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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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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산유국도 캐나다 기름 없이 못 사는데...정유업계에 미칠 관세 파장은?

1위 산유국도 캐나다 기름 없이 못 사는데...정유업계에 미칠 관세 파장은?

셰일 혁명 이후 미국은 세계 1위 산유국이자 원유 수출국이다. 미국 안에 충분한 기름이 있고, 쓰다 남은 것은 다른 나라에 수출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미국은 여전히 많은 기름을 캐나다에서 수입하고 있다. 캐나다산 원유 수입에 문제가 생기면 연료부터 플라스틱까지 다양한 석유화학제품을 제대로 공급할 수 없을 정도다.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면서도 원유 등 에너지에는 10%만 부과하기로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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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 봉 맞았나?"…코스트코 연회비 日 9% 오를때 韓 11.7% 올랐다

"한국만 봉 맞았나?"…코스트코 연회비 日 9% 오를때 韓 11.7% 올랐다

미국계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오는 5월부터 국내 코스트코 연회비를 두 자릿수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일본 코스트코 연회비 인상률은 한 자릿수에 그쳐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4일 야후재팬에 따르면 일본 내 코스트코를 운영하는 코스트코 홀세일 저팬은 연회비 3종(골드스타·비즈니스·이그제큐티브) 회원권 가격을 오는 5월1일부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금 포함 기준 골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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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 대로 오른 금값, 그래도 더 오르겠지"…한달새 531억 몰렸다

"오를 대로 오른 금값, 그래도 더 오르겠지"…한달새 531억 몰렸다

금값이 연일 치솟으면서 한 달 사이 500억원이 넘는 시중자금이 국내 금 관련 상품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안전자산'인 금을 찾는 수요가 많이 늘어난 영향이다. 이미 오를 대로 올랐지만 추가 상승 여력은 남아 있다.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 여파로 금값이 역사상 최고점을 찍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추가 매수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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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美에 보복관세…한국은 맞대응 어려운 3가지 이유[Why&Next]

중국, 美에 보복관세…한국은 맞대응 어려운 3가지 이유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이 똑같이 미국산 제품에 10~1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텅스텐 등 원료의 수출을 통제하기로 하면서 미·중 갈등이 트럼프 1기 당시처럼 '강 대 강' 대결로 치닫고 있다. 한국은 상황이 다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목한 1차 관세 타깃에서 빠진 한국은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미국산 수입 확대 등 미국의 요구를 일정부분 수용하는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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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사치품 되겠네’…이상기후에 천장 뚫린 원두값

‘커피 사치품 되겠네’…이상기후에 천장 뚫린 원두값

이상기후로 세계 원두값이 무섭게 치솟고 있다. 인류가 커피를 거래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비싼 기록을 매일 갈아치우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공급 차질까지 우려되자 기업들은 1000만달러를 이상기후 대응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장의 커피 가격 인상을 막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자고 일어나면 커피 원두 '사상 최고'6일(현지시간) 아라비카 커피 선물은 미국 뉴욕 시장에서 장중 파운드당 4.0895달러 거래돼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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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러' 꺾이려면 '이 신호' 나와야 합니다"[이슈인터뷰]

"'강달러' 꺾이려면 '이 신호' 나와야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크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달러 강세 기조가 이어질 겁니다." 4일 신한은행 신한프리미어PWM 여의도센터에서 만난 오건영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은 원·달러 환율 전망에 대해 이처럼 답했다. 원·달러 환율 1400원이 '뉴노멀'이 되면서 어느 때보다 환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때, 거시경제 전문가인 오 단장을 만나 환율과 금리 전망, 불확실성의 시대 투자 전략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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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대왕고래, 경제성 떨어져…가스포화도 낮아"

산업부 "대왕고래, 경제성 떨어져…가스포화도 낮아"

'동해 심해 가스전'의 첫 시추 대상인 대왕고래 유망구조의 가스포화도가 낮아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잠정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이번 1차 시추를 통해 확보한 시료와 데이터를 정밀분석해 오는 8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대왕고래 수준의 가스포화도로는 경제성 있는 가스전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5월 정부는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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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이 불러온 26년來 최고 환율…1400원 고착화 우려[원화의 추락]①

저성장이 불러온 26년來 최고 환율…1400원 고착화 우려①

우리나라의 통화 가치가 1997년 외환위기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다. 원화 가치가 3년 연속 하락한 것도 외환위기 이후 처음인데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경제 상황 개선 없이는 1400원 전후의 고환율이 장기 고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원·달러 평균환율 IMF 사태 당시와 비슷한 수준까지 치솟아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원·달러 평균 환율은 약 1364원으로 1998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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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줄도산 공포, 2금융권 PF 부실위험 높아져"

"건설사 줄도산 공포, 2금융권 PF 부실위험 높아져"

부동산 시장의 극심한 침체로 건설사들이 연달아 쓰러지면서 향후 저축은행과 증권사와 캐피털 등 2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금융당국과 한국신용평가(한신평) 등에 따르면 국내 2금융권의 부동산 본PF 잔액은 작년 12월 기준 44조6000억원으로 금융권 전체 본PF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9.5% 정도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는 않지만 1금융권과 달리 2금융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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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현미경]1400조원대로 커진 신탁시장…초고령사회 먹거리로 급부상

1400조원대로 커진 신탁시장…초고령사회 먹거리로 급부상

금융권에서 신탁업이 저출생·초고령화 시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통 강자 은행의 수탁고를 빼앗기 위해 보험·증권 등 비은행 금융사의 맹추격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에서도 신탁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믿고(信) 맡긴다(託)’는 의미의 신탁업은 주식·예금·부동산 등 투자자의 다양한 재산을 수탁자가 운용·관리·보관하는 서비스다. 국내에 신탁법과 신탁업법이 제정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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