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2.10
다음
1
'정말 안 사요' 거래 52% 급감…아파트값 가장 먼저 떨어진다는 곳

'정말 안 사요' 거래 52% 급감…아파트값 가장 먼저 떨어진다는 곳

서울 부동산 시장에 닥친 매매 한파가 유독 중저가 시장에 더욱 매섭게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가 주택들의 가격이 치솟는 반면 중저가 아파트의 가격은 내리면서 주택 가격 양극화는 더욱 심화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대출 규제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는 막혔지만 자산가들에게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내 9억원·전용면적 85㎡

2
[실전 재테크]3기 신도시, 말라붙은 주택공급에 단비될까

3기 신도시, 말라붙은 주택공급에 단비될까

올해 3기 신도시의 본청약이 줄줄이 시작된다. 최근 청약 일정을 확정한 고양 창릉지구에 이어 다음 달 이후 하남 교산·부천 대장, 하반기 남양주 왕숙 등이 차례로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 1·2기 신도시와 달리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프로젝트이고 이미 사전청약으로 상당수가 이미 집주인을 찾은 터라 시장의 관심도가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는 시각이 있다. 그럼에도 기존 신도시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점, 분양가상한제로

3
"목돈 묶어두기 싫어, 3500만원 월세 살아요"…서울 고액월세 신규 계약 활황

"목돈 묶어두기 싫어, 3500만원 월세 살아요"…서울 고액월세 신규 계약 활황

지난해 서울에서 체결된 500만원 이상 고액 월세 계약 건수가 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로 전세자금을 대출받기 어렵고, 거금을 전세에 묶어두는 것도 부담스러워 자산가들이 월세 수요로 전환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기준금리를 내려도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500만원 넘는 가격에 월세 거래를 체

4
'아이 낳으면 1억' 준 회장님…올해도 출산 장려금 28억원 쐈다

'아이 낳으면 1억' 준 회장님…올해도 출산 장려금 28억원 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출생률 저하 해결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며 올해도 아이를 낳은 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6·25전쟁 참전국 예우를 위한 ‘유엔의 날’ 공휴일 재지정도 제안했다. 이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직원들에게 총 28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급액을 포함하면 총 98억원이 출산장려금으로 지원됐다. 이 회장은 "우리가 마중물이

5
아이 낳은 직원에 '28억' 준 회장님 "돈만 준다고 낳겠나…기업이 동참해야"(종합)

아이 낳은 직원에 '28억' 준 회장님 "돈만 준다고 낳겠나…기업이 동참해야"(종합)

"출산장려금 규모를 정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려면 얼마가 필요하냐'고 물었고 다들 '1억원 정도는 돼야 체감이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정한 금액이 1억원입니다. 어떤 직원은 울면서 '회장님 덕분에 애를 낳을 수 있었다'고 했어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시무식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출산 장려, 정년 연장, 역사 교육 등 사회적 현안에 대한 기업의

6
건설업 변곡점 왔나…1분기 전망 엇갈리며 ‘턴어라운드’ 기대감 상승

건설업 변곡점 왔나…1분기 전망 엇갈리며 ‘턴어라운드’ 기대감 상승

지난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실적 확보에 힘겨운 한 해를 보낸 가운데, 올해 1분기는 각 사 실적이 천차만별로 갈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건설 경기가 여전히 침체해 있으나 해외 건설 수주 등 실적 반등의 기미가 포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최상위 건설사 5곳(삼성물산 건설부문·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 가운데 3곳은 올 1분기에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

7
서초·강남 아파트 평당 1억원 눈앞…10년간 188% 뛰었다

서초·강남 아파트 평당 1억원 눈앞…10년간 188% 뛰었다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의 아파트 평당 가격이 1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시 아파트 매매 거래를 분석한 결과 서초구 아파트 평당 가격이 10년 전에 비해 209% 상승한 9285만원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강남구의 경우 169% 오른 9145만원으로 파악됐다. 서초구와 강남구는 10년 전과 비교하면 아파트 평당 가격이 187.7%

8
[실전재테크]올해 청약·세금·재건축 이렇게 바뀐다

올해 청약·세금·재건축 이렇게 바뀐다

2025년에는 주택·부동산 관련 제도가 대폭 개편된다. 무주택자에게 유리하게 청약 제도가 개편되며 임대 사업자의 세제 혜택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전략도 변화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신혼부부 당첨 가능성↑…집 있으면 '줍줍' 불가 청약제도의 가장 큰 변화는 정부의 저출산 극복 대책에 따라 신생아·신혼부부 우선공급비율이 늘어난다는 점이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비율은 기존 18%에서 23%로 확

9
[Why&Next]"뜬구름 잡은 PF 신디론"…건설도 금융도 손사래

"뜬구름 잡은 PF 신디론"…건설도 금융도 손사래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 막힌 자금 순환의 맥을 뚫기 위해 1조원 규모 신디케이트론(공동 대출) 카드를 꺼내든지 6개월이 넘어섰지만 시장에 이렇다 할 변화가 감지되지 않는다. 금융권이 지난해 1조원이나 되는 자금을 조성했으나, 건설사들은 실효성이 없다며 손사래 치고 있다. 금융권도 건설사의 리스크를 떠안는 것에 부담을 느끼며 지원을 주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도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만 키

10
조합이냐 신탁이냐…사업방식 놓고 고심하는 목동 재건축

조합이냐 신탁이냐…사업방식 놓고 고심하는 목동 재건축

목동 재건축 단지들이 정비사업 방식을 두고 갈림길에 섰다. 신탁사에 사업을 맡겨 속도를 높이고 비리 가능성을 줄이거나, 아니면 조합이 직접 시행해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같은 고민을 두고 단지별 선택은 갈린다. 사업 속도를 높이는데 합을 모은 5단지와 같은 곳은 예비 신탁사를 지정해 본계약을 앞두고 있는 반면, 7단지처럼 비용 절감을 중요시 하는 곳은 조합 방식을 택하기 위한 수순을 밟고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