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스시 즐기고 피트니스도 다녀요" 北 20대 유튜브…구독자·조회수는?
북한 평양 관련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 '유미'가 제재에도 불구하고 계속 영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유튜버는 부유한 평양 시민의 일상을 편집해 게재하는데, 북한 실상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유미라는 이름의 북한 여성이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유미의 공간(올리비아 나타샤-유미 스페이스 DPRK 데일리)'은 지난해 6월 개설돼 일부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여성은 주로 북한의 가정식
경기 중 벼락맞아 숨진 축구선수…각계 애도 물결
인도네시아에서 축구 경기 도중 한 선수가 벼락을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10일 오후 4시20분께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쪽 반둥 지역 실리왕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셉테인 라하르자(35) 선수가 벼락에 맞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라하르자는 인도네시아 3부리그(리가3) 소속 클럽 페르시카스 수방가에 속한 선수로 알려졌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운동장 한복판에 서
치매 발병 위험 10년전부터 알 수 있다…"혈장 단백질 4개 발견"
치매(ACD)와 알츠하이머병(AD), 혈관성 치매(VaD)의 발병 위험을 진단 10년 전에 예측하는 데 쓸 수 있는 혈장 단백질 네 가지가 발견됐다. 중국 푸단대 상하이의대 위진타이 박사팀은 13일 과학 저널 네이처 노화(Nature Aging)에서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성인 5만2000여 명의 혈장 단백질과 치매 발병 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 장기 치매 위험 예측 인자로 활용할 수 있는 단백질 4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
남친 슈퍼볼 보러 2만2천㎞ 날아간 스위프트, 연료 3만3천ℓ 소비·탄소 90t 배출
세간의 주목을 받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경기 직관 과정에 90t에 달하는 탄소가 배출된 것으로 추정됐다. 스위프트는 10일 밤 일본 도쿄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마치자마자 전용기를 타고 약 8900㎞를 이동해 11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얼리전트 스타디움에 도착했다. 남자친구 트래비스 켈시가 출전한 NFL 슈퍼볼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미 워싱턴포스트(WP)는 "오는 16일 호
美 CPI 상승률, 2%대 첫 진입할까…오늘 밤 발표
한때 9%선까지 치솟았던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약 2년10개월 만에 처음으로 2%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연방준비제도(Fed) 당국자들은 아직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승리 선언은 이르다며 자칫 시장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강화되는 것에 연일 경계를 표하는 모습이다.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1월 CPI는 동부시간으로 13일(현지시간) 오전 8시30분 공개된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이날 밤 10시
1월 CPI 발표 앞두고 혼조 마감…다우 최고치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2일(현지시간) 이번주 공개될 인플레이션, 소매판매 등 경제 지표를 대기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3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이 1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낮아진 가운데 시장은 일단 숨 고르기에 나서며 관망하는 분위기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25.69포인트(0.33%) 상승한 3만
나토 훈련 가려던 英 항모 고장·출발지연…안보불안 확산
미국과 함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요 군사대국인 영국 해군의 항공모함 2척이 고장으로 잇따라 출항을 못하거나 연기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영국 안팎의 안보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가뜩이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방위비를 내지 못한 나토 국가는 보호하지 않겠다는 발언으로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영국 정계 안팎의 질타도 이어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포츠머스 해군기지에서 전날 출
뉴욕증시, 1월 CPI·소매판매 발표 앞두고 숨 고르기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2일(현지시간) 장 초반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주 발표되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소매판매 지표를 대기하며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5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7% 오른 3만8698.04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01% 하락한 5026.1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05% 오른 1만
이강인이 뛰는 프랑스 축구팀, '음력설' 대신 '중국설'로 표기
이강인이 소속된 프랑스 프로축구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최근 '음력설'(Lunar New Year)을 '중국설'(Chinese New Year)로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유럽 축구 리그 명문 구단들이 이번 설을 맞아 SNS에 '음력설'이 아닌 '중국설'로 표기했다"며 "프랑스 리그 PSG, 스페인 리그 레알 마드리드, 이탈리아 리그 AC밀란 등 전 세계 축구 팬을 많이 보유한 유명 구단에서 표기했다는 것
비트코인, 2년여 만에 5만달러 돌파…현물 ETF 효과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2년여 만에 5만달러를 돌파했다. 지난달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과 연내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이날 오후 12시26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65% 뛴 5만24달러(약 6663만원)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5만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1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