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오지에 울려 퍼진 애국가"…임영웅 팬클럽 4년째 오지학교 지원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가 4년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영웅시대 대전충남지역방은 올해로 4년째 네팔 히말라야 오지 학교와 카트만두 인근 학교에 대해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방은 바니빌라스 세컨더리 학교 한국어 교사에게 1년 연봉 600만원을 지원했으며, 바라부리 초등학교에는 방한용품 및 봉사 물품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대한산악연맹 소속 충북등
'활동 중단' 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포착…"뭐라도 해야죠"
갑질 논란 등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전통주 양조 교육 학원에서 포착됐다. 23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21일 저녁 늦은 시간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한 전통주 양조 교육기관을 찾아 막걸리 제조 수업에 참석했다. 전 매니저들과 법적 분쟁이 불거진 이후 취재진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막걸리 학원을 찾은 박나래는 한 남성과 함께 택시를 타고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있던 남성은
'박나래 주사 이모', 1개월 만에 입장…"국민 가십 거리" 법적 대응 시사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가 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관련해 침묵을 깨고 자신의 입장을 공개했다. A씨는 SNS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 보도와 온라인 확산을 문제 삼으며, 수사 결과만이 진실을 밝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A씨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디OO치가 '주사 이모'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단독 기사를 보도함으로써 사실확인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매니저의 제보' 내용만으로 전 국
MLB 이정후 美 입국 과정서 억류 해프닝…1시간 만에 풀려나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이정후(27)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서류 문제로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 잠시 억류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21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SFGATE 등 현지 매체는 이정후가 자이언츠 팬 페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LA 공항에 도착했으나, 입국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 일부가 누락된 것으로 확인돼 이민국에서 추가 확인 절차를 받았다고 보
엔하이픈 성훈,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 발탁
그룹 엔하이픈 멤버 성훈이 2026년 동계올림픽 평화의 횃불을 들고 달린다. 소속사 빌리프랩 관계자는 23일 "성훈이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성훈은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지난해 5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2일에는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한국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번 성화 봉송 주자 명단에는 이탈리
차은우 200억대 탈세 의혹 후폭풍…광고업계 홍보 영상 삭제·비공개 처리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휘말리면서 광고·금융업계를 중심으로 모델 리스크 관리에 대한 경계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주요 기업들은 차은우 관련 홍보물을 잇달아 정리하며 사실상 '선제적 거리 두기'에 나선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전날 자사 유튜브 채널과 공식 소셜미디어에 게시돼 있던 차은우 출연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캣츠아이, 美 그래미 시상식 무대 선다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하이브가 22일 밝혔다. 캣츠아이는 다음 달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드'에 출연한다. 이들은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후보 8팀과 함께 꾸미는 특별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캣츠아이는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영광이
외국인 남성과 마약 투약 혐의…국민 여배우, 日검찰에 송치
일본 톱배우 요네쿠라 료코(51)가 마약 소지 및 사용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0일 일본 매체 FNN 프라임 온라인 등에 따르면 요네쿠라 료코는 최근 마약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서류 송치됐다. 보도에 따르면 간토신에츠 후생국 마약단속부는 지난해 6월 요네쿠라 료코가 지인인 아르헨티나 국적 남성과 함께 마약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진행했다. 이후 여름께 두 사람의 관련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
'종합 10위 목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임원들을 격려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방탄소년단 신보 '아리랑' 선주문 400만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일주일 만에 400만장을 넘었다고 빅히트뮤직이 23일 밝혔다. 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22일 기준 선주문량 406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팀의 누적 최다 판매 앨범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을 넘는 기록이다. 이 음반은 2020년 예약 판매 당시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342만장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