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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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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고 녹슬었다"…1억3359만원 테슬라 트럭 차주들 '황당'

"비 맞고 녹슬었다"…1억3359만원 테슬라 트럭 차주들 '황당'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출고한 지 두 달 만에 차체 표면이 녹슬었다며 일부 차주들이 불만을 제기했다. 19일(현지시간) 미 CBS 뉴스와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은 지난 3일 미국의 사이버트럭 소유주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차체 표면에 작은 갈색 점이 번진 듯한 자국이 여러 개 보이는 사진을 게시했다고 전했다. 게시자는 "빗속에서 이틀간 주행했다"며 "내가 본 모든 (사이버트럭의) 사진들에서는 차가 밖에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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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공의 사직으로 '외래진료'도 중단…세브란스 "안과 진료 불가능"

전공의 사직으로 '외래진료'도 중단…세브란스 "안과 진료 불가능"

대형 종합병원 '빅5' 병원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의 집단사직으로 수술·입원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반 외래진료도 취소·연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전공의 집단행동이 발생해도 외래진료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의료 현장의 핵심인 전공의들이 집단 이탈하면서 외래진료에도 차질을 주고 있다. 20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 안과는 전공의 진료 중단 여파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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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소주 한 잔" 韓에 푹 빠진 미국인…중국인 빈틈 채웠다

"삼겹살에 소주 한 잔" 韓에 푹 빠진 미국인…중국인 빈틈 채웠다

코로나19 기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한 가운데 K팝, K푸드 등 K콘텐츠를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미국인들이 지출을 크게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인들이 지갑을 열던 서울 시내 대형 백화점·면세점 외국인 매출이 급감한 사이 미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영국, 태국 등 매출 증가 상위 5개 국적 외국인들은 주로 서울 성수동, 여의도, 부산 등에서 맛집, 쇼핑, 체험 활동을 하는데 지갑을 열었다. 20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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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55% 사직서 제출…25% 근무지 이탈"

복지부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55% 사직서 제출…25% 근무지 이탈"

보건복지부가 19일 23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소속 전공의 총원의 55%인 6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직서 제출자의 25% 수준인 1630명은 근무지를 이탈했다. 각 병원은 이들이 낸 사직서를 수리하지는 않았다. 복지부가 10개 수련병원 현장을 점검한 결과, 1091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19일 22시 기준)했다. 이 중 757명이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이미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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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확인된 순간부터 단축 근무 실시" 출산율 급증한 '이 기업'[K인구전략]

"임신 확인된 순간부터 단축 근무 실시" 출산율 급증한 '이 기업'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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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용자들, 동북선 철도 공사로 일부 지역 단선 피해

KT 이용자들, 동북선 철도 공사로 일부 지역 단선 피해

20일 오전 10시께부터 KT의 유선 통신 장애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원인은 철도 공사로 인한 케이블 단선으로 알려졌다.KT 관계자는 "마장동 축산시장 부근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 현장에서 케이블이 끊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며 "현장에 장비 약 25대, 인력 100여명 투입해 복구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복구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KT는 현재 주문 전화, 카드 결제 불가 고객을 위해 대체통신 수단(주문 전화용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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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00개병원 전공의 절반 6415명 사직서 제출…이중 25% 근무지 이탈

100개병원 전공의 절반 6415명 사직서 제출…이중 25% 근무지 이탈

보건복지부가 19일 23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소속 전공의 총원의 55%인 6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모두 수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직서 제출자의 25% 수준인 1630명은 근무지를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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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으로 암 치료한다…해외 이어 국내 제약사도 개발 출사표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해외 이어 국내 제약사도 개발 출사표

병을 예방하기 위해 맞았던 백신이 이제는 치료제로도 탈바꿈하고 있다. 기존 백신처럼 면역력을 끌어올린다면 이를 암을 치료하고 재발을 막는 데도 쓸 수 있다는 아이디어다. 시장 성장이 기대되면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업체들이 개발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백신은 질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맞아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맞는다. 실제로 자궁경부암 등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로 인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MSD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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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열풍에 성과급도 '화끈'했다…"대기업 못지않아"

K-뷰티 열풍에 성과급도 '화끈'했다…"대기업 못지않아"

K-뷰티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화장품 업체들이 호실적을 기반으로 역대급 성과급 지급에 나섰다. 20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OEM·ODM)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월 기본급의 평균 374%, 19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했다. 이는 최근 기존 성과급 수준보다 더 늘어난 것이다. 2022년 한국콜마는 200%가량의 성과급을 줬고, 상반기, 하반기 두차례 성과급을 지급하는 코스맥스도 지난해 하반기(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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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명동만 간다고?…관광·소비 해법으로 떠오른 지역 다변화

외국인이 명동만 간다고?…관광·소비 해법으로 떠오른 지역 다변화

올해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잡은 정부가 외국인 관광 및 소비 활성화에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과거 서울 명동, 광화문 등 일부 지역에만 한정했던 관광 상품, 소비 지출 대상을 대한민국 전체로 확대하고 다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20일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외국인 관광객은 80%가 서울·수도권에만 오는데, 거기서 그치지 않도록 다양한 지방 연계 상품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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