, 최동석 부부의 성폭행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 범죄 혐의가 드러날 시 엄히 처벌받게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라는 제목의 민원을 국민신문고에 접수했다. A씨는 "부부 사이의 성생활에 대한 국가의 대입
"항문에 바둑알 넣고 괴롭혔는데"…피해자父, 가해자 선처한 이유
중학교 동창들로부터 가혹행위를 당하던 10대가 가해자 중 한 명을 살해한 가운데, 관련 인물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8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권상표)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19)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 및 5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함께 기소된 B씨(19)에게는 장기 5년~단기 3년을 선고했다.
김미려 “가슴 사진으로 협박 당해…돈 떼어먹고 몰래 촬영”
개그우먼 김미려(42)가 과거 지인에게 사기를 당한 후 가슴 촬영 사진으로 협박까지 당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김미려는 17일 방영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이같은 사실을 고백했다. 김미려는 "개그 코너로 전성기를 맞았을 당시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돈을 모두 날렸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때 찍었던 대부업 광고도 (지인이) 빼돌렸다"며 "중간에서 이간질해서 작당하고 빼돌렸다. 세상
"법 어겨도 이득인 걸요"…또 청년들 눈 속인 부동산
"중개사가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 확인해야 하는 서류는 다 떼 주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집이라고 했다."(경기 부천의 30대 세입자 A씨) "위험하다거나 계약하면 안 되는 집이라거나 그런 말은 없었다."(경기 부천의 20대 후반 김모씨) 아시아경제가 지난 7~8월 경기 부천 등의 전세사기 피해 주택에서 만난 세입자들은 이같이 전했다. 이들이 들어간 빌라는 과거 전세사기로 임차권등기(집주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받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