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9시간 경찰 조사…이제 너희들 차례, 특히 한 남자"
연예인을 상대로 장기간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A씨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고 밝히며 수사 상황을 전했다. 그는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라고 말씀드렸으며,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사안을 계기로 개인적인 성찰의 시
"너무 예쁘다" "해설도 잘한다"…日 언론 관심 폭발한 '포스트 김연아'
일본 언론이 지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임은수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의 행보를 주목했다. 9일 일본 매체 '디 앤서'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이 열리는 가운데 이번 대회 한국의 TV 중계 부스에는 한국의 옛 피겨 여왕이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2016-2017시즌 한국 종합선수권 우승자 임은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
"와이프, 가족들 고생했다" 눈물…'깜짝 銀' 스노보더 김상겸, 韓 올림픽 '400번째 메달' 주인공(종합)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의 37세 베테랑 김상겸(하이원)이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켰다. 그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손드리오주의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이로 졌지만 귀중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상겸의 올림픽 첫 메달이자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번째 메달이다.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2018년 평창 대회
"너무 위험해" 금기의 기술…50년 만에 '백플립' 보란 듯 성공시킨 말리닌
일리야 말리닌(22·미국)이 올림픽 무대에서 그동안 피겨계에서 금기시됐던 '백플립'(뒤 공중제비)을 선보였다. 말리닌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 막판 백플립을 화려하게 되살렸다. 그동안 백플립은 반세기 가까이 피겨스케이팅에서 '금지된 기술'이었다. 1976년 인스브루크 동계 올림픽에서 테리
세계랭킹 1위 알카라스 "테니스가 골프보다 어렵다"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래머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테니스와 골프 종목의 난이도를 비교했다. 알카라스는 5일(현지시간) 골프 선수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디섐보로부터 '테니스와 골프 중에 어떤 종목이 더 어렵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즐기는 수준으로 배우기에는 테니스가 더 쉽다"면서도 "프로 선수가 돼서 세계랭킹 100위 안에 드는 수준을 비교하면 테니스가 더 어렵다"고 답했다
"김수현 소아성애자"…이정섭 감독,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영화 '리얼'의 초반 연출을 맡았다가 제작 과정에서 물러난 이정섭 감독이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이 감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 사건은 김수현 팬덤 연합이 문제를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데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발인 측은 이 감독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김
'세계 최강' 韓 쇼트트랙 10일 혼성계주 첫 출격
한국 쇼트트랙이 10일 혼성 2000m 계주를 시작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메달 레이스에 나선다. 이번 대회 쇼트트랙에는 총 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한국 쇼트트랙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이다. 쇼트트랙이 처음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알베르빌 대회 이후 금메달 26개를 수확했다. 경쟁국인 중국(12개)과 캐나다(10개)를 크게 앞선다. 여자 대표팀의 '쌍두마차' 최민정과 김길리가 한국 쇼트트
"미모 金" 피겨 차준환, 보그 최고 미남 선수 선정
패션 잡지 보그 홍콩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자 선수 가운데 차준환(서울시청) 한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미남 선수 1위에 선정했다. 6일 보그 홍콩은 홈페이지에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가장 잘생긴 남자 선수 13인 총정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가장 멋진 남자 운동선수를 살펴본다"며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미남 선수 순위'를 공개했다. 1위에 꼽힌 선수는 차
"입과 소리가 따로"…머라이어 캐리, 올림픽 개막식 립싱크 논란
세계적인 팝 뮤지션 머라이어 캐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 이후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연합뉴스는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를 인용,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무대에 오른 캐리가 립싱크 의혹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총 300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 장식 드레스와 모피코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이탈리아 국민가수 도메니코 모두뇨의 대표곡 '넬 블
지상파 손 뗀 동계올림픽…밀라노 '금빛 레이스' 어디서 볼까
제25회 동계 올림픽이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93개국에서 3500명의 선수가 참가해 16개 종목에서 116개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한국은 12개 종목에 71명의 선수를 파견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방송 역사상 이례적으로 지상파 3사가 아닌 종합편성채널 JTBC가 단독 생중계한다. JTBC가 2019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2032년까지의 중계권을 확보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