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코스피 상장 첫날 약세…공모가 5% 하회
LG씨엔에스가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LG씨엔에스는 5일 오전 9시11분 기준 공모가 6만1900원 대비 3100원(5.01%) 하락한 5만8800원에 거래됐다. 시초가도 공모가를 하회한 6만500원에 형성됐다. LG씨엔에스는 삼성SDS와 함께 국내 클라우드 분야의 주요 강자로 꼽히는 회사다. 인공지능(AI) 붐으로 클라우드 수요가 커지면서 'AI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IT 컨설팅, 전산 시스템 구축·운영
휴림로봇, SK 최태원 “AI 휴머노이드 키워라” 특명…협업 이력 부각↑
휴림로봇이 강세다. 최태원 SK 회장이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사업에 집중한다는 소식에 협업 이력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9시19분 기준 휴림로봇은 전일 대비 8.27% 상승한 2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ICT기술센터 내 AI 로봇 연구 조직을 서울 을지로 본사 사업부로 이전했다. 해당 팀은 계열사 생산 시설에서 활용될 지능형 로봇 서
휴머노이드 로봇시대 핵심기업으로 부상하는 알에스오토
로봇모션 제어 전문업체 알에스오토메이션이 강세다. 국책과제로 정전용량식 로봇용 구동모듈을 개발하는 가운데 로봇모듈 부품 가운데 하나인 정전용량식 엔코더 기술에 대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출원한 관련 특허는 총 2건이다. 7일 오전 10ㅅ41분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전날보다 5.79% 오른 1만6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023년 중소벤처부 기
아이윈플러스, 삼성 갤럭시S25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최초 탑재…공급 이력 부각↑
아이윈플러스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모바일 보안 기술인 양자 내성 암호(PQC) 기능을 갤럭시 S25 시리즈에 최초로 탑재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47분 기준 아이윈플러스는 전일 대비 16.54% 상승한 18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탑재하는 PQC 기능은 미래에 양자 컴퓨팅이 현존하는 암호화 방식을 위협할 가능성에 대비해 사용자 데이터를 한층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유일에너테크, 현대차 전고체 3월 본격 가동…조립장비 단독 수주 부각↑
유일에너테크가 강세다. 현대차 그룹이 전고체 배터리 라인을 오는 3월 본격 가동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후 1시54분 기준 유일에너테크는 전일 대비 16.15% 상승한 1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경기 의왕 연구소에 구축한 차세대 배터리 연구동 개소식을 3월 개최할 예정이다. 이 연구동 안에는 전고체 배터리를 시험 생산할 수 있는 파일럿 라인이 구축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다가오는 로봇 르네상스…포스코 '픽' 뉴로메카 뜬다
국내 주식 시장에서 로봇 관련주 주가가 올해 들어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결과다. 협동로봇 자동화 원천기술을 확보한 뉴로메카의 기업가치도 꾸준하게 커지고 있다. 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뉴로메카 주가는 올해 들어 21.6% 상승했다. 지난해 말 2만8750원으로 거래를 마친 뒤 한 달여 만에 3만4950원으로 뛰었다. 시가총액은 3700억원
"트럼프 관세, 다음은 한국?" 업종별 관세 무풍지대 살펴보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를 한 달 유예했지만 국내 증시를 둘러싼 하방 압력은 여전하다. 이른바 '트럼프 관세'의 타깃이 언제든 한국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자동차·이차전지·가전기기 등을 중심으로 국내 수출기업의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반면 내수 중심의 금융주, 관세 무풍지대로 꼽히는 조선·방위산업주, 인터넷게임 관련주는 피난처로 떠올랐다. 경기민감주인 운송산업의
휴머노이드 기초 다지는 에이럭스…경쟁사 PSR 10배 대비 저평가
에이럭스가 강세다.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에이럭스의 로봇 부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로봇과 드론 사업이 성장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 보고서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38분 에이럭스는 전 거래일 대비 2.53% 오른 1만3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캐시카우인 국내 로봇과 에듀사업 경쟁력이 탄탄하다"며 "시장 조사, 기획, 생산까지 1년 안에 완료
새해 IPO 시장, 먹을 것 없던 잔칫상
해가 바뀌어도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은 좀처럼 기지개를 켜지 못하고 있다. 공모가를 산정하는 데 고평가 논란이 여전하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로 공모주 투자자가 손실을 보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데이원컴퍼니는 지난달 24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로 상장한 지 사흘 만에 공모가 1만3000원 대비 43% 하락했다.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0% 내린 7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공모주 투자자는 상장
필옵틱스, 삼성 유리기판 사업진출 소식에 신고가
필옵틱스가 13% 넘게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7일 오전 9시22분 기준 필옵틱스는 전날보다 13.71%(5250원) 오른 4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장중 한때 4만49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삼성전자의 유리기판 사업 진출 소식이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유리기판을 생산하기 위해 복수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사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