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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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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K엄마의 독박육아…아빠 참여 절실"[K인구전략]

"고학력 K엄마의 독박육아…아빠 참여 절실"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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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새벽시장서 명함 뿌렸더니…" 현대차 판매왕의 인생 조언은

"5년간 새벽시장서 명함 뿌렸더니…" 현대차 판매왕의 인생 조언은

"지점을 옮기고 새벽마다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가서 명함을 뿌렸습니다. 딱 5년을 하고 나니까 진짜 제 고객이 생기더라고요." 김기양 현대자동차 대전지점 이사(사진)는 3년 연속 판매왕에 올랐다. 1991년 10월 입사 이후 지난해까지 그가 판매한 자동차는 6194대. 한 달에 16대, 적어도 이틀에 1대씩은 계약을 따낸 셈이다. 김 이사는 어릴 적 유복한 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다며 스스로 젊은 시절을 '절실함이 없었다'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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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2단 적층 고용량 HBM3E 첫 개발

삼성전자, 12단 적층 고용량 HBM3E 첫 개발

삼성전자가 업계 처음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5세대인 HBM3E를 12단 높이로 쌓은 고용량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신제품은 8단 HBM3E 제품 대비 사이즈는 유지하면서 용량을 늘린 제품이다. 1초에 UHD 영화 40편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미국 마이크론도 이날 24GB 용량의 HBM3E 8단 제품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히면서 세계 메모리 시장은 본격적인 5세대 HBM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삼성전자는 24Gb(3GB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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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중 '미세먼지 핫라인' 신설 추진

한중 '미세먼지 핫라인' 신설 추진

정부가 중국 환경 당국과 장관급 ‘미세먼지 핫라인’ 설치를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양국 고위급이 긴급히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하겠다는 것이다. 2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 국제협력단장은 지난달 중국을 방문해 중국 생태환경부 국제협력사(과) 사장(과장)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제안했다.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한중 양국이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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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7개월만 5만5000달러도 돌파…'파죽지세'

비트코인, 27개월만 5만5000달러도 돌파…'파죽지세'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26일(현지시간) 급등하며 2년 3개월 만에 5만5000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0분(동부 시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하루 전보다 6.42% 급등한 5만5508달러(약 7387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5만5천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1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5만2000달러를 터치한 이후 10일 넘게 5만1000달러 선에서 등락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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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HD현대중공업 제재 면제…KDDX 입찰 자격 유지(종합)

방사청, HD현대중공업 제재 면제…KDDX 입찰 자격 유지(종합)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과 관련해 군사기밀 유출로 논란이 된 HD현대중공업이 제재를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 입찰 참가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방위사업청은 27일 오후 개최된 계약심의회에서 HD현대중공업 부정당업체 제재 심의는 '행정지도'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이 국가계약법 제27조 1항 1호 및 4호 상 계약이행시 설계서와 다른 부정시공, 금전적 손해 발생 등 부정한 행위에 해당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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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작년 영업익 반토막…'데킬라' 내세워 반등 노린다

국순당, 작년 영업익 반토막…'데킬라' 내세워 반등 노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홈술·혼술 열풍과 전통주 붐이 더해지며 순항하던 국순당이 지난해 다소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주류 트렌드가 변하면서 2020년 이후 이어지던 상승세가 3년 만에 꺾인 것인데, 회사는 실적 회복을 위해 전통주 제조와 유통에만 머물지 않고 와인과 데킬라 등 수입주류로 사업 영역을 적극 확대하며 시장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국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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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절반이 연봉 3억, 10년 전 페북 같다"…꿈의 직장 된 엔비디아

"직원 절반이 연봉 3억, 10년 전 페북 같다"…꿈의 직장 된 엔비디아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도 기업 엔비디아가 기술 인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반도체 산업 내 엔비디아의 위상과 그로 인한 높은 주가 및 연봉이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현지시간) 방대한 AI 시스템 구동에 필수적인 칩을 공급하는 엔비디아의 독보적 위치와 안전성이 전 세계 기술 인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엔비디아 직원들은 자신을 '엔비디아인'(Nvidians)이라고 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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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CNBC "현대차, 변화에 빠르게 대처…車업계 선두"

美CNBC "현대차, 변화에 빠르게 대처…車업계 선두"

미국 방송사 CNBC는 "현대차그룹이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며 자동차 업계 선두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방송사는 25일(현지시간) ‘현대는 어떻게 세계 3위 자동차 기업이 됐을까’라는 제목으로 15분짜리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은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선두권 업체와 간극을 좁히고 있다"며 "로보틱스, 자율주행, 미래항공 모빌리티 등 다른 경쟁업체가 포기한 영역에도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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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한국 법인 설립…FMK는 딜러사로 전환

마세라티, 한국 법인 설립…FMK는 딜러사로 전환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한국법인을 설립해 본사에서 사업을 직접 운영한다. 그동안 마세라티의 공식 수입사였던 포르자모터스코리아(FMK)는 국내 사업 운영권을 넘기고 딜러사로 전환한다. 27일 마세라티는 오는 7월 1일 자로 한국법인 '마세라티코리아'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마세라티를 공식 수입해오던 FMK는 올해 하반기부터 사업을 넘긴다. FMK 관계자는 "마세라티 브랜드의 한국 내 입지를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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