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한국법인을 설립해 본사에서 사업을 직접 운영한다. 그동안 마세라티의 공식 수입사였던 포르자모터스코리아(FMK)는 국내 사업 운영권을 넘기고 딜러사로 전환한다.


27일 마세라티는 오는 7월 1일 자로 한국법인 '마세라티코리아'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마세라티를 공식 수입해오던 FMK는 올해 하반기부터 사업을 넘긴다. FMK 관계자는 "마세라티 브랜드의 한국 내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마세라티코리아의 설립은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본사에서 직접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하고 브랜드 경험 제공을 위한 과감한 변화도 시도할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애프터서비스와 맞춤형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AD

아울러 마세라티코리아는 원활한 사업 전환을 위해 FMK와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FMK는 앞으로도 마세라티 서울과 분당을 포함한 네트워크를 그대로 운영한다.

마세라티, 한국 법인 설립…FMK는 딜러사로 전환
AD
원본보기 아이콘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