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도 막 담아요"…대기 3시간에도 MZ·외국인 '바글바글' 런던베이글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중국산 물품엔 '이것' 없어 결국 버려져…소신 발언 나선 디자이너들
"제품의 지속 가능성은 물건과 소비자 사이 미묘한 관계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중국·인도에서 대량 생산한 물건과는 아무런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버릴 때도 신경을 안 쓰죠. 좋은 디자인은 소비자와의 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19일(현지시간) 덴마크 디자인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모여 디자인업계의 화두인 '진정성 있는 디자인'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코펜하겐에서 열린 북유럽 최대 디자인 축제 '쓰리 데
장마·무더위 한여름 성큼…호텔업계, 기력 보충 '보양식 대전'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 시즌이 찾아오면서 호텔·리조트업계가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 카테고리에 힘을 주고 있다. 양질의 재료와 특급 셰프의 레시피를 더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다음 달 20일 초복을 겨냥해 프리미엄 여름 보양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엄격한 기준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마련한 '프리미엄 신라 삼계탕'과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 등 14종이다. 보
여한구 통상본부장 訪美…새정부 첫 한미 통상협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고위급 통상 협의가 다음 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다. 새 정부의 통상 수장을 맡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직접 미국을 찾아 관세 문제 등 주요 현안을 조율할 예정이어서, 이른바 '7월 패키지'(July Package)에서 의미 있는 성과 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오는 22일 미국으로 출국해, 제이미슨 그리어 USTR(미 무역대표부) 대표 등 미측 고위 인사
다슈, ‘아카이브 랩’ 첫 챕터 시작…헤어디자이너와 함께 성장하는 프로젝트
남성 토탈 그루밍 브랜드 다슈(DASHU)가 헤어와 마케팅을 함께 연구하고 기록하는 실험적 프로젝트, '다슈 아카이브랩(DASHU ARCHIVE LAB)'의 첫 챕터를 열었다. '다슈 아카이브 랩'은 단순한 강연이나 교육을 넘어, 현직 헤어디자이너들과 함께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나누고 성장하는 공간을 지향한다. 지난 5월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는 전국에서 모인 헤어디자이너 40명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뷰티 산업 전반에 대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