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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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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본사 주소 박았더니…'빵지 순례' 필수 코스됐다

편의점 본사 주소 박았더니…'빵지 순례' 필수 코스됐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차별화 베이커리 상품인 '베이크하우스 405' 시리즈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베이크하우스 405라는 이름은 BGF리테일 본사의 주소에서 따왔는데,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빵을 기획한 곳이 CU라는 의미를 담았다. CU는 지난해 8월 결대로 찢어지는 소프트롤링 빵 2종 출시를 시작으로 와플, 단팥빵, 소보로빵, 페이스트리 등의 빵 11종을 순차적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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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에 유모차 끌고 다니는 아빠들"…출산율 오른 비결[K인구전략]

"평일 오후에 유모차 끌고 다니는 아빠들"…출산율 오른 비결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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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8명 중 1명은 주50시간 이상 근무…OECD평균 수준"

"韓 8명 중 1명은 주50시간 이상 근무…OECD평균 수준"

우리나라에서 실제 근로시간이 주당 50시간 이상인 임금근로자 비중이 1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과 비슷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3일 이같은 내용의 '장시간 근로자 비중 현황 및 추이 국제 비교'를 발표했다. 경총에 따르면 2022년 주당 50시간 이상 일하는 임금근로자는 실근로시간 기준 253만명(12.0%), 평소 소정근로시간 기준 224만명(10.3%)으로 파악됐다. OECD의 장시간 근로자 비중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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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제친 비만치료 제약사, 출퇴근 시간이 없다네[K인구전략]

루이비통 제친 비만치료 제약사, 출퇴근 시간이 없다네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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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수석 신설 뒤 출연연 수장 임명 가속도

과기수석 신설 뒤 출연연 수장 임명 가속도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 수석 체제가 시작된 후 주요 과학기술 분야 정부 출연연구소들의 원장 임명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이사장 김복철)에 따르면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IST), 한국재료연구원, 한국 핵융합에너지연구원 등 세 곳의 출연연 원장 후보가 이사회에 추천돼 낙점을 기다리고 있다. NST는 지난 1일 KIST에 이어 5일과 6일 연이어 원장후보자 심사위원회를 열고 재료연구원과 핵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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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경영권 갈등 향방, 내달 주총서 결정될 듯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갈등 향방, 내달 주총서 결정될 듯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가족 간 경영권 갈등의 향방이 내달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창업주 장·차남은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에 임종훈 사장이, 자회사한미약품 대표에 임종윤 사장이 각자 대표이사로 올라 경영 일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자신들과 이들이 지정한 4명의 후보자 등 6명을 한미사이언스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해 달라며 지난 8일 한미사이언스를 상대로 주주제안권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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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도수 낮춘다…"16.5도→16도"

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도수 낮춘다…"16.5도→16도"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후레쉬’의 도수를 기존 16.5도(%)에서 16도로 낮추는 등 전면 재단장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대표 소주 제품 참이슬 후레쉬를 전면 리뉴얼하고 오는 14일부터 출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워진 참이슬 후레쉬는 본연의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제조 공법과 도수 변화를 통해 음용감을 개선했으며, 간결한 서체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참이슬 후레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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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달라졌다"…동원그룹, HMM 인수 재도전 '신중 모드'

"상황이 달라졌다"…동원그룹, HMM 인수 재도전 '신중 모드'

국내 최대 해운사 HMM 매각 협상이 결렬되면서 인수 의지와 자금력을 갖춘 새 후보자가 나타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우선협상대상 자격을 두고 하림그룹과 경쟁했던 동원그룹의 재참전 가능성을 점친다. 동원그룹 측은 해운사업 진출에 대한 관심은 유효하나 매각 조건을 비롯한 진행 상황이나 바뀐 대내외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동원 관계자는 13일 "HMM 인수를 추진한 경험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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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매출 백화점 업계…속 빈 강정 돌파구는 '리뉴얼'

'역대급' 매출 백화점 업계…속 빈 강정 돌파구는 '리뉴얼'

국내 백화점 업계가 지난해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뒷걸음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高)' 여파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된 데다 e커머스 시장이 커지면서 신규 출점이 부담스러운 만큼 올해는 기존 점포의 리뉴얼을 통해 내실을 다진다는 복안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주요 3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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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계 집단행동 땐 면허박탈" 경고

복지부 "의료계 집단행동 땐 면허박탈" 경고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하는 의료계의 집단행동 예고에 대해 정부가 전방위 사전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13일 "의사 집단행동은 명분이 없다"며 업무개시명령, 의사 면허 박탈 등 초강수를 거론하면서 경고하는 한편, 전공의 설득을 위해 '지역·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강조하며 "진심을 의심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전날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 단체가 의대 증원을 막기 위한 집단행동 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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