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가정 난도질, 이런 걸로 돈 벌지마" 정형돈, 아내 가짜뉴스에 분노
방송인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와 관련된 빚 문제와 기러기 아빠 생활 등 가짜 뉴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전하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근거 없는 루머가 가족에게 주는 상처를 언급하면서도 가족에게 주는 상처가 크다고 일침을 가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우리 와이프가 왜 욕먹어? 2026년엔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형돈은 해당 영상에서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욕먹는 이유'라는 제목
디즈니+ 새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 내달 공개
디즈니+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를 다음 달 4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지만, 그 대가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살인'과 '구원'이라는 모순된 가치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인물들이 겪는 윤리적 딜레마를 조명한다. 극의 중심에는 려운, 성동일, 금새록이 선다. 려운은 세상을 구할 천재적 의술을 가진 연쇄살인범 이우겸을 맡아 선악의
"뉴진스 살려줘" 요청 폭주에…미스터비스트 "뭘 해달라는건지 모르겠어"
세계 최대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가 그룹 뉴진스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일부 팬들의 요청에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7일 미스터비스트는 열린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비스트 게임 시즌2'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미국 유명 스트리머 제이슨 더 윈과 만나 '뉴진스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지난 6일 현지 매체 엠파이어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미스터비스트의 틱톡과 인스타그램 댓글에 뉴진스를
뮤직팜, '싱어게인4' 최종 6인 전속계약
뮤직팜엔터테인먼트가 JTBC '싱어게인4-무명가수전' 톱6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뮤직팜은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등 6명의 매니지먼트를 2년간 전담한다. 소속사는 "앨범 제작과 공연, 방송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오욱은 정통 록발라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준우승자 도라도는 글로벌 오디션 '아시아 갓 탤런트' 결승에 진
임재범, 가요계 은퇴 선언…"40주년 공연 끝으로"
가수 임재범(62)이 가요계 은퇴를 선언했다. 4일 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재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진행하고 있는 임재범은 이번 전국투어를 끝으로 무대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임재범은 이날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은퇴에 관한 입장을 전한다. 그는 JTBC가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많은 시간, 참 많은 생각을 해봤었는데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안세영, '난적' 천위페이에 기권승…결승전 직행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10일 난적으로 꼽히는 천위페이(중국·4위)의 기권으로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100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천위페이가 부상으로 기권했다. 상대 전적 14승 14패로 팽팽하게 맞선 두 선수의 맞대결은 무산됐으나,
브랜뉴뮤직, K팝 레이블 '파라뮤직' 설립
브랜뉴뮤직이 K팝 전문 레이블 '파라뮤직(Para Music)'을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파라뮤직은 브랜뉴뮤직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아이돌 육성에 집중한다. 초대 대표는 남서우 브랜뉴뮤직 이사가 맡았다. 남 대표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브랜뉴뮤직에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이끌어온 실무형 리더다. 그는 파라뮤직의 첫 주자로 나선 그룹 '유나이트(YOUNITE)'의 새로운 도약을 지휘한다. 브랜뉴뮤직은 파라뮤직의
츄 "AI 시대 속 사랑…익숙한 고음 대신 '저음' 꺼냈죠"
"계산하지 않는 사랑을 하고 싶어요. 뒤돌아보지 않고 아낌없이 표현하는 것, 그게 제 '추구미(추구하는 아름다움)'죠." 가수 츄(26·본명 김지우)가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내놓았다.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톤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츄는 2017년 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해 솔로 아티스트로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미니 앨범 '하울(Howl)' 등으로 음악적
소녀시대 태연,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SM엔터테인먼트가 소녀시대 태연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19년 동행을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 태연은 2007년 K팝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2015년부터는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서며 보컬리스트로 입지를 굳혔다. '아이' '사계' '투 엑스(To. X)'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최근에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컴필레이션 앨범 '파노라마 : 더 베스트 오브 태연'을 선보이며 그간의 음악 여정을 기념했다. SM은 "소
정유미,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조한철·김민하와 한솥밥
매니지먼트사 눈컴퍼니는 배우 정유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성현수 눈컴퍼니 대표는 "인물의 서사를 섬세하게 완성하는 힘을 지녔다"며 "앞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반자로서 호흡을 맞추겠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정유미는 영화 '부산행', '82년생 김지영', '잠' 등을 통해 한국 영화계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드라마 '연애의 발견', '라이브', '보건교사 안은영' 등에서도 장르를 넘나드는 캐릭터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