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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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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속 종점 연결 땅, 대통령 처가가 보상위해 흑염소 키워"[2024 국감]

"양평고속 종점 연결 땅, 대통령 처가가 보상위해 흑염소 키워"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관련 야당 의원들이 2년 연속 국토교통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공세에 나섰다.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감장에서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적 의혹의 핵심은 김건희 여사 일가 땅 29필지가 있는 방면으로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이 바뀐 과정에 외부의 압력이 개입되지 않았는지에 관한 것"이라며 "1년 동안 한 치도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은 지난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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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넘는 BMW 타려고 5천만원車로 다운계약…연두색 번호판 피했다[2024 국감]

2억 넘는 BMW 타려고 5천만원車로 다운계약…연두색 번호판 피했다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을 피하기 위한 각종 편법과 이로 인한 탈세 의심 정황이 발견됐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 등록된 법인차 중 수입차 수는 4만7242 대로 집계됐다. 이중 일반소비자 가격 8000만원 이상 승용 · 승합차는 1만8898대다. 이 가운데 차량가액을 8000만원 이하로 일반 소비자가격보다 낮게 신고해 연두색 번호판을 달지 않은 차량 수는 6290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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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내기도 힘들다"…어려워진 건설사 살림살이 [건설재무점검①]

"이자내기도 힘들다"…어려워진 건설사 살림살이

올해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치솟았지만 건설사들의 살림은 오히려 더 팍팍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에 따른 분양 호조를 기대해볼 수 있는데, 실상은 공사비 상승과 지방의 저조한 분양 성적으로 인해 실적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익을 거두기 힘들어지면서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갚을 여력도 없는 건설사는 더 많아졌다. 전문가들은 "2021년~2022년 공사비 급등으로 인해 건설사가 분양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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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8000만원 포르쉐 몰며 임대아파트 거주…입주민 정체 뭐길래

1억8000만원 포르쉐 몰며 임대아파트 거주…입주민 정체 뭐길래

무주택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 아파트 입주민 중 300명 이상이 임대 아파트 자격 기준을 넘는 고가 자동차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LH로부터 받은 자료를 통해 현재 LH 임대주택 입주민 중 311명이 입주와 재계약 자격 기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중 135명은 수입차를 갖고 있었다. 브랜드별로 보면 BMW가 50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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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4년 만에 대구 특별공급 최다 접수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4년 만에 대구 특별공급 최다 접수

DL이앤씨가 대구 남구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가 특별공급 청약에서 2020년 8월 이후 대구 내 최다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특별공급 청약을 받은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552가구 모집에 1134건이 접수돼 평균 2.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가 3.65대 1이었다. 이는 올해 대구에서 분양한 8개 단지(청약홈 기준) 특별공급 청약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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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적률 300% 이상 재건축 단지, 현황용적률의 25% 추가 허용

서울 용적률 300% 이상 재건축 단지, 현황용적률의 25% 추가 허용

서울시가 사업성이 낮은 강북 지역 재건축·재개발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성 보정계수 등 세부 지침을 확정해 공표했다. 기존 정비구역에도 적용 가능하며 착공 이후 사업지는 공공기여량·일반분양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적용할 수 있다. 현황용적률이 300% 이상인 과밀 단지에서 용도지역을 상향할 때 최대 현황용적률의 125% 범위까지 확보 가능하다. 2일 서울시는 지난달 말 고시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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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관용차, 당근 매물로 올려봤다"…여야 당근마켓 두고 충돌[2024 국감]

"장관 관용차, 당근 매물로 올려봤다"…여야 당근마켓 두고 충돌

국토교통부를 대상으로 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당근마켓' 매물을 두고 여야가 부딪혔다.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감에서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고차를 허위매물로 올리기가 매우 쉬워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본인이 "박 장관의 관용차인 카니발을 5000만 원에 당근에 등록해봤다"고 밝히며 관련 사진까지 제시했다. 윤 의원은 “(박 장관의 차량을 허위 매물로 올리기까지)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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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휴먼타운 2.0 사업 후보지 10곳 선정

서울시, 휴먼타운 2.0 사업 후보지 10곳 선정

서울시가 다가구·다세대 등 비아파트 신축·리모델링 지원사업인 '휴먼타운 2.0' 사업 후보지 10곳을 선정했다. 6일 서울시는 휴먼타운 2.0 사업 후보지로 △종로구(2개소) △중구(2개소) △강서구(2개소) △강북구(1개소) △중랑구(1개소) △구로구(1개소) △성북구(1개소) 등 총 1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휴먼타운 2.0 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아닌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비아파트 분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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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앞두고…정부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발표 잠정중단" 논란

국감 앞두고…정부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발표 잠정중단" 논란

정부가 정기적으로 내놨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통계 발표를 잠정 연기했다. 입주 물량 추이는 전셋값과 매맷값 예측의 기초자료이자, 부동산 정책 대응과 내 집 마련 계획에 필수적인 자료다. 그런데도 정부는 "정확한 예상을 하는 데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며 발표를 미뤘다. 이와 관련해 국회와 부동산 업계에서는 "2026년부터 아파트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드니까 이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발표를 연기한 것 아니냐"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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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신혼 등 매입임대주택 3111가구 청약 접수

LH, 청년·신혼 등 매입임대주택 3111가구 청약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7일부터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와 중산층·서민층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3111가구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매입임대 주택은 LH가 신축이나 기존 주택을 사들여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이번 공고를 통해 공급하는 3111가구 중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1590가구,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1521가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인근 시세의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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