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이재성 선발에도 무득점…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대1 패배
한국 축구 대표팀이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을 모두 선발 출전시키고도 득점에 실패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 마지막 A매치 일정을 2연패로 마무리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0대1로 졌다. 한국은 후반 시작 직후 우리 페널티박스 안에서 흐르는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다. 첫 실점
BTS 5집 수록곡 '2.0' 뮤비, 박찬욱 '올드보이' 오마주
방탄소년단(BTS)이 1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2.0'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2003)를 오마주해 제작했다. 영상은 낡은 복도와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한다. 슈트 차림의 멤버들은 거친 분위기의 인물들과 대비를 이룬다. 신문을 든 멤버와 효자손을 쥔 멤버의 모습이 교차하며, 신문에는 '브랜드 뉴 2.0 출범…전략 전면
김혜성이 돌아왔다…MLB 복귀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소속 김혜성이 돌아왔다. 다저스 구단은 5일(현지시간) 유격수 무키 베츠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현재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 있는 김혜성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김혜성은 이날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수단의 일원으로 동행했다. 다저스의 주전 유격수인 무키 베츠는 전날 워싱턴과의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허리 통증으로 1회에 교체아웃된 뒤 오른쪽 복사
실내 흡연하고 女출연자 머리채 잡더니…범프리카 "나잇값 못했다"
인터넷 방송인(BJ) 범프리카가 인터넷 생방송 중 여성 출연자의 머리채를 잡고 강제로 술을 먹이는가 하면 남성 출연자도 폭행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범프리카는 먹방·쿡방을 주로 진행하던 1세대 BJ로 과거 SBS '런닝맨' 등에도 출연했다. 범프리카는 6일 자신의 숲(전 '아프리카TV') 채널에 올린 공지문에서 "죄송하다. 제 불찰이며, 제가 경거망동했다"라며 "재미있는 포인트를 주고 싶었던 부분이었는데 제가 과했다"라고
A매치 2연패 한국, FIFA 랭킹 3계단 하락 25위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5위로 떨어졌다. 한국은 FIFA가 1일(현지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서 25위에 자리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성적을 반영해 지난 1월 발표한 새해 첫 랭킹에서는 22위였으나 이번에 3계단이나 하락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FIFA A매치 기간 코트디부아르에 0-4, 오스트리아에도 0-1로 패한 게 순위 하락으로 이어졌다. 우리나라보다 앞선 순위 국가 중에서는 하락 폭
"다시 보니 더 좋아"…'왕사남' 흥행 핵심은 'N차 관람'
16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핵심적인 흥행 요인 중 하나가 이른바 'N차 관람'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연합뉴스는 5일 CGV의 발표를 인용, 해당 작품 관객 중 2회 관람 비율이 5.2%, 3회 이상 관람이 3.0%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전체의 8.2%가 두 번 이상 극장을 찾은 셈이다. 특히 세 번 이상 관람한 비율은 '서울의 봄', '광해', '왕이 된 남자'와 함께 역대 천만 영화 최고 수준이다. 이같은 재관람 열풍
신세계 정용진 부인 플루티스트 한지희, 데뷔 앨범 발매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의 부인 플루티스트 한지희가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유니버설뮤직은 오는 24일 한지희가 첫 앨범 '카를 라이네케 플루트 작품집'을 도이체 그라모폰 레이블을 통해 발매한다고 3일 밝혔다. 앨범에는 작곡가 카를 라이네케의 작품 세 곡이 수록된다. 바실리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플루트 협주곡 D장조', '플루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발라드 D단조'를 녹음했고, 피아니스트 랑랑
"세금 100억"…'러브레터' 배우 아들, 유산 포기한 배경은
영화 '러브레터'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의 유명 배우 고(故) 나카야마 미호의 장남이 약 20억엔(한화 약 190억~200억원) 규모의 유산 상속을 포기한 이유가 알려졌다. 일본의 높은 상속세 부담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최근 일본 현지 매체들은 프랑스에 거주 중인 나카야마의 장남 츠지 쥬토가 이미 지난해 상속을 포기한 사실이 전해졌으며, 최근 들어 세금 부담 문제가 그 이유로 재조명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상속세
방탄소년단, 日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1일 오리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곡 '스윔(SWIM)'은 4월6일자 '주간 스트리밍 랭킹'(3월23~29일)에서 1위에 올랐다. 전주 27위로 진입한 뒤 한 주 만에 26계단 상승했다. 방탄소년단은 이 차트에서 통산 6번째 1위를 달성하며 해외 아티스트 중 역대 최다 1위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앞서 이들은 '다이너마이트' '필름 아웃' '버터' '퍼미션 투 댄스' '옛 투 컴'으
고려대 얼짱·걸그룹·아나운서 거쳐 무속인…그녀의 속사정 무엇이길래
걸그룹 LPG 출신이자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박서휘가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 최근 신내림을 받은 박서휘의 근황이 담겼다. 박서휘는 지난 3월 북한산 자락의 한 굿당에서 신내림을 받았다. 이날 영상에서 박서휘는 "가족들이 죽는 꿈을 계속 꿨다"며 "너무 반복적으로 꾸다 보니까 불안감이 커졌고, 결국 점을 보러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곳에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