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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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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 가서 데이트할래요"…젊은층 푹 빠진 '블레저' 트렌드[세계는Z금]

"해외출장 가서 데이트할래요"…젊은층 푹 빠진 '블레저' 트렌드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출장과 휴가의 경계를 허무는 '블레저(Bleisure)'가 새로운 직장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블레저'는 비즈니스(Busines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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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막 담아요"…대기 3시간에도 MZ·외국인 '바글바글' 런던베이글[빵값의 비밀]

"비싸도 막 담아요"…대기 3시간에도 MZ·외국인 '바글바글' 런던베이글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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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시켜" 난리난 빙수 열풍…와중에 '찐맛집'은 또 거기였네

"그만 좀 시켜" 난리난 빙수 열풍…와중에 '찐맛집'은 또 거기였네

네이버가 자사 지도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저장한 전국 '빙수 맛집' 상위 100곳을 공개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 지도는 '저장을 많이 한 빙수 맛집' 목록을 공개했다. 이는 이달 기준 네이버 지도 사용자들이 관심장소로 저장한 건수가 가장 많은 빙수 맛집 상위 100곳을 모아 '저장리스트'로 만든 것이다.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저장한 빙수 맛집 1위는 대전에 있는 성심당이었다. 성심당은 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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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스프만 넣으면 끝인데"…'마법의 가루' 맛 압축의 비밀[맛있는 이야기]

"라면스프만 넣으면 끝인데"…'마법의 가루' 맛 압축의 비밀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했던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라면 분말 스프는 단 한 줌만으로도 깊은 국물 맛을 낼 수 있는 가루다. 일반 라면뿐만 아니라 업소용 대용량 제품으로도 판매되며, 요리 초보자도 비교적 손쉽게 음식 맛을 낼 수 있어 '마법의 가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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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반도체 장비 中반입 제한 추진에 국내 긴장…예외조치 가능성도

美반도체 장비 中반입 제한 추진에 국내 긴장…예외조치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공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자 국내 반도체 업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동시에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예외 조치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수출통제부문 책임자인 제프리 케슬러 산업·안보 담당 차관이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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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아침에 우유'…"'아침에 주스'와 유사상표 아냐" 판단한 법원

남양 '아침에 우유'…"'아침에 주스'와 유사상표 아냐" 판단한 법원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이 자사 제품과 상표·포장 디자인이 유사한 제품을 판매했다며 남양유업을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조희찬 부장판사)는 최근 서울우유가 남양유업을 상대로 낸 부정경쟁행위 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서울우유는 2023년 3월 남양유업의 '아침에 우유' 제품이 자사 제품 '아침에 주스'와 유사한 상표를 사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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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뒤에 숨은 700명의 사람 직원…MS도 속은 스타트업 [테크토크]

AI 뒤에 숨은 700명의 사람 직원…MS도 속은 스타트업

한때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인공지능(AI) 앱 개발 스타트업 '빌더 AI'가 지난달 파산했습니다. 수년 전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MS), 카타르 투자청 등 글로벌 투자기관으로부터 수천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이 회사는 그동안 매출과 기술력을 부풀려 왔다는 게 드러났지요. 사업의 핵심인 AI는 존재하지도 않았고, 인도인 개발자 700여명이 AI로 가장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빌더 AI는 인도계 영국인 사업가 사친 데브 두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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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성별·연령 제한없어…'킹산직' 이달 또 뽑는다

'연봉 1억' 성별·연령 제한없어…'킹산직' 이달 또 뽑는다

이른바 '꿈의 직장', '킹산직(영어단어 'King'과 생산직의 합성어)'으로 불리는 현대차의 자동차 생산직과 이공계 기술인력 채용 공고가 나왔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4~30일 하반기 기술인재 채용을 진행한다. 이 채용은 ▲자동차 생산 ▲R&D(연구개발) 기술인력 ▲배터리 기술인력 등 3개 부문에서 이뤄진다. 관련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 정확한 채용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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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털렸네' 160억개 데이터 유출…"구글·애플 비번 바꾸세요"

'다 털렸네' 160억개 데이터 유출…"구글·애플 비번 바꾸세요"

최근 전 세계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사용자 계정 정보 수십억 건이 악성코드를 통해 수집돼 다크웹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구글, 페이스북, 애플, 텔레그램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은 물론 정부 기관 서비스까지 광범위하게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경제매체 포춘은 19일(현지시간) 보안 전문 매체 사이버뉴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연초부터 진행된 조사에서 총 30개의 대규모 유출 데이터셋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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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슈]방산주로 거듭난 오픈AI…회사 임원들이 미군에 입대한 이유

방산주로 거듭난 오픈AI…회사 임원들이 미군에 입대한 이유

팔란티어,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오픈AI가 미 국방부와 군용 인공지능(AI)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새로운 군용 AI 개발을 위해 전·현직 임원들이 군에 입대하면서 앞으로 군용 AI의 활용 범위가 군 생활에서부터 전투용까지 다양하게 확장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픈AI, 美 국방부 계약 체결…군용 AI 개발 첫발 오픈AI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와 군용 AI 개발을 위해 2억달러(약 27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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