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8강 상대 정해졌다…소토 버틴 도미니카공화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의 8강 상대가 정해졌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도미니카공화국이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 D조 조별리그에서 베네수엘라를 7-5로 꺾었다. 조별리그에서 4전 전승을 거둔 도미니카공화국은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4일 C조 2위인 한국과 4강 진출을 다툰다. D조 2위 베네수엘라는 15일
대체 선수는 없다…오브라이언 합류 불발
대체 선수는 없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1라운드 종료 후 합류 여부를 소통했고, 오늘 연락을 받았다"며 "현재 몸 상태로는 대표팀에 합류하
FIFA에 벌금 내도 괜찮다…이란 체육장관 "선수들 미국서 안전하지 않을 것"
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이 이란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아흐마드 도냐말리 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은 이란 국영TV와 인터뷰에서 "미국의 침공으로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살해된 상황에서 이란의 월드컵 참가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미국에서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은 불
MC딩동, 생방송 중 여성 BJ 폭행 논란에 "심려 끼쳐 송구…사실과 다른 내용도"
인터넷 생방송 도중 여성 출연자를 폭행해 논란이 된 방송인 MC딩동(46·본명 허용운)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MC딩동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는 내용 중에는 사실과 다르거나, 일부 장면만을 근거로 왜곡돼 확대 해석된 부분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이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현재 법률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 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미스트롯4' 전국투어 돌입…윤윤서·염유리 합류 7인 체제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가 윤윤서와 염유리를 포함한 7인 체제로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공연 제작사 쇼당이엔티가 12일 밝혔다. 이번 전국투어에는 우승자(진) 이소나를 비롯해 허찬미, 홍성윤, 윤태화, 길려원 등 상위 5인 멤버가 참여한다. 여기에 방송 당시 주목받았던 윤윤서와 염유리가 합류해 7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제작사는 "방송 이상의 현장감을 구현하기 위해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특별 스테이지를 준비
"가자, 마이애미로" 17년 만에 WBC 8강 이끈 한국 야구 '비행기 세리머니'
'도쿄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희박한 경우의 수를 뚫고 한국 야구 대표팀이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표팀을 하나로 묶은 상징 가운데 하나는 다름 아닌 '비행기 세리머니'였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호주를 7-2로 꺾고 극적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대만, 호주와 나란히 2승 2패로
'엠카운트다운' 소정환·박건욱·계훈 새 진행자 발탁
그룹 트레저 소정환,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킥플립 계훈이 엠넷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의 MC를 맡는다고 CJ ENM이 12일 밝혔다. 데뷔 7년 차인 소정환은 "트레저의 퍼포먼스가 많은 분께 에너지를 드리는 것처럼, 진행자로서 분위기를 잘 이어가 모두가 즐겁게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며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같은 팀 멤버인 성한빈의 뒤를 이어 진행을 맡게 된 박건욱은 "한빈이 형이 오
韓 동계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김윤지 최다 메달리스트 등극
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이 11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또 한 번 경신했다. 김윤지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다 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 김윤지는 이날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26분51초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앞
전국 볼링 시즌 첫 대회 구미시에서 개막·22일간 열전
경북 구미시는 올해 전국대회 가운데 첫 대회인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 남녀 종별선수권대회」가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22일간 열린다고 밝혔다.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볼링협회와 구미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을 중심으로 빅히트볼링장, 힐탑볼링장, 상주월드컵볼링장 등 총 4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각지의 선수와 지
스트레이 키즈, 日 골드디스크 대상 4관왕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4관왕에 오르며 해외 가수 사상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가 '베스트 에이시안 아티스트' 상을 비롯해 아시아 부문 '앨범 오브 더 이어' '베스트 3 앨범' '뮤직비디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시상식에서 일본 미니 3집 '홀로(Hollow)'와 오프라인 팬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