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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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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만난 것보다 더 설렜다"…동남아 최대 매장 찾은 이재용

"연예인 만난 것보다 더 설렜다"…동남아 최대 매장 찾은 이재용

설 연휴 기간 말레이시아 출장을 다녀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현지 교민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현지 교민이라 밝힌 A씨는 설 당일인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이재용 회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과 더불어 목격담을 밝혔다. A씨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포시즌스호텔 1층에 입점해 있는 '삼성 프리미엄 익스피리언스 스토어'에서 이 회장을 목격했다. 이 매장은 삼성전자와 말레이시아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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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외식물가…'집 밥' 수요에 잘 팔리는 '이 것'

숨 막히는 외식물가…'집 밥' 수요에 잘 팔리는 '이 것'

외식물가가 고공행진하면서 밀폐용기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13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달 밀폐 용기 주문량은 1년 전과 비교하면 65%나 늘었다. 명절을 앞두고 밀폐용기를 교체하려는 수요가 반영되면서 전달보다 주문량이 245%나 성장했다. GS샵에서도 밀폐용기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이었다. 지난 한 달간 밀폐용기 주문량은 전년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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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3사, 적자에도 24.4兆 설비 투자…"미래 사업 충전중"

배터리 3사, 적자에도 24.4兆 설비 투자…"미래 사업 충전중"

침체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배터리사들이 "담대한 투자"에 나선다. 전기차 성장 둔화와 원자재 가격 급락으로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투자 시기를 놓치면 향후 전기차 성장 흐름에 따라갈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자금 확보와 건전성 관리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의 올해 투자 규모는 역대 최고금액인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3분기에만 설비투자에 2조4397억원(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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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하나하나 정성"…10만원짜리 특급호텔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꽃잎 하나하나 정성"…10만원짜리 특급호텔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올해 특급호텔의 케이크가 '밸런타인데이' 꼬리표를 달고 10만원을 훌쩍 넘겼다. 호텔 측에선 원재료비 상승과 고급화 경쟁으로 고가의 케이크를 선보였다는 입장이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의 럭셔리 호텔 조선 팰리스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페셜 케이크 5종을 선보였다. 대부분 10만원이 넘는 고가 케이크로, 가장 비싼 '플라워 박스' 가격이 15만원에 달한다. 호텔 측은 이 케이크에 대해 "파티시에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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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첨단산단 예타 3개월 빨라진다…고흥·울진산단 예타면제

국가첨단산단 예타 3개월 빨라진다…고흥·울진산단 예타면제

고흥·울진 국가첨단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고, 다른 국가첨단산단의 예타 처리 속도는 3개월 이상 빨라진다.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K-켄달스퀘어(첨단융복합특구)' 신속 조성을 위해 7층 이상 건물을 짓지 못하도록 했던 기존 규제도 개선된다. 새만금 이차전지 첨단특화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생태면적률 확보 의무가 완화되고, 용인·평택 반도체 첨단특화단지의 교통망이 개선된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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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정부 '소통' 주장은 거짓말"…17일 투쟁방안 결정

의협 비대위 "정부 '소통' 주장은 거짓말"…17일 투쟁방안 결정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의 소통 주장은 거짓이라며 의대 정원 확대를 막아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체적인 투쟁방안은 오는 17일 제1차 회의에서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의협 비대위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의 불합리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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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의협회장 공식 퇴임… "작금의 사태 깊은 유감"

이필수 의협회장 공식 퇴임… "작금의 사태 깊은 유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공식 퇴임식을 했다. 지난 6일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약 일주일 만이다. 의협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 대강당에서 이 회장의 공식 퇴임식을 열었다. 이 회장은 "이번 발표로 회원들에게 너무나 큰 실망과 우려를 밝혔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연히 사퇴해야 된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회장으로서 협상과 소통을 통해 우리 회원들의 권익을 최대화하고 국민과 함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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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맞춤형 보험 설계 ‘AI비서’ 특허 획득

DB손보, 맞춤형 보험 설계 ‘AI비서’ 특허 획득

DB손해보험이 사전 질병 인수심사(U/W) 관련 '인공지능(AI) 비서'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가 기존 보험 가입 내용을 분석한 뒤 맞춤 설계부터 인수 심사까지 전 영역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AI비서는 지난해 6월 최초로 도입된 후 보험소비자 1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3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데이터 학습을 거치며 점차 정교화돼 앞으로 더 많은 채널에서 보험 가입 서비스를 제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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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채권단, 4000억 신규 자금 지원 검토

태영건설 채권단, 4000억 신규 자금 지원 검토

워크아웃 중인 태영건설에 채권단이 400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5대금융지주 등 태영건설 주요 채권단은 23일 '태영건설 제2차 금융채권자 협의회'에서 4000억원 규모의 한도대출을 열어주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향후 태영건설이 자구계획을 시행할 때 자산 매각 전 유동성이 부족해질 경우 일시적인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산업은행이 4000억원을 지원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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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접 받느니 의사 그만둔다"…정원 확대에 대치동 학원만 호황

"이런 대접 받느니 의사 그만둔다"…정원 확대에 대치동 학원만 호황

의사 단체가 의대 입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은 "정부가 두려워해야 하는 건 파업이 아니라 의사 포기"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회장은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결국은 조용한 사직이라고 하는, '이런 대접을 받고 미래가 없다면 의사를 그만두겠다' 하는 포기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응급의학과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과에서 지금 그런 움직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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