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위험하다"는 전문가들…수돗물, 그냥 마셔도 될까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국내 유통 생수 제품의 90% 이상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음용수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정부가 수돗물 인식 제고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수돗물을 그냥 마시기엔 찝찝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수돗물, 음용해도
"집은 안 사도 외제차는 끌어야" 30대 변심…6070보다 차 안 산다
신차 시장을 이끌던 30대의 차량 구매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면서 수입차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에는 6070세대보다도 구매 비중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리서치회사인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는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신차 시장에서 30대의 구매 비중이 20.5%라고 밝혔다. 이는 은퇴자로 분류되는 6070세대를 밑도는 수치다. 이 기간 30대가 구매한 차량은 13만3625대다. 이에 비해 6070세대의 구매 비중은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도 된다고?…564만명 가입한 '만능통장'
편집자주알아두면 돈 되는 쓸모 있는 잡학사전. '알돈쓸잡'은 무수히 많은 경제 기사 중에서 진짜 '돈' 되는 정보만 떠먹여 드릴게요 부자도 피할 수 없어 두려워하는 것이 딱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죽음과 세금인데요. 피땀 흘려 모은 돈으로 투자해 번 소중한 내 돈에 무려 15.4%의 세금을 부과한다는 사실. 투자 의욕이 팍 꺾이는 것 같죠? 그런데 세금, 합법적으로 안 내는 방법도 있다는 거 아시나요? '아는 것이 힘
현대가 며느리 부활 뒤엔 '족집게 쓰앵님' 있었다…달라진 韓 골프 레슨계
분업화로 변화하고 있다. 국내 골프 레슨계의 이야기다. 과거엔 특정 교습가가 모든 것을 책임졌다. 주로 완벽한 스윙을 만들고, 퍼팅 노하우를 전수해 투어 선수들을 끌어모았다. 그러나 최근엔 확 달라졌다. 분야별로 최고의 ‘선생님’이 등장해 선수들을 후방에서 지원하고 있다. 골퍼들의 몸을 만들고, 정신적인 트레이닝까지 담당한다. 선수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자신만의 경험을 전수하는 스페셜리스트가 나타났다. 골프 선
은행 직원에 골프 접대만 15회 이상…'2.4조' 접대비로 낭비한 금융권
국내 은행권과 증권사, 보험사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에서 지난 5년6개월 동안 접대비 명목으로 사용한 금액은 2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은행, 증권, 보험 업권별로 사용한 접대비 금액은 각각 9578억, 1조1349억원, 3085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각 업권별 상위 5개 사가 차지하는 전체
이익 13억에서 172억으로 폭등 골프협회, 회원들이 우는 이유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챌린지(2부)투어에서 뛰고 있는 한 골프 선수 아버지의 한숨이다. "지난해 선수 생활을 그만두게 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아들이 ‘1년만 더 해보고 싶다’는 말을 했다. 결국 아들의 뜻을 꺾을 수 없었다. 올해도 챌린지투어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성적이 신통치 않다. 아내와 아들의 장래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는데 머리가 아프다.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경제적으로 너무
"저렴하대도 국내 여행은 좀"…'경비 7배' 비싸도 선택 받은 해외여행
해외여행이 국내여행보다 비용은 7배 이상 높지만, 만족도는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여행객을 대상으로 연례 여행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한국의 여행 만족도는 701점으로, 아시아 평균(722점)에 못 미치는 26위를 기록했다. 반면 스위스(812점)와 오스트리아(811점)가 1, 2위를 차지했고, 하와이, 스페인, 체코가 뒤
곧 금리 내린다는데…풍선효과에 대출금리 줄인상
치솟는 가계부채에 주요 시중·지방은행들이 대출금리 인상으로 대응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유지할 경우, 대출수요가 쏠리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까닭이다. 한국은행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 이어 곧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확산하는 와중에 대출금리가 오르고 있는 셈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최대 0.20%포인트 인상한다. 주
"배달비 너무 비싸"…'배민' 대신 소비자도 사장님도 여기로
지난달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쿠팡이츠의 이용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배달 앱 시장의 강자 ‘배달의 민족(배민)’에 대한 소비자와 자영업자의 반발심이 날로 높아지는 동안 쿠팡이츠가 바짝 추격한 모양새다. 2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배달앱 사용자 수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이츠 사용자 수는 899만명으로 앱 출시 이후 가장 높았다. 지난해 동월과 비교하면 약
“곧 금리 내린대”…예적금도 6조·요구불도 6조 ‘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 이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시중의 부동자금이 은행으로 쏠리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 전 막바지 고(高)금리 효과를 누리려는 예·적금 행렬이 이어지는 한편, 부동산 등 신규 투자처에 대비하기 위한 대기성 자금도 동시에 늘어나는 모양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의 9월 말 기준 합산 요구불예금 잔액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